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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만원버스 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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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2건 조회 506회 작성일 21-11-21 16:35

본문

.




    막 버스에 올라탄 할머니가
    몹시 힘든 표정으로 자리를 찾는다.

    할머니 바로 옆 두자리중에

    통로쪽에 앉아 있던 한 학생이

    "할머니...여기 앉으세요." 하며 자리를 양보하자

    그 할머니...

    "애구...고마워 젊은이...근데 대학생인가..? "

    "예..
    "어디 다니지? "



    "예..충남대요. "

    "좋은데 다니네..국립대라지 ?..."

    "(머쓱) 예... " ^^;;;

    "심성도 착하고 머리도 좋아 ..

    공부도 잘했구만.생긴거도 남자답고.."이어 할머니

    창가쪽에 앉아 책을 보는

    대학생처럼 보이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학생은 어느 대학다니나 ?..."
    "예 ? 저 저요?.... 한국과학기술원이요....."

    그러자 할머니...

    그려~~ 공부 못하면 기술을 배워야지

    오늘도 웃는하루 되세요 *^^*
    출처: 부산귀농학교 17기 원문보기 글쓴이: 비비추/김봉화
추천8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상큼한 나비님이 올려주신 빌리진 마이클 잭슨 의 노래를 듣다가
영상이 생각이 나서 올렸어요
절대 오해는 하지말어주시고요
그림보시고 유머 보시고요
또 제가 규칙에 어긋났다면 반장님이 내려주세요
아니면 보관 했다가 한참후에 올리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게적인 우상 어쩌다가 갑자기 세상을 떠낫는지 보고 싶네요
미국어디엔가 마이클 잭슨 잭슨 박물관이 있다는데 한번 찾아 가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이 맨들어 주신 나의 캐릭터 참 예쁘지요
앞으로 쭉 ~~ 쓸께요
고마워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지금 밤 2시가 임박하네요
어쩌다가 이생각 저생각 늙어가면서 자식생각에
눈물이 핑 돌아서 컴앞에 앉아 있어요
솜니엄님 고마워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늦음밤입니다
네 님이 알려주신 이미지 복사 이곳에 있는 캐릭터는
알려주신것으로는 되는데 ( 만약) 바탕화면에 있는 사진은
안떠요
참 또 알려주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식하면 아무 말 안하면 되는데
말을 해서 탄로를 냅니다
꼭 저 같으네요 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무슨 말씀 우리 숙영님 처럼 얌전하고 여성스럽고
아는것이 많은 여자가 뭔 말씀을요
저는요
시마을에서 제일 꼴통공주를 부러워 한담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이 예쁘게도 만들어 주셨어요~~
산을님도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윰방 식구들 아비타가 거의 있네요~~
상큼한 나비님 감사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맞아요
할머니가 뭘 모르셔서 실수를요
그러나 우린 모두가 용서하고 껴안고 함께 해야지요
찾아 주셔서 고마워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은 휴일엔 잘 안나타나시는데
산을 선배님이 오시니까 즉각 나타나셨네요
ㅡ윰방 아우님ㅡ푹쉬며 충전하세요ㅡ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누님
오늘 아들 딸 생일이라
연년생 하루 차이 입니다
본가에 다녀와서 잠시 유머방에
들렸습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울조카 생일이네요
ㅡ윰방고모가 선물 사줘야 할낀데,ㅡ
뭘 좋아하려나ㅡㅡㅡ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사진을 멋지게 찍어 주고싶네ㅡ
그리고 아이들에겐 어른 공경 가르쳐주고
좋아하는 게임기 사줄까ㅡㅎ
암튼 좋은 계절에 아기를 낳아서 몸조리는
잘 했겠네요ㅡ우리 올캐ㅡ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히 있으면 2등은 하는데
오랫만에 ㅎㅎ 웃습니다

음악은 겹쳐도 됩니다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산을언니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덕분에
유머방이 훨씬 젊어 졌네요
모두 善男善女 입니다 ㅎㅎ

짭짤한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부 못하면 기술 배워야지~
기술 없으면 예술을 해야 하나요~

추천 꾹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짭짤한시인님 처움뵙는분 같아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비록 우리 곁에서 떠난 마이클 잭슨씨 이지만 그는 분명 천재 가수 맞지요
네 영상 잘 봐주시고요
그속에 함께 했던 여러 고객님들의 표정을 보셔도 잼있어요
고맙습니다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메밀꽃산을님 첨 뵙습니다
올려주신 영상을 보고 첨으로 빌리진이란 노래의
가사 내용을 이해했네요.
감솨~~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시간이 밤 2시 넘었어요
사실 뭐 제가 시마을 들어 온지는 꼴통공주님 보담 후배는맞지만요
인생사 겪은 경험은 좀더 위 인것같아요


저의 글을 읽어 봐주세요
우선 아직 얼굴한번 뵙지 못한 분들도 계시만요
이곳에서만나니 반갑습니다
어제는요 제가 느낀 소감을 한번 말씀 드려 볼게요

길가는도중 도로에서 광진구 소재 청소차인가요
새로 나온 공기 청정 물 차 처음 보았는데
우선 내가 생각하는것은 헉 세월이 참 좋아 졌구나
이젠 살기가 좋아 졌구나

여러분들의 나이 연대가 청계천 고가 도로 를 기억하시나요
그시절 고가도로에서 흙먼지가 차가 달리면 아래로 휘날리고 배고프던 시절을 뒤로 하고

이젠 공기 먼지 없엘려고 살수차가 다니느것이어요
그것도 차가 새것으로 길가에 흙먼지 날릴까봐서 요
그것을보곤 와 이젠 내가 참좋은 서울에서 살고 있구나 하고 자부 심이 생기드라구요

지금은 우리 한국이 아주 살기 좋은 환경속에서 살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좋던지요
나만 그런 생각을하는지요 몇자 적어 보았어요
우리 모든분들 모두 건강하셔서 행복한 삶을 살어가자구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詩마을"의 이房`저房을 돌아`돌아,"윰房"에 들어왔네如..
새벽녘까지 潛도 안`줌시고,"詩마을"에 들`오셔서 Humour를..
"어느 滿員`Bus 車안에서"의,"해프닝"을 生覺하며 웃어봅니다`요..
大學校&科學院을 錯覺하는,할머니가 안스럽네요!"院"이,윗質인데..
"산을"任의 말씀처럼 "淸溪川"의,옛`貌襲 떠올리며 檄歲之感을 느껴如..
"淸溪川"의 復源이,아름답습니다!"산을"甲長님!長文의 "댓글"에,感辭를..
"윰房"의 食口들에게 멎진 "아바타"를 짛어주신,"상큼한나비"任께도 感辭를..
"메밀꽃산을"甲丈님!"마이클잭슨"노래와,Humor에 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 제 안부는 없지만ㅡ
늘 감사하여 인사올립니다ㅡ시마을 고루고루
돌아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ㅡ
꼴통은 오로지 윰방 붙밖이 입니다ㅡ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ㅡ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님 아니요 중간에 제가 꽁통공주님에게 답글 올렸어요
글고 이미지 형성 도움 청합니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 위에 썼는데요~~
나보다 더 잘하시면서 왜 그러셔용~~~
컴퓨터 바탕화면거는요~~`제 불로그에 저장했다가 가져 옵니다요~~
요위에 안박사님건은 왜 댓글 안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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