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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959회 작성일 21-01-12 08:12

본문

.한 노인이 몇년간

귀가 안들려 고생 하다가 의사를 찾았다.

의사는 귀 속에 쏙 들어가는 신형 보청기를 주며

사용해보고 한달 후 다시 찾아오시라고 했다.


한달이 지나고 노인이 의사를 찾아왔다.

"보청기를 써 보니 어떠세요?"

"아주 잘 들려."

"축하합니다. 가족 분들도 좋아하시죠?"

"우리 자식들에겐 이야기 안했지."

"왜요?"

"그냥 안들리는 척하며 대화 내용을 듣고 있어요."


"그래서요..."

"그동안 유언장을 세번 고쳤다우"
~~~~~~~~~~~~~~~~~~~~~~~~~~~~~~~~~
몇년전인가요 ~~!!
제가 어느 병원입원을하게 되었었지요
애래 저의 말씀처럼 난 지금 사진작가 함박미소님 남자분 하고
또 윰방에 함박꽃님하고 또 누구더라
갑자기 함께 뭉쳤었어요
그후 조금지나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중
어느 젊은 남자가 꽃 과 맛있는 선물을 안고 찾아 오셨어요
난 누구세요 ?
알아보지못했다
뜻박에 함박미소님이 병원에 찾아오신거야요
그때 그 큰 거봉 맛은지금도 잊지못해요 .
암튼 윰방으로 인해서 많은 인연을 함께 하고 있네요
모두가 고맙고 감사한일이지요 .

추천8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한해에도 벌써 10일이 훌쩍 지나갔네요
윰방 화원님들 올한해에도 변함없는 우정과 함게 공유하면서 힘내자구요

애공 이미지도 잘 안쓰니까 퍼오기에서 img src 를 img 는 생각이 나는뎅 다음src 가 생각이 안나서
여러번 썼다가 지우고 다시 고치고 애공 요넘으 머리가 이젠 망령이 들어나요
그냥 웃자구요 . ㅎㅎㅎ

이 이미지도 구 들풀님이 주신건데 제가 大書特筆로 공인찾기해도 안들어 오시더니
저 아래 열정으로 님이 들어 오신것 같은데 이곳에 담글좀 주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 들풀님이 들어오셔야 윰방이 활짝 열리는데 쯧쯧쯧
그런데 웃기는것은 그분 연세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내가 올아버니 하고
날 동샹동샹하고 웃으면서 지냇는데
어찌하여 그분 구 들풀 & 아서 & 닉네임도 여러번 바꾸시더니
아서 님 살아계시다면 이곳에 댓글 한번 주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의 힘이 얼마나 파워가쎈지 멀리 부라질 부라질 샹기님도
한번 들어 오시더니 요즈음은 통 안들어 오시네요
\
부라질 샹기님 부라질에서도 저의 글을 읽으실줄 알고 있어요
그곳에서도 코로나 19가 심하나요 ?
샹기님 올한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요
이곳에 댓글 한번 올려주시고
방끗 웃는얼굴로 들어와 주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광고 올려요
윰방하면 대구에 사시는 다연님 이 당연이 최ㅣ고였었지요
지금 무엇하고 계시나요 ?
몇년전 시마을 사진출사모임에서 대구에서 신탄진인가 ( 생각두절 무슨 수력 발전소인가요 )
먼 길 마다안고 찾아주신 다연님 많이 보고싶어요
이곳에 뎃글 한번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그리워 함박꽃님 을 찾고있어요
유난히 윰방 사랑을하시더니 언젠가 부터 소식뚝하셨네요
옛님들이 다 그립습니다
특히 함박꽃님 서울 우리동내 제일시장내 회집에서 서울에 사시는
함박미소님 ( 사진작가님) 과 우리 회 점심 했잖아요
그때 그 우정이 그림습니다 꼭 한번 들어와 주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찰스강님 처움뵙는분 같아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 들리셔서 우리 함께 웃어보자구요
네 고 맙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진님 함께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서울은 지금 함박눈이 하늘이 안보일 정도로 막 내리고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자기집앞 길을 쓸고 있는데
울집 포미 강아쥐는 너무 좋아서 이리뛰고 저리 뛰고 기분좋아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체인지님 부산도 눈이 내리나요 ?

내일 아침엔 카메라 메고 어 린이 대공원에 가서 눈사진을 찍어볼려구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아!!!
"윰房"의 옛任들이 그리워서,廣告를 날리시는 "메밀꽃산을"님..
"들풀1"任!,"브라질`샹기任!,"다연"任!,"함박꽃"任!,"함박미소"任!..
"메밀꽃"任의 廣告말씀을 들으셨다면,제발 "댓글"로 消食을 주십시요..
"윰`房"에서 본듯한,男`女의 춤추는 貌襲과~迅나는 音樂을,聯想해봅니다..
"산을"任! 男`女의 迅나는 춤`貌襲과,구수한 흘러간 옛노래에~感謝드리오며..
"메밀꽃`산을"甲丈`親舊님! "辛丑年"새해에는,더욱`더 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안박사님 찾아주셨네요
우선 반갑구요
문제는 저 아래 제가 찾고 있는 예쁜 다연님이 오셨네요
인터냇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실감하고 있네요
언제나 좋은 뜻으로 궁정적인 모습에 늘 감사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예전에 유머방 知人들을
찾으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눈길에 조심 하세요 추천 드립니다

물려받을 재산 보다는 진심으로
부모님을 돌봐 드릴 수 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오셨어요
네 어서 오세요
어제는 서울에도 눈이 많이도 내려서 집앞에 눈이 샇여서
