뿔뿔이 흩어지게 된 가족 이야기 > 유머

온냐님 빵긋

뉘집 아그를 델꼬오셨데요

넘 이뿌요 ㅎㅎ

아가던 뭐던 엄마와 아빠의

차이가 엄청크지요 ㅎ

집에 엄마없으믄 즐데 안되는 이유 ㅎㅎ            

                    

역시나 울 다연이 1등으로 댕겨갔네.ㅎㅎ

아가들 한테는 반드시 엄마 손이 가야...

아빠 한테 맡기면 담박에 표시가 나니. ㅋㅋ            

                    

ㅎㅎㅎ

뿔뿔이 흗어진 가족야그 ㅎㅎ

그집 아빠의 모션이 ㅎㅎㅎ

 

            

                    

긍께~ 

결국은 처가집 신세 지겠단 야그인데

거창하긴...ㅋㅋ            

                    

요즘 모하신다고라 뜸하셨남유

여그는 날씨가 푹하니 겨울같지 않타네요 ㅎㅎ

그저께밤 옥상에 빨래 걷으러가서

싸한 바람이 넘 기분이 상쾌해서 

혼자서 달밤에 체조도하고

좋아서 흥얼흥얼 노래도 불러봤다눈~            

                    

내가 뜸 했던건 아니고

매일 디다 보기는 했는데 마땅히 올릴것도 없고해서리...ㅎ            

                    

온냐님 오널은 5시부터 수업? 있어서리

느긋하니 이래 잘놀고있다요 ㅎㅎ

수업카니 거창한디 같이 놀고 그리고 

편하게 한다네요 ㅎㅎ

오널 일케 만나니 방가서 주저리카고

온냐님 오널도 홧팅요~~            

                    

나도 다연이 출석 확인이 되면

무지 반갑지. ㅎ

일케 주저리 주저리 할수도 있고...

수업 잘 댕겨와서 우린 또 만나는걸로. ㅎㅎ            

                    

역쉬~~~~

엄마는 밥풀때기 하나뿐이고

아빠가 맛난거 많이 맹글어 주셨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아빠한테 애를 맡기면 안된다는...ㅋ            

                    

#.*바두기*大兄님! & *山莊지기*房長님!

   今年의 "詩말`送年會도,"윰房"은 無干板`虛房..

   2013年에도 빈房이어서,"Photo`房"에서 身貰를..

   뿔뿔이 흩어진,"詩마을家族"은~어드메서 만날지..

  "바둑e"任의,Humour`契을 보면서 ~ 錯雜한 心情을..

  "바둑e"任이  女高時節`불렀던,"女高卒業班" 즐聽如..

  "다연"任은 田園住宅`屋上에서~ 夜밤(月夜)에 體助를..

  "兒들은 外家집,婦人은 親庭집,男便은 妻家집" 同家宿..

  "바두기"任의 顯明한 生覺에,贊成!"울任"들!늘 安寧해要!^*^            

                    

어머나~ 

올해도 윰방인은 한명도 참석을 못했군요.

저라도 고국에 살면 윰방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참석 했을텐데 많이 섭섭하셨겠어요.ㅜㅜ

기약없는 내년을 기대해 보아야겠지요?            

                    

그 가족들이 오늘 모이는 날 입니다.

뿔뿔이 흩어졌던 우리 가족들이....

토요일 즐거운 하루 보내고 헤어져야겠지요.

1층과 2층으로.......~ㅋ

ㅎㅎ 외고산님 댓글 읽으니 한가지 생각나는게 있네요.

어느 프로에서였는지는 기억이 없지만

고민 상담 내용중 어머니가 자기 아들이 가출을 해서 걱정이라고...

상담자가 얼마나 자주 그려느냐고 물으니까 

아침이면 가출을 하는데 밤이면 들어온다고....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해고로 아주 겨울을 따뜻하게......

좋겠다.....ㅋㅋ 처가니.....!

