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유머방이 있어가 웃는다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 유머방이 있어가 웃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2건 조회 531회 작성일 21-11-06 16:21

본문



    아이디어

    시골의 어느 농촌마을에 과속으로 달리는
    차들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마을사람들은
    동네 회의를 열어서 묘안을 찾았다.

    회의가 끝나자 이장님은 곧장
    커다란 팻말을 가지고 고속도로로 가서는
    가장잘 보이는 곳에 그 팻말을 세워놨다.

    그리고 정말 거짓말처럼
    다음날부터는 과속으로 달리는 차가 없었다.
    그 팻말에는 과연 어떤 글이 적혀있었을까?

    @

    @

    @

    @

    @

    *여기부터 누드촌임!
      추천8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주말에도 안 보이시네요~~
      또 출장 가셨나요?
      그립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센스쟁이 맞나요? ㅋㅋ
      그니까요~~
      솜니엄님이 안 보이시네요~~
      제가 유머방에 올릴 영상시를 만들어 달랬더니
      귀찮으신가 ㅡ잠수를 타셨네여~~
      그래서 영상을 훔쳐 왔어요.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도
      살금살금 천천히 백미러 보시나요
      사모님께 ㅡ들키면 어쩌시려구요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아직 사무실요?
      혹시 연애편지 쓰려고 계신 건 아니시죠?
      사모님은 연애편자 보다는 현찰과 꽃을 더 좋아하실 듯...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엄쉬엄 하시라니까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마침 컴에 계셔서 참 좋으네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내 차는 내가 쓰던거 물려주고
      저는 신차로 뽑았습니다 ㅎㅎ

      꽃은 별로 안좋아하고 현찰을 좋아 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부인이 물려주신 차를 몰고
      혹시 단풍 놀이 가신 거 아닐까요?
      얼렁 전화 해 보세요 ㅋㅋ
      사업을 하시는구낭......
      그래도 쉬실 땐 푹 쉬셔야 충전이 된답니다.
      운동만 하시구 코 골며 혼자 줌시면 앙대여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단감을 좋아 합니다.
      오늘도 두개나 먹었어요~~점심 먹은 바로 후에요~~
      단감만 사주시면 만사 땡이랍니당 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판기에 애기가 쥬스를 흘려서 고장이 났어요~~
      고치려고 갔더니 너무 비싸서 싼 자판기를 하나 사와서는
      기존 자판기 아래에 끼웠답니다 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모인 사람이 남자들만 모여서 회의를 ~ㅋㅋ
      그 동네 지나가는 남자 운전자들은
      두리번 거리며 서행 운전을 ... 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남자들만의 모임이니 그런 아이디어를...
      그분들 요즘 여자 운전자가 더 많다는걸 몰랐네요
      여자들도 천천히 갔나봐요 ㅋ why?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雅憺하고 어여쁘신,"꼴`公主"님과 "은초롱"任..
      두分의 對話에서,"윰房"의 情感과 多情함이 활딱..
      "DARCY"房長님의 말씀처럼,"奇發한 Idea입니다`如"..
      Nude村에서는 過速하면,事故가 많이 날듯도 합니다`要..
      요즘世上에,"그나마 Humour房이 있어가 웃는다"에~推薦..
      "茶房長"님!,"꼴`공주"任!&"은초롱"任!늘,"健康+幸福"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은초롱님이 협조해 주신다고 애를 많이 쓰시네요~~
      감사한 일이지요~~
      안박사님도 일어나시자 마자 쓰시니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방장님은 늦은 밤에라도 꼭 오시니 늘 감동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엮어가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사님 오늘아침에도 안부 주셨네요
      어지러운 세상일수록 웃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ㅡ아침에 비가 많이 뿌리고 바람에 단풍들이 우수수
      떨어지는것을 보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ㅡ
      아름답게 떨어져야 할텐데ㅡㅡ하며
      상념에 젖어 보았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영상에다 유머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자꾸 유머방에서 누가 찾는다고
      연락이 왔어요 (저희 회사 직원)
      카톡이 왔어요
      제가 회사에서 유머 올리는걸 보고서 ...ㅋㅋ

      공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사에도 유머방이
      유명하네요ㅡ
      감사는 제가 해야 하는디ㅡ솜니엄님이
      만든 영상을 제가 썼는데요 ㅡㅎ
      감사해요ㅡ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공주님의 게시물 보고
      시골 이장님들 많이 따라 하겠네요 호호홋
      유머방 안전운전 해주셔서 든든 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이 운전하고 그동네가시면
      운전 천천히 하실건가요ㅡㅋ
      ㅡ허긴 앞차가 천천히 가니 달릴수도
      없겠네요ㅡ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굿또!
      기발한 아이디어 야~~아
      이장님 표창장 감이네 남자들 천천히 가다가
      약속 시간 놓칠라 겁나네
      공주님 웃고 감시로 흔적과 추천 꾸~욱 눌러 봅니다

