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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子의 엇갈리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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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3-10-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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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주말 입니다
나는 하루에 몇번 웃었는가 ?
생각 해보니 토요일에 유머방에 와서
하하 ~ 웃어 보는것 같습니다
잠시 들리셔서 웃는 시간 가지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茶房長"님의,人事처럼.."別일,없져?"
"꼴`姨母"님 말씀같이,"솜"任의,土욜이라..
"軍入隊後 모처럼 休暇인데,"엄마"의 一脫이..
40代의 엄마가,외롭다니..本人은,"아들"便 임돠!^*^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젠틀맨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녜, 별일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토요일은 저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요
자식을 생각하면 40대의 엄마가 성급한것 같고
군대간 아들을 생각하면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어서 속상해서 군대로 가버렸잖아요
사람은 누구나 외롭답니다 저도 아들 편입니다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 건강 유의 하십시오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군대 있을때 새아버지가 생긴다면
이상할것 같습니다 엄마도 외로움을 참아야지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훈련중에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면
아직 2년여 밖에 안 되었을텐데.......
그리고 혹 생겼다 해도 군대 간 아들이
휴가왔을 때 말 할건 뭐람~~~~
에고 아쉽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도 안 열었을텐데
솜니엄님 오시는 토요일이라
컴을 열었네요~~~
그래요
유머방에서라도 웃어야지
우리는 너무 안 웃는 것 같아요
미소진 얼굴이 제일 예쁘다는거 아시지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은 제일 많이 웃는답니다
어른들은 생각할게 많아서 그런지
웃는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토요일은 즐거운 시간 입니다
나이 들어서도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은
아름답게 주름이 잡힌답니다
이모님은 고우실것 같습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토요일이라 다육이들 하고 놀았어요
솜니엄에게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가을이라고 색이 예쁘게 들었네여~~
신나는 토요일, 잼나는 일요일 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키큰 나무들은 싫어 합니다
무겁고 관리하기 힘들어서요
다육이들은 작고 관리하기 좋아서
저도 몇개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디를 솜니엄이라 지을때
다육이 이름인지 몰랐습니다
이제 충전을 많이 해서 내일부터는
열심히 일해야지요 감사 합니다 이모님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음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찰리 채플린의 명언 이네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혼에 장성한 자식이 있다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지 말고 ...
제가 만약 군대 있다가 면회 나오자마자
모친께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진짜 서운할것 같고 고아라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군대 있을때는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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