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이 다가오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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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1건 조회 3,511회 작성일 15-12-16 05:45본문
다양한 건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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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건배사 다양하네요 ㅎ 아이씨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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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우시면 이 털신 신고 나가셔요. ㅎ
꿈 속에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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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확실히 찍고 가셨네요.
즐거운 년말 모임 가지시기를...
산장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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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도 좋은 건배사네요.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빼꼬미 따끈한 차한잔들고 쪼르륵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밑에 아그를 델꼬오니
위에 아그도 따라쟁이같이 따라왔다요ㅎㅎ
마당발도 좋슴다 덤이라예~`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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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두개씩 묶어서 만든거라...ㅋ
외고산님의 댓글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오늘도 명품백 하러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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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명품백 잘 외치시고
즐거운 만남 되시기를 바랍니다.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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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女史님!!!
제`나이쯤에는~"9988234"가..
글나`전 "마취제"먹고,"소화제"를..
年末이라서,隔日로 "送年會`行事"가有..
"바두기"任!&"울任"들!健康조심!늘 安寧`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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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겠지요.
저는 그냥 가족과 조용한 년말을 맞을까 합니다만. ㅎ
청바지를 외치며...ㅋ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건배사가 참 많타요
년말에 거창하게 하나 써먹어야겠다요
근데 유머감각없꼬 똘아이는
돌아서믄 이자뿌니요ㅎㅎㅎ
이런거 잘만든는 사람은 머리가 댁실로 좋을거라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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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머리 좋은 사람들도 넘 많아. ㅎ
유머감각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고
한가지만 외워서 잘 써 먹으면 된거지. ㅎㅎㅎ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날씨가 갑자기 무척추워졌어요
달콤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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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ㅎㅎ
볼수록 너무 젊고 미인으로 만들어 주셔서
쑥스럽지만 고마운 마음으로 잘 쓸께요. ㅎ
따뜻한 커피도 잘 마실께요.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따라부르다갑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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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다는데
그럼에도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래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 커피한잔들고 쪼르륵~~
이 나이에? ㅎㅎㅎ 답답한 숙제땜에
잠이노 셜쳤다나요 ㅎㅎ
답답한 숙제가 모냐구요 ㅎㅎ
이나이에 토욜 아침일찍부터 겅부하러 가는것만도
힘들고 벅찬디 그넘의 에러븐 글을 써오라기에 ㅜㅜ
시방 숙제는 해야겠고 카믄서도 이카고 있다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쓰기가 얼마나 어려운 작업인지는
조금이라도 써 본 사람이면 이해가 간다는...ㅎ
다연이는 이 나이에... 했지만 열심히 공부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는 다연이는 참 자랑스러운 동생이야.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나비님 방그르르
온냐님 아바타 넘 세련되고 이뿌요
참 재주가 좋으신 나비님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이 선물해주신 아바타 이쁘다고 해주니
더구나 기분 좋으네. 나비님도 좋아하실테고...ㅎ
정말 재주꾼이시지.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젠 기림 강의에 젊은 쌤들이
어찌나 좋아라하는지 인기가 좋았다눈 캬캬캬
오절없이 자랑질이나 하고 ㅎㅎ
글구 붙잡혀서리 경서?강의를 들었는디
예전 춘추전국 시대로 돌아가서리
공자 맹자 논어가 어쩌구 ~~~카는
공부했다네요 ㅎㅎㅎ따분은 했지만
참 유익한 강의였다네요
현 시대 젊은이들이 들어야할 공부더라구요 ㅎㅎ
요즘 이래저래 이카고 산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의가 그리 인기를 많이 끌었다니
자랑질 할만하네~ㅎㅎ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은 해외 갔다오셔서
pc방 열두만 어케 되셨는동요 ㅎㅎ
시차는 적응되셨는동
날도 추운데 연말이라꼬라 바쁘신지
이래저래 궁금타네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다시 넘 보고 싶은데...
해외 다녀와서 시차적응도 하기전에
시마을 피씨방을 열더니만...ㅋㅋ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으막이는 한때 인기있었지요
음치인 저두 빌루 아는 너래는 없지만
가요방가믄 불렀던 너래
잘듣고 간다요 오널도 행복한 하루되시어요 온냐님~~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듬이 경쾌해서 따라부르기 좋은 노래라
나도 노래방에서 한번씩 부르곤 했지. ㅎ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년말이라 좀 바쁘네요
이제서야 인사 드립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년말 행사가 많아 바쁠줄은 알면서도
그냥 보고싶은 마음에...ㅎ
바쁜중에도 다녀간 흔적 준것만도 얼마나 고마운데.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안부 감사 드립니다
남들 쉴때 바쁜 직업이라
년말엔 겁나 바쁘네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띵똥 띵똥
으막이가 신납니다
아싸르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음악은 신나야 좋은것 같아. ㅎ
나도 아싸르~~~~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휴일인데도
나가봐야 되서
이미지도 못올리네요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없으면 어때서...
와 주는것만 반갑고 좋은데. ㅎㅎ
다시도 즐거운 성탄절 맞기를...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일년이란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즐거운 성탄 잘 보내시고 송년 잘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용담호님,
언제 일년이 다 갔는지 모르겠네요.
용담호님도 즐거운 년말 년시 맞으시기 바래요.
주당천하님의 댓글
주당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전 마취제..
건강하시죠?
한참만에 뵈니 너무 반갑네요.
연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스마트 폰이라 댓글의 한계가 있네요..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당천하님, 너무 반갑습니다.
스마트 폰 으로라도 자주 들려주시면 좋겠네요. ㅎ
저는 덕분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다시 한번더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 드립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진짜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ㅎ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맞기를 바래^^*
아기별님의 댓글
아기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락 !!
겁나 반가운 바두기 온냐 !
잘 지내셨죵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아기별이닷!
이기 을마만인겨.
그래도 올해가 다 가기전에 볼수 있어서
더구나 방갑네~
아기별님의 댓글
아기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들려도
전혀 낯설지 않는게 이상타 ?
ㅎ ㅎ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근 낯설지 않겠지. 이상하긴...
우리가 한두해 이어온 인연인감. ㅎㅎ
친정집에 몇년만에 온다고 낯설겠슴? ㅋ
아기별님의 댓글
아기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기 온냐 윰방님들 !
복된 미리 크리스마스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크리스마스는
오랜만에 찾아와준 아기별과 주당천하님 덕분에
더욱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될것 같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