      휴일 저녁 웃음 가득한 시간 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ㅡ
      쎄빠지게 기다렸다하면
      가시네 껍치네 ㅡ하실낀교ㅡ
      겁나 반갑구요ㅡ
      유머 미리미리 준비하시소 예ㅡ
      이번엔 꺼벙이 일기말고
      체인지님 일기요ㅡ하하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컴이 또 고장
      ㅡ다음에 가서 로그인하려면
      호찌끼스같은 표시가ㅡ죽죽 써지는거예요ㅡ
      왜 그런지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ㅡ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omputer가.錢이 必要한듯`如..
      "체인지"任 or "茶房長"님은,아실듯요..
      "꼴`공주"任!기둘리시면,"울任"들이 解結.!^*^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ㅡ비가 와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ㅡ
      하루하루가 너무 귀중해요ㅡ
      저는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했어요ㅡ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ㅡ
      좋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관심과 사랑으로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컴이 고장이라 헨폰으로 답장을
      쓰니 예쁜 그림은 못 올리네요ㅡㅎ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저 리앙이 어제 추천 콕~누르고 이제야 댓글로 안부 인사 드립니다~^^
      든든함이 전해주는 유모방~^^
      다시 방장님 많이 도와주세요~^^

      늘~변함없는 좋은 분으로 자리하는 분이라...마음이 쓰이네요~ㅎㅎㅎ

      앞으로 재미있는 소재를 올리지는 못하지만~^^
      추천은~~~아주 크게 대지가 흔들릴 정도록~~~쾅~!!!!누를께용~헤헤

      변함없는 사랑 더 없이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ㅡ반갑습니다
      ㅡ유머방 선배님이신가요ㅡ
      대지가 흔들릴 정도의 도장보다
      하나의 따스한 유머가 고픈 방이랍니다
      ㅡ영상 못 만드는저도 남의 영상 훔쳐다 올리는데
      영상박사님이 멋진 영상을 활용 못 하시다니
      안타깝습니당ㅡㅎ
      일단 얼굴 비치고 인사주신것에 감사하며
      이단으로 유머가지고 오시기를 앙망 합니다ㅡ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새벽 맨 늦게 들어왔네요
      조용히 흐르는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노래 들으면서 즐감하고 있어요
      요즈음 울 꼴톨공주님이 맹 활약을 하시는데
      댓글이라도 써 드려야 10년지기 체면이 서지요

      토요일 용인 언니댁에 서 김장 김치 가지고
      와서 좀 바빳 어요
      네 꼴통님 어제 낮에 길가엔 은행낙옆이 떨어져
      수북히 쌓여 있데요
      소녀는 아니지만 감정은 꼭 소녀같은 기분 이였어요
      늦은밤 다녀 갑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장해결 하셨네요ㅡ
      김장해주는 언니가 있다니
      부럼부럼 입니다ㅡ

      맹활약은 아니고 다시님을 좀
      돕고 있습니다ㅡ
      하지만 역효과가 있을까바 노심초사랍니다
      남이섬 갔더니 그곳도 은행잎이 다
      떨어졌더라구요ㅡ
      곧 추울것 같으니 건강조심 하세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번쯤은 브레이크
      페달 위에 발을 올려놓을 것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미소 안에 머문 좋은 시간 보내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닝ㅡ반갑습니다
      시마을 한 집인데도 방마다
      특성이 다 다르지요?
      윰방은 머리가 좋은 사람들만
      드나드는곳이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확인은 해볼수가 없네요ㅡㅎ

      제가 저곳을 지난다면
      어느 한적한곳에 차 세워놓고
      본격적으로 감상하려고 폼 잡을거 같아요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ㅡ은초롱님한테서
      전화가 왔는데요(텔레파시로ㅡㅋ)
      유머 올리고 싶어도 솜니엄씨 차례라
      못 올리고 계신다네요ㅡ
      얼른 올리시던지ㅡ은초롱님께 먼저 올리라고
      말씀 하세용ㅡㅎ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반가워요


      공주님 상큼한나비가 공주님 데리고왔어요
      모셔가세요

      Total 2,124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8 02-16
      2123
      웃겨 정말 댓글+ 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3 04-22
      2122
      아내와 체온계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3 04-18
      212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4 04-13
      21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4 04-05
      211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4 04-02
      211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6 03-27
      21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5 03-23
      21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5 03-20
      21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4 03-14
      211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03-09
      21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5 03-06
      2112
      판다 푸바오 댓글+ 1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5 03-05
      211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6 03-04
      2110
      와 그라노 댓글+ 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7 03-02
      210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5 02-29
      2108
      {철수네 식당}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5 02-24
      21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5 02-23
      2106
      수닭과 진도개 댓글+ 2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5 02-21
      2105
      세할머니!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6 02-17
      210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7 02-15
      210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6 02-13
      2102
      원하면 댓글+ 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4 02-11
      2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02-11
      2100
      명절과 부침개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5 02-10
      2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5 02-09
      2098
      아재 개그 댓글+ 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6 02-06
      209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5 02-04
      209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5 02-03
      2095
      앗 실수! 댓글+ 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4 01-31
      209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6 01-30
      2093
      수상한 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01-28
      209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01-28
      209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6 01-23
      2090
      易地思之 댓글+ 2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6 01-21
      208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1-19
      208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1-19
      208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5 01-17
      2086
      신세대 속담 댓글+ 1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4 01-17
      208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1-15
      208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1-15
      2083
      처칠의 유머 댓글+ 1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4 01-14
      208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1-14
      2081
      스님과 학생 댓글+ 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1-14
      2080
      수상한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3 01-13
      207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1-13
      207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4 01-11
      2077
      여고동창생 댓글+ 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01-11
      2076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3 01-08
      20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4 0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