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횡재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뜻밖의 횡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7건 조회 912회 작성일 21-03-13 00:46

본문

    결혼한지 얼마안되는 한여자가 남편에게 배신을 당하고 이혼을 하게 됐다 너무도 화나고 억울해서 울음이 자꾸나왔다 어디가서 한바탕 울고 싶었다 길거리를 다니다 장례식장을 지나가는데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 들어가 보니 한 부자가 갑작스런 병으로 죽어서 장례식을 하고 있었다 옆에 우는 사람들이 많으니 지도 그만 울음이 터졌다 그자리서 같이 통곡을 했다 이때 나이든 부인이 와서 : 이영감이 언제 또 젊은 첩을 뒀노 , 야 너한데 10억을 줄테니 그만 울고 가거라 , 이말은 들은 여자는 자기 처지를 생각하니 더울음이 나왔다 그냥 통곡을 했다 그러자 부인이 ;그럼 20억을 줄태니 다른 부동산 기타재산은 엄두에 두지 마라! 이렇게 이여자는 뜻밖에 20억을 얻었다고 한다 돈벌기 참 쉽죠잉 ~ ㅋㅋㅋ
      추천1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오랫만에 게시물로 인사 드립니다
      제가 쪼매 많이 아프네요
      몸도 마음도요 ㅠㅠ
      부족하지만 이해 하시고
      유머방 사랑 늘 함께 파이팅 ! 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房"방장님!!!
      제가 좋아하는 "설운도"의,"보라빛`엽서" 音響들으며..
      "다시"房長님이 보내주신,예쁜映像과 재미있는 Humour를..
      "쪼매`아프시다"녀?많이 便챦으신데,忍耐하시며 "윰방"돌봄까지..
      "DARCY"房長님!本人도,아파요.."부처님"께,快兪를 祈願`드릴께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친정 오라버니 같이 언제나
      따뜻한 위로의 댓글 감사 드립니다

      젊은 사람 같으면 회복이 빠른데
      의사는 쉬어야 된다는데
      자꾸 부으면 물빼고 임시 방편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안박사님 께서도 수술 하신지 거의 1년
      다된것 같은데 아직도 불편 하시군요

      저도 부처님께 쾌유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반가워요 ~~!!
      네 이젠 3월달 꽃 들이 앞 다투어 피어나는 계절 참 좋은 계절이 닥와 왔네요
      그런데 유머란 허풍쟁이 맞지요 안그래요
      ?
      어쨋거나 실컷 울고 돈벌고 그여자 땡 잡었네요
      한참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생각해 봅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반갑습니다
      봄꽃이 여기저기 많이 피어나고
      목련꽃 동백꽃 개나리 우리 아파트
      화단에도 활짝 피었네요

      유머 허풍쟁이 맞습니다
      그래서 알면서 웃는거지요 ㅎㅎ

      울고 나면 속이 시원 하지요
      실컷 울고 돈도 벌고 로또 인가요 ?
      웃다가 울다가 그것이
      우리네 인생 이지요 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다보면 울고 싶을때도 있는데
      배신감에 울때를 장소를 선택해서
      너무 서럽게 울다 오해를 ?
      이런게 웃프다 인가요 ? ㅍㅎㅎ

      안박사님 말씀처럼
      便챦으신데,忍耐하시며 "윰방"돌봄까지..
      저도 동감 합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아무 눈치 안보고 마음데로
      울 수 있는 장소를 장례식장 으로
      택했으니 얼마나 통곡을 했으면
      본댁 마나님이 오해를 해서
      거액의 돈을 건냈을까요 ?

