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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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610회 작성일 21-08-23 11:22본문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쓴 시 "................"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다 맞고요~~~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고 정신 차릴 나이는 지났는데
가끔 정신이 없어요. 꼴통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대 넘 찗아서 허망 ㅋㅋ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인생사도 가끔 허망하다 느낄때가 많지요.
꼴통공주님 그래도 우리 실망하지 말아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얄미운 고양이마져!! ㅋㅋ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얄미운 고양이 짧게 줄이면
꼴통공주님 짧게 줄여 주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얄미고..ㅋㅋ
방장님은
얄고...
얄고가 더 쎄네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드립니다 얄미운고양이님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은초롱7님
요새 제가 행복한 일만 생기던데
다 은초롱7님 덕분인거 같아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옷벗고 올라와 ~ 체중계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민망해라
우째 옷을 벗노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얄미운고양이님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얄미운고양이님 줄이면 ~ 얄고님 ㅎㅎ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디시님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짧은 시
힘들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슬퍼.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감동 입니다.
그래도 살자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너무나 달관한 인생
디시님 인생 200년 사신 분 같아요.
넘사벽 입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고로 짧은 詩
대봉감을 보고 읊은 詩
~~~~~~홍~~시
고양이님 저랑은 처음인가요 아님 닉을 바꾸셨는지요
암튼 다녀 가면서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즐거븐 하루 열어가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촉 있으신데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미치긋당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가 나뻐 어쩌지요.
그러나 홍시의 추억 외로움의 추억
고마움의 흔적 귀속에 맴맴
올해 매미 울음 들은 기억이 가물가물
체인지님 고맙습니다.
가치는 평가 될 수 없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얄미운 고양이님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처움컴하시는분은 아닌것 같고요
혹시 구 들풀님 아니가요 ? 답주세요 .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닌데요. 산을님
그전에 한 번 들어 왔는데 저도 잘 모르지만
하여튼 닉이 바뀌었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설사 얄미고님이
누군지 대충 안다할지라도
결코 아는체를 안할거예요~~
닉을 바꿀때는 그만한 속사정이 있을테니까요~~
다만 변함없이 윰방을 사랑하실것..
그것이 요구 조건입나당.ㅋ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맞구요 닉 저는 한번 바꿨어요 ~~
체인지 바꾼지도 10년이 훨 넘었답니다
그래요 속사정은 알수가 없지만 시 말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댓글 답글 땜시 그런것 같더라구요
암튼 인터넷 예절상 서로가 존중하는 댓글 그리고 답글
웃고 즐기는 윰방 되입시다
ㅊㅊㅊㅊ첸지 생각 ㅎㅎ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제일 하고 싶은 것은요.
성별 바꿔서 한 번 살아 보고 싶은 거
그럼 남녀평등 외칠 일도 없을 거 같은데
체인지님 일년에 한번씩 그런 일이 생긴다면............
아 어지러울거 같아요.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닉을 바꿀때는 그만한 속사정이 있겠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고나 할까요.
뭐 그렇다고 닉하나 바꾼다고 제가 새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유머방을 사랑 하는 마음만은 변치 않음을
맹세 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얄미운고양이님
깅상도 사시져?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머니 고향이 진주
사는 곳은 서울
꼴통공주님 서울이나 경상도나 어디에서나
유모방 사랑 함은 .........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얄미운고양이님 추천 !
놀랬을때 ... 옴마야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솜니엄님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머방에 들어와
추천을 받음이 행복이란 도파민을 마구 방출케 하네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얄미운`고양이* 任!!!
"다시"房長님이 짛어주신,"얄고"任으로 Nick을..
"꼴통공주"任 말씀처럼,"얄고"任은 "갱상道`女人"예?
첫番째 "댓글"이 사라져서,두番째로 "댓글"을 보냅니다如..
"얄미운`고양이"任!방갑습니다!Corona`조심!늘,安`寧하세要!^*^
얄미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고맙습니다.
그 열성에 그 열정에
감사 감사
제가 경상도 여인은 아니지만
철사줄로 묶인다 하여도 끊을 수 있는
강철 같은 여인임을 꿈에서 해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