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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가 가장 슬픈날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912회 작성일 21-02-22 12:37

본문


어느 주부가요열창의 사회자가 제법 아주머니가 티가 나는 미혼녀 삼순에게 질문을 하고 있었다. ​"아직 미혼이시군요. 그렇다면 질문드리겠습니다. 노처녀가 가장 슬픈 날이 언제일까요?" ​미혼녀 삼순이가 아주 우울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였다. ♠ ♠ ♠ ♠ 그건요. "아주머니, 꼭 처녀 같습니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예요.흑, 흑
추천7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오늘은 제일먼저 왔어요
그래 맞아요 아가씨 보고 아가씨같은 아줌마 하면
기분 더럽게 나쁘겠죠?

웃고 가면서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참 방장님 요즘 잘 안보이시네요
별일 없으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이어 가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쌤님
역시 1등으로 반겨 주시네요
아가씨라도 약간 살집이 있으면 ...

울 쌤님께 띵똥 ~ 맛난 차한잔 드립니다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 한가득 입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오래간만 입니다

아따 삼순이 이름부터 바꾸고
다이어트 겁나게 해서 살빼면
아가씨 소리 당연히 듣지요
슬퍼 하지말고 달려 ~삼순아 ㅋㅋㅋ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개명이 쉽다네요
예쁜 이름으로 바꾸고
살빼고 기다리지 말고
오늘부터 당장 시작 하세요
삼순씨 ㅋㅋㅋ

방장님 후유증 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건강 걱정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번에 다치고 나서 후유증이 오래 가네요
무릎 뒤쪽 주사기로 물빼면 또 차고
오래 간답니다 ㅠ ㅠ

병원에서 쉬라고 하는데
쉴 수가 없네요 웃픕니다 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주사기로 자꾸 물빼면 안좋을것 같은데요
하시는 일이 있으시니 임시방편으로
어쩌나 ~ 마음이 짠한데요 ㅠ ㅠ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茶房長"님 말씀처럼,우선 改名부터..
"三順"이라 부르니,愚直한 氣分이 들고..
"솜니엄"任같이,Diet도 해서 날씬女가 되也..
老處女가 第一 싫어하는 言은,"處女같다!"는..
"다시"房長님!"무릎`軟骨"에 물은,3番만 빼셔야..
本人도,무릎 "人工`關節手術"전에~물을 뺐눈데如..
結局은,手術을.."다시"房長님!快兪를,祈願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한문과 섞인 박사님의 댓글을 뵈면
기분이 좋아 진답니다 (흐믓 )

우선 삼순이 부터 바꾸고
음식 절제를 해야 한답니다

다방장님 처럼 다리에 물빼면
결국은 수술 해야 되나요 ?

안박사님 께서는 많이 좋아 지셨나요 ?
두분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진짜 아줌마도 아가씨
소리 듣늗데 슬프다 푸념하지 말고
찐 아가씨 소리 듣게 변신 하세요
성형은 하지 말구요 ㅍㅎㅎ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저도 성형은 반대 입니다
삼순이가 찐 아가씨 되어
멋지게 한방 날렸으면 좋겠네요

남친이 뚱이라고 차였다나 봐요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아줌마도 처녀 같은 시대인데
누가 그렇게 싸가지 없이
아줌마도 처녀 같다니.....
노래는 잘 하는 것 같으니 조금만 더 노력하셔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쓰 트롯 보니까
모두 쭉쭉 빵빵 이던데요
싸가지 ? ㅋㅋㅋ
혹시 ? 경상도가 고향 이신가요 ?
삼순씨 많이 예뻐 지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플영주님
닉이 예쁘세요
추천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주머니가 얼마나 좋은데요
자주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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