      20억 이란 돈은 유머일 뿐이예요
      웃프다 표현이 딱 입니다 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님

      오래간만에 유머방에서 뵙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지는 횡재한 여인
      기가 막힌 마음에 통곡했더니
      하늘이 불쌍히 여기셨을까요?
      20억
      거기가 어디일까요
      난 더 이쁘니 30억 주지 않을까요 캬캬캬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횡재한 여인 맞지요
      장소를 선택 잘한거 같애요
      20억 ? 유머라서 ㅋㅋㅋ

      아마 김해 어디쯤 아닐까요 ? ㅎ
      공주님은 날씬하고 예뻐서
      30억은 거뜬 할꺼예요

      캬캬캬 ~산장지기님 생각이 나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한 소식은 마음이 짠해요
      다시님 몸도 마음도 안 좋다는 이야기
      아직 만우절은 아닌데.....
      가까이 살면
      예쁜꽃 사들고 가고파요~~
      멀어도 오라면 갈께요~~
      저를 보고 마음도 몸도 좋아지신다면요~~~
      응원을 보냅니다.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만고 진리 아시져?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고운 마음에 감동 입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야
      번팅을 하던지 다들 보고 싶네요

      번팅때마다 멀다 마다않고
      그날 막차로 가시던 의리의 공주님
      옛날이 그리워 지네요

      몇명 안되는 유머방 식구들 이지만
      한마음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아픔도 보듬어 주는 울님들 격려에
      울컥하는 마음이 듭니다

      좋은일만 있을것 이라는 공주님 댓글에
      심적인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고맙고 사랑 합니다 ♥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그런 행운이........!
      건강 조심 하세요

      요즘 눈도 불편 해서
      방장님 생각이 자꾸
      납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잠잠 해지는줄 알았는데
      코로나가 극성 이네요
      계신곳은 청정 지역이라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

      안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
      저도 眼이 안좋아 신경을 많이 쓴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하세요

      울다가 행운이 ㅎㅎㅎ 그래서 웃지요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통곡에 울화도 풀고 돈도 벌고......

      엊그제 봄비가 오고나서 날씨가 좀 풀리니까

      산수유, 벗꽃, 민들레, 개나리, 목련....등
      기다렸다는 듯 봄꽃들이 아장아장 걸어나와
      봄 기운이 완연해 져 반가운 마음입니다.

      DARCY 茶방장님 건강이 안 좋으시다니

      아마도 봄기운을 받아서 곧 좋아질 것이라
      그렇게 여기며 봄처럼 방싯 웃으며 사시길
      기원하며 이만 물러갑니데이.....&*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봄은 살포시 꽃향기를 풍기고
      꽃들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그칠줄 모르는 코로나 시국에
      무탈없이 건강 하신지요 ?

      건강 걱정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녜, 그럴께요 따뜻한 봄기운을 받아
      웃으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

      통곡에 울화도 풀고 돈도 벌고
      인생은 살만한 세상 인가요 ? ㅋㅋ

      감사한 마음 동봉 합니다 건안 건필 하세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님
      유머방 찾아 주셔서감사 드립니다
      유머에는 웃음도 있고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도 있답니다
      자주 들려 주셔서 좋은 말씀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방장님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다녀 가셨는데
      제가 너무 늦게 왔습니다
      유머는 유머지만 아직도 불편하신
      발목때문에 고생을 하시는군요

      빨리 나아야 될텐데 걱정입니다
      솜니엄님의 영상에 보라색 엽서 임영웅의 노래도 참 듣기 좋습니다
      암튼 뜻밖의 횡재 유머에 한참을 쉬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편안하고 웃음 가득한 즐거운 저녘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빠른쾌유 바랍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항상 아픈거 염려 해주시고
      위로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마 저도 은퇴 하고나면 골병 덩어리들
      수술 해야될것 같습니다

      체인지님 께서도 여러가지 수술 하시고도
      건강 하신것 보면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同病相憐의 마음 감사 합니다

      요즘은 음악 따오기도 예전 같지 않고
      이미지방 덕을 톡톡히 보는것 같습니다

      솜니엄양 에게 지도를 잘해 주셔서
      예쁘게 만든 영상에 유머를 더하니
      두분께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뜻밖의 횡재 ? ㅎㅎ 반가운 흔적 고맙습니다
      숙면 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장님

      꼴찌로 왔습니다 우리 방장님 그리워서요
      건강 횡재하는 곳은 없나요?
      환자인 딸의 투병을 도우느라 눈길 돌릴 수가 없네요
      우리 방장님도 발목 부상인가요? 관절이 골절 되면
      치유 되어도 후유증이 심 합니다