반어법 쓰신거지요? ㅎ

처갓집은 근심 보따리 떠 안고 걱정이 태산일텐데...            

                    

바두기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재미난 유머 잘보고 살며시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늘 건강하세요

나비님, 저도 넘넘 반가워요.

유머를 함께 보고 즐거움을 나눌수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ㅎ

자주 들려서 고운 흔적 남겨주셔요.            

                    

바두기님 무지무지 반가워요

언제나 환영하니까 

자주 놀러 와 주셔요. ㅎㅎ            

                    

노래가듣기좋아요

나비님도 노래가 좋았다니

기쁘네요. ㅎㅎ            

                    

바두기님 반가워요 큰소리로 외칩니다


지그 어디계세요





사랑가득 놓고갑니다

실시간으로 만났더라면

좀더 잼나게 놀수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또 놀러와줄꺼지요? ㅎ            

                    

예쁜 바두기님

나비님, 넘 고마워요~            

                    

바두기님 저도 처기집을 만들어야 겠어요 ㅎ

ㅎㅎㅎ 그러게요~

우선 급선무는 처가집을 만드시는 거네요. ㅋㅋ            

                    

바두기언니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시차 적응이 안되서

함께 읽는글 방에다 

유머 게시물을 올렸지 뭐예요 ㅋㅋ

약간 헤롱 헤롱 하네요 ㅎㅎ



            

                    

방가~ 방가~ 울 다시 동생^^*

시차 적응도 못한채 들어와주어 

더욱 반갑고 고맙네.

함께 읽는글 방에 유머 게시물을 올렸었다고라? ㅋ

그러고 보니 우리의 인연도 좋은글방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네. 그때가 그리워지네.            

                    

뭬야 ~

그랑께 모두 처가집으로

올인 한다는 야그네요 ㅋㅋ

처가집 앙되여 ~



            

                    

ㅎㅎㅎ 자기도 쪽 팔리는건 아는건지

종당엔 몽땅 처가살이 하겠다는건데 늘어놓긴...ㅋㅋㅋ            

                    

하여튼 아빠들은 장난꾸러기 ㅋㅋ




        

        
        <pre>
하여튼 아빠들은 장난꾸러기 ㅋㅋ

<img src="http://cfile8.uf.tistory.com/image/256CB543566CC5C203642D>

    

짓굳은 아빠 추가요 ~



            

                    

정말 짓굳지? ㅋ

잠시 아가를 맡겼을 뿐인데 그 사이에 

저런 장난질을...ㅎㅎㅎ            

                    

위의 배꼽으로 나온 임지 속성을 눌러

수정을 해보니 이렇게 나오는데 맞는지?

주소가 잘못되어서 리플란도 안 열리는듯...ㅜㅜ            

                    

이상한 아빠들 ㅋㅋㅋ

진짜 못말리는 아빠들이야.

이쁜 아가 얼굴을 저렇게 하고 싶을까? ㅎㅎㅎ            

                    

올만에 4는 시료이 ~

내일 또 들릴께요

좀 쉬었다가요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시차적응이 안되어 헤롱헤롱 하는 정신으로도

와 준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데 

4는 시료이 까지 챙겨주고...ㅎ

굿밤 하기를 바래^^*            

                    

