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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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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1,140회 작성일 21-03-15 16:12

본문


      따끈따끈한 요즘 유머

      어떤 여자가 길을 가다가 방귀를 꼈는데,
      뒤에 가던 낯선 남자가 '에이씨' 하니까

      여자가 뒤돌아 보면서
      '소리 들렸어요?' 묻는다.
      남자 "크게 들렸소"라고 하니
      여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 하셨네요?' 하고는

      '냄새도 났어요?' 또 묻는다.
      남자가 '지독한 냄새가 난다'고 했더니

      여자가 '마스크가 불량이네요' 라고 했대요.ㅎㅎ



      <이 유 >

      새로 전학 온 썰렁이에게
      선생님이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질문을 했다.


      "썰렁아, 2더하기 2는 얼마지..?"

      선생님 말에 썰렁이는
      책가방을 주섬주섬 챙기며..

      "선생님 저 집에 갈래요.."

      "아니 왜..?
      너무 쉬워서..?"
      .
      .
      .
      .
      .
      .
      .
      "선생님께 배우러 왔는데
      선생님께서 제게 물으시니까요.."







      체인지님 감사합니다^^*

추천7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이곳에서 만나네요 ~~ㅎ
그여자 뭔 방귀를 크게 끼였을까요
챙피하게요
더구나 여자가요
~~~~~~~~~~~~~~~~~~~~~~~~~~~~~~~~
허긴 내가 사진찍으러 완도에서 점식식사를하고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어느 남자분이 어찌나 빵귀를 크게
끼는지 지금도 그때 방귀 소리가 귀에 쟁쟁요
그래도 난 그분이 챙피할까봐 못 들은척요
우리 모두가 예의를 좀 지켰으면 합니다
웃다가 갑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반갑습니다.
봄이 되니 사진찍으러
다니시는군요.
건강하신듯하여 반갑습니다.
방귀 이야기 좀 그렇지요?
마스크와 거리두기에 촛점을 맞추었어요.ㅎ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방갑습니다
올만에 유머 올리셨군요
방귀 생리적 현상 냄새는 날수도 있고 안날수도 있고
그렇다네요

웃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즐거운 저녘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항상 도움을 받습니다.ㅎ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자칫 혐오의 유머일수도 있으니까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 만드신 체인지님 영상에
요즘 유행하는 따끈 따끈한 유머 맞네요
남자는 거리두기 안했고
KF 94 마스크 안한거 맞네요 ㅎㅎ

그런데 방귀를 거시기 할때는
누가 있나 뒤를 돌아보고 ... 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주제가 좀 그렇지요?
결혼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방귀 안튼 부부가 있다네요?
어케 생각하시나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썰렁이는 공부는 싫어하는 아이 같애요
요즘은 특수화 교육도 많으니
일찍 진로를 다른 방향으로 가거라 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썰렁이
제 어린 시절을 보는것 같습니다 ㅋㅋ
항상 앞서간다고 .....ㅠㅠ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체인지"任의 映像과,"戀人들이 사랑할때"音源..
"男子가 女子를 사랑할때"노래를,間晩에 즐`聽하며..
"꼴`공주"任의 따근`따근Humour도,즐`感하고 있습니다..
"산을"任도 오시고,"다시"房長님도 오셔서~즐`感하시네`如..
말씀처럼 禮義도 지켜也하고,"K-94mask"도 必히 着用해也져..
"산을"任의 "비단구두"와,'꼴`공주"任의 "하트映像"이 Good 예如..
"꼴통공주"任!따끈`따끈 Humor와 歡談에,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한글과 한문의 조화 넘 멋집니다.
일일이 찾으셔야 하는데 많은 시간 들이시는
정성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미지가 참 아름답지요?
전 만들지 못하공 ㅠㅠ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리적인 현상인데
좀 봐주지요 ㅍㅎㅎ

결혼 했는데 방구 안트고 사는 사람
방귀를 삼키나요 ? 그것이 궁굼 하네요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신호가 오면 벌떡 일어나 화장실간대요
언젠간 자다가 방귀를 꼈는데
자신이 혐오스러웠다네요~~
누군지 모르는데 최근 들은 실화입니당
대신~~성격이 못 되었을꺼예요~~그쵸~~~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올만에 들어 오신거예요?
저도 보름안에는 꼭 오리라 다짐하는데
요즘처럼만 부지런했으면 좋겠습니다.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장품 값은 절약 안되나요?
어떤분은 루즈가 그리고 싶은가봐요
빨갛게 발라서 마스크가 뻘겋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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