빗자루로 쓰는데 잼있더라구요
울집 강아지 포미는 좋아서 이리 뛰고 저리뛰고 아주 기분 좋았어요
네 울 은초롱님 올한해에도 좋으 일만 함께 하세요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다들 별탈 없으신지 궁굼 하네요
산장자기님 최고의남자님 이뻐공주님
함박꽃님 다연님 모두 보고 싶네요
옛생각이 납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노인 어른은 과연 누구한테 재산을
물려줄지 궁굼 하네요 ㅋㅋ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체님 오셨어요
네 반갑구요
그런데 위 말씀이 뭔 의아하신 말씀을 모르겠네요
새해엔 우리모두 활짝 웃는 윰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옛정이 좋습니다요
웬지 귀가 근질근질하더라구요 ㅎㅎ
일케 정스럽게 방을 붙여놓으시고 ㅎㅎ
목소리까지 들려주시니 그져 감사감사드려요
산을님두 여전히 즐겁게 잘사십니다
저역시 여전히 바쁘게 자알 살고있다네요 ㅎㅎ
자주 못오더라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땅하시기야요
찾아주셔서 거듭 감사드려요 찡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다연님 작문의 답글을 올렸으나
다 없어져서 다시 씀니다
하얀눈이 내려 하얀세상에 하얀 마음으로 찾아주신 다연님
반갑구요 고마워요
위 다시 방장님도 얼마나 다연님을 찾고 계신지 아셨지요
윰방 식구 특히 안박사님도 꼴통공주님도 보시면 와락 반겨주실거야요

목소리도 예쁘시고 얼굴도 하얀 울 다연님 우리 3년전
대구 김선근 고문님이랑 윰방 시인님들이랑 함박미소님이랑
얼마나 좋은 추억을 간직 했나요
네 다연님 바쁘시더라도 종종 오시길 바랄께요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네 모든건 추억이되어 그리움이지요 ㅎㅎ
그래도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넘 감사하지요
아주 간만에 들어오니 집을 못찾아 헤멨시요 ㅎㅎㅎ산을니임~~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답답하시드래도
잘 참고 살아봐요 ㅎㅎ
좋은날올날 기다리며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과는 가끔 카톡하는 카친입니당
그렇지만 유머방에 못 모셨는데
역시~~
산을님이 찾으시니 얼굴을 내미시네요
반갑기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사진 여행으로 경주 간다하면
영낙없이 대구에서 태워다 주시는 천사시지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님 빵긋ㅎㅎㅎㅎ요오~~~
요즘 시국이 이따구라서리 답답이노 하시지요 ㅎㅎ
꽃피는 봄날이면 문디~~코로나 저 멀리가겠지요 ㅎㅎ
그때 아니 언제든 시간되시믄 오셔요
반깁니다 언제던~~
우짜든동 건강 잘챙기시고 뵐날기대해하며 살아요
그런 희망이라도 있어야 살맛나는 세상 아니긋써요 ㅎㅎ제생각임둥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저기 위에 치과
아직도 저럴까요?
걱정이 됩니다 ^^*

유머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부모에게 효도합시당~~~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일찍 오셨네요 우선 반갑구요
네 이렇게 찾아드리니 오셨네요
윰방 회원님들 모두가 방가 방가하지요
오늘은 지금 카메라 들고 어린이 대공원이라도 떠날려고 컴을 끌려고하는뎅
울 님이오셔서 반가워요
자세한 이야긴 저녁에 하자구요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수소문 하던 지인님이 유머방에
들리셔서 반가워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눈길 조심 하세요 추천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오셨네요
네 버선발로 반깁니다요
울님이 말씀하신데로 이렇게 광고를 내니까
옛적 반가운분들이 들어 오셔서 인터냇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요
고마워요 솜니엄님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정말 오랫만에 유머방에 오셨네요

바두기 언니랑 경주에서 함께 만난지도
7년이 지났군요 무탈없이 잘 지내셨는지요 ?

찾아주신 산을언니도 감사하고
답례 인사 주신 다연님 께도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유머방 사랑+관심 함께해요

꼰님이 소식도 궁굼 하네요
다정한 대구 말씨로
즐거움을 주시던 다연님 꼴통공주님 말씀처럼

베테랑 운전으로 대구에서 경주까지 마다않고
태워 주시고 다연찻집을 자연과 더불어 즉석에서
즐기게 해주시던 다연님 보고 싶네요

산을언니도 저를 못보셨으니까 궁굼 하신가봐요

우리 코로나 끝나면 밥묵자 하입시더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지금 밤 12시랍니다
오늘은 제가 어린이대공원에가서 사진 찍고 집에 와서 뽕숭아 학당 보고
이제서야 들어아 보니 방장님이 다연님께 담글을 주셨네요

제가 처움 윰방에 들어왔을땐 이미 함박꽃ㄴ미이랑 다연님이랑
이곳에 계시더니만요

전 부라질 샹기님이 자세히 알려주셔서
이곳에 존재하게된 동기지요

다시방방님 참 잘하셨어요
다연님에게 답글 주신것 아주 잘하셨어요
고마워요 .
글고 겔러리 방에도 가봐 주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任!!!
搜所聞하시던 "다연"任이,드디어 나타나셨군`如..
"다연"任!방갑습나다!그 間에는 隔阻하였으나,此後엔..
자주오셔서,懷抱도나누시고.."울`任"들!늘,健康+幸福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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