다들 재미있게 보냈슈
나두 이번 모임에 잘 참석 하였는디요
이번에도 우리 윰방 가족들 섭섭하디요
내년 요맘때 진짜루 잘 들릴깨유
다들 건강하시라구 인사 드립니다유
```~~~~~~~~~~~~~~~~~~~~

 #. *용담호* 作家님!!!

   "윰房"의 代表로,參席`하시고..

    參席을`못하여~罪悚한 말씀`如..

    來年을,期約드리오며..參考말씀을..

   "윰房"의"댓글"은,영어<프리>친담에..

   "以上은 "바두기"任의,勸告事項입니다."

   "용"作家님!來年의 行事時에는,꼭`參席을..

    겨울이,다가옵니다!늘상 健康+幸福하세요!^*^            

                    

아~ 저는 안박사님은 참석 하셨다는 것으로

알아 들었었네요.

용담호님만 참석하셨었군요. 

윰방님들 내년엔 분발 하셔야 겠네요. ㅎ            

                    

바두기님 반가워요

나도 방가워요~ 나비님^^*

그런데 다음 사이트에 로그인 문제로

영상도 못하고 계시다니 얼마나 답답하실까요~ㅜㅜ            

                    

다음사이트가 로그인이 않되여서


영상도 못하고 이러게 유머방에와서 답글만쓰고있어요


영상을 못하니 답답해요


바두기님 다음사이트


어떻게 해야 로그인이 잘될까요


로그인이 않되여서 속상해요


방법아시면 알러주세요

나비님,

왜 다음 사이트가 로그인이 안될까요.ㅜㅜ

저는 자동 로그인 으로 해 놓아서 로그인 할때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다른데 나가서는 컴 사용을 안하고 집에서나 들어가니까

나름 안심하고 자동 로그인을 해 놓고 쓰거든요.

매번 비번 치고 들어가는것도 번거로워서...ㅎ

알려드릴 방법을 몰라 미안해요~ㅜㅜ            

                    

바두기님 따뜻한 커피 한잔 하세요


바두기님 로그인이 않된지도 벌써 7일이 되였군요


네이버 검색창에 로그인에대해서


검색하고 알러주는 방법되로하지만


여전히 로그인이 않되여서


컴터곤치는 기사분에게 사정하지만


연말이라서 무척바쁘다고하내요


이러다간 영영 영상을 못하게 될까 걱정이 됩니다


바두기님 미안해자지마세요


오희러 제가 미안해요


괜히와서 별쓸데없는 소리를 늘어놓아서요


바두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무슨 일이 있을까요.ㅜㅜ

컴맹이라 잘 모르기는 하지만 행여라도

나비님 컴의 문제는 아닐런지요.

다음 에다가 직접 문의 해보는건 어떨까요?

사이트 맨 밑에 보면 고객 센터 있는데 

해당 문의 카테고리 눌러서 문의글 올려보면 어떨런지요.            

                    

나예쁜 강아지

ㅎㅎ 나도 나예뻐 강쥐 델꾸 왔어요.            

                    

다음사이트가 로그인이 않되는 관게로


바두기님에게 선물로만든 닉네임 아바타를 쪽지로 보냅니다


바두기님 블러그에 로그인하셔서 잘저장해주세요

나비님,

시마을에서 업로드 한거라

내 다음 블로그나 카페에서는 배꼽으로만

나오던데 밑에다 다시 올려주신 아바타들 이지요?

잘 저장해 놓고 감사히 잘 쓸께요.

너무 고맙습니다.            

                    

바두기언니

공포심 조성하는 아빠 ㅋㅋ



            

                    

이 아빠는 게임에 빠져서...ㅜㅜ            

                    

티컵 강아지 넘 이뽀요



            

                    

내가 보던중 젤루 이쁜 강쥐. ㅎ

넘넘 예뻐서 예전에 맹글어 놓았던것!            

                    

바두기언니

모닝 커피 드세요

굳모닝 인사 드립니다



            

                    

울 다시도 편안한 밤 보내고

굳모닝 맞기를...            

                    

바두기님 선물 입니다

아바타를 일케나 다양하게 많이 

만들어 주셨어요. 캄사 캄사^^*

두고두고  유용하게 잘 쓸께요~            

                    

완전 이기주의이군요

뻔뻔한거 아닌가요? ㅎ

그러게유

저밖에 모르는 인간인가 봐유

저런 사람에겐 이렇게...ㅎㅎ            

                    

엄마가 좋아 ㅎㅎㅎ

위에 사진은 가져다 써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