      제가 수 없이 집안 낙상에서도 수없이 골절되어
      응급실 달음박질 수 없이 해서 걱정 됩니다
      빨리 치유 되시도록 기도 합니다 안부 드리고 한표 추천 드립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영상시 방에 은시인님 뵈러 가야 되는데
      이제서야 퇴근 했습니다

      따님 투병 돌보시기도 힘드신데
      유머방 들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도 은시인님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짠 하답니다

      자식 아픈건 누구도 그마음을 대신 못하지요
      정말 따님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비옵니다

      힘든 와중에서도 주옥같은 詩로 독자들에게
      함께 향유할 수 있게 해주시는 아름다운 은시인님 !

      저의 안부 물어 주시고 추천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은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사랑 합니다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일이 안풀리고 울고 싶을때
      장례식장 가서 울고 싶은데
      그건 좀 무서울것 같애요 ㅋㅋ

      저는 주로 차안에서 음악 틀어놓고
      울때도 있어요 ....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나둥 무서울것 같애요
      살다보면 울고 싶을때도 많지만
      참을때가 더 많은것 같애요

      직장생활 하다보면 뜻대로 안될때
      힘들지요 유머방에 오셔서 환하게 웃고
      훌훌 털어 버리세요 파이팅 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물가에 퇴원 했습니다
      자신의 몸도 안 좋으시면서 걱정의 글도 올리시고
      민망함이 넘쳐 쥐구멍 찿고 싶었지만 놓아주신 사랑이거니 했습니다
      물가에도 완쾌는 꿈에서나 비는 것이고예
      이제 아픈곳 한 군데 더 추가해서 동무삼아 갈랍니다
      얼른 쾌차 하시고 조금이라도 편해 지셨어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그리고 편안하신 밤 되시어요
      추천 놓고 갑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아직도 힘든 상황 일텐데
      댓글 + 추천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 이랍니다

      여러번 궁굼해서 전화 하려고 했는데
      환자에게 무리가 갈까봐 참았지요 ㅎ

      퇴원 후라도 계속 물리치료 받으시고
      조심 또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정아님 !
      고마운 마음 엽서에 고이 접어
      창원으로 동봉 합니다 ...

      Total 2,119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8 02-16
      211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6 12-31
      2117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15 11-25
      211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4 01-06
      21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4 02-24
      211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3 11-13
      2113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3 11-20
      2112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13 11-27
      211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3 01-01
      211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13 02-20
      2109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12 08-12
      210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12 12-24
      210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2 10-15
      210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2 10-27
      2105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2 11-22
      210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2 11-26
      210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2 12-10
      210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2 12-28
      210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2 02-10
      210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2 02-28
      209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1 12-23
      209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1 10-20
      2097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1 10-25
      2096
      찐 내숭녀 댓글+ 6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1 11-19
      209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1 11-28
      2094
      조폭과 똘마니 댓글+ 6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11 12-04
      2093
      미물의 사랑 . 댓글+ 2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 12-26
      2092
      누나의 피부톤 댓글+ 24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1 01-11
      2091
      망사 지갑 댓글+ 5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1 01-22
      209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1 01-31
      208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1 02-12
      2088
      조씨부인 댓글+ 29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1 02-18
      208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1 03-08
      2086
      "공들의 한탄" 댓글+ 2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1 04-18
      208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1 04-25
      2084
      아내의 저축 댓글+ 3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1 05-03
      208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1 06-29
      208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10 08-31
      208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0 12-05
      열람중
      뜻밖의 횡재 댓글+ 3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10 03-13
      2079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0 11-12
      207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0 12-04
      207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0 12-07
      207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0 12-14
      2075
      병무청에서.. 댓글+ 38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0 01-03
      2074
      내숭녀 댓글+ 3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0 01-18
      2073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0 02-02
      2072
      남편은? 댓글+ 52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0 02-13
      207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0 02-15
      2070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0 0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