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 저장된 이름 > 유머

행인12....

웃을수 있다는것도 복이지요.            

                    

졸다가 핸드폰을 떨구시곤 잠드는 모습이 참 재미 있네유
ㅎㅎㅎㅎㅎㅎㅎㅎ!~~~`유머 잘 보고 가유

잼나게 보셨다니 저도 기분 좋으네요~ㅎㅎ            

                    

오늘하루의 피로 ...사진 한장으로 날아가네 잉~~~

사진 한장으로도 

하루의 피로가 날아갈수 있지요.ㅎ            

                    

#."바두기"任은~저런짓 않겠져?

   夜밤에는 무었을`하고 대낮에 暫을..

  "바두기'온냐"任!늘상, 健康+幸福 하세如!^*^            

                    

그러게요~ 밤엔 뭐하느라...ㅋ

저는 되도록 야밤엔 스마트 폰 사용도

자제하고 있지요.ㅎ            

                    

제 안사람 휴대폰엔 제 이름이 "히틀러" 라고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다주거쓰" 라고 바꿨습니다^^

히틀러라 불리울만큼 독재자이신지...ㅋㅋ            

                    

폰에 저장된 내이름은 무얼까나

궁금도 해진다네요 ㅎㅎ            

                    

내 폰에는 당근 "다연" 으로 되어있지. ㅎ            

                    

카고보니 울릉도서 만난 동네 아짐씨

제 전번 저장하는데 하는말

울릉도서 만난 아짐씨로 저장해야

단번에 알아먹는다나요 ㅎㅎㅎ            

                    

얼뜬 듣기엔 말 되는듯...ㅎㅎ

폰에 뭐라고 저장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게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더라구.ㅎㅎ            

                    

때론 폰에 저장해뒀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번호도 있고

또 필요해서 찾으믄 뭐라꼬 해놨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100% 동감해~ㅎ

정작 필요할때 뭐라고 해 놓았는지 

기억이 안나서 당황스러울때가 종종 있다는...ㅎㅎㅎ            

                    

두기온냐님은 제폰에 바두기언니라꼬

저장되어 있다네요 ㅎㅎ            

                    

나도 "다연" 으로...ㅎㅎ            

                    

오널도 어김없이 따끈한 차 한잔하면서~~

제폰에 아들은 왕자님 딸은 공주로 ㅎㅎ

근디 남의편은 뭐라꼬 할까고 생각중임당

시방는 기냥 남편으로 했지만 ~~

사람 미버하믄 안되는디 요즘 자꾸만 미버지니 ㅎㅎ            

                    

ㅎㅎ 남의편이니까

이뻤다 미웠다 하는거 아닐까?ㅋ

그래두 기왕이면 보기 좋은걸로...ㅎㅎㅎ            

                    

바두기 언니땜시 웃고 가네요...ㅋㅋㅋ
지켜줘야할 딸이 없어서 어떡하죵?

오마나~ 울 큐피트 방장님이

올만에 다녀갔네. 방가~방가~

자식1, 자식2 라는 아빠에 비하면

독도를 지키듯 자기 딸을 지켜주겠다는

아빠는 1등 아빠인듯...ㅎㅎ            

                    

남친이 봉?

물주가 하나뿐일까?

김물주, 박물주  엄끼를 바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주야 여기저기 널렸겠지만

하필이면 조씨 한테 물주를 붙혀주니

조물주(창조주) 라는줄로 잠시 착각한거지요. ㅎ            

                    

접선 암호같기두하고ᆢ ㅋ
ㅡ불금에 쉬어갑니다
바두기님ᆢ즐거운 주말되세요

무상심심님 댓글보고

다시 보니 정말 뭔 접선하는 암호 같기도 하네요. ㅋㅋ

즐토 하시기를....            

                    

바두기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오랜만에들러서 살며시 선물놓고 재미난 유머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비님,

올해도 일케 크나큰 선물을 주시고...

넘 감사해요~

년초부터 큰 사랑을 베푸시니 반드시

큰 복 받으실꺼에요. ㅎㅎ            

                    

바두기언니 

몇일만에 뵙네요

년초에 뭐가 그리 바쁜지 ?

이제서야 댓글 다네요



            

                    

년초에 바빠서 못오는줄 짐작은 하면서도

매일 매일 기다려 지기는 했지. ㅎ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

그냥 이름 그대로 써요

바두기언니 1 

바두기언니 2

이렇게요 ㅋㅋ            

                    

나도 이름 그대로 저장하는 편이야.

다연이 말처럼 엉뚱한 이름으로 저장하면

나중엔 찾지도 못하는 사태가 벌어져서...ㅎㅎ            

                    

폰에 저장 하면서

상대방의 단점을 지적해서

저장하는 사람도 있드라구요

저는 될 수 있는데로

미화 시켜서 저장해요 ㅎ            

                    

나도 그런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쫌...

단점을 지적할 정도면 친구라 할수도 없고

가까운 지인이라  말할수도 없는 사이인데.ㅜㅜ            

                    

붉은 원숭이해도 열흘이 지났네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바두기 언니



            

                    

그러게나 말이야.

2016년 맞이 한지 벌써 열흘이 지났으니...

원숭이 해엔 더욱 건강하고 대박나는 한해

되기를 바래^^*            

                    

바두기 언니

고국은 강추위 예요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다시야말로 강추위에 감기라도 걸리지 않게

옷 단디 챙겨 입고 다니기 바래^^*            

                    

아는 동생이 있는데

조금 부은 스타일 이예요

신데렐라 라고 저장 해놨는데

정말 좋아 하드라구요 ~ㅋㅋ            

                    

역쉬~ ㅎ

남을 먼저 배려하는 

다시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네~ㅎㅎ            

                    

아홉고개 넘어 갑니다 ~ ㅎ

요기 붙었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