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여자의 남편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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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니엄님의 댓글

년말에 12월초 인사이동에
마음도 몸도 바쁜 시기 입니다
마땅히 새로운 유머 구상도 없고 ...
작년에 올렸던 유머 입니다
춥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任`娥!!!
年末이라서,많이 바쁘시겠슴니다`그려..
昇進도 하셔也겠고,1年의 마무리도 하여也..
昨年의 Humor인데도,本人은 恥魅인가 記憶이..
"솜니엄"任!바쁘신 渦中에 들`오셔서,感謝`感辭해如..
今年의 마무리,곱게 完成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시마을의 젠틀맨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年末이라 마음도 몸도 바쁜것 맞습니다
승진 ,인사이동 아직은 미지수 입니다
1년이 지났으니 기억이 안나는건 당연 합니다
올 한해 안박사님 덕분에 한자 공부 감사 드립니다
금년의 마무리 곱게 완성 하라는 안박사님 말씀에
울컥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긴장하고 있나 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고 幸福하세要!^*^
DARCY님의 댓글

솜니엄님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유머방 방장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
DARCY님의 댓글

잘난척 하더니 증말 ㅋㅋ
첫사랑은 마음 속으로만
가정을 가진 사람이 그러면 안되요
당연히 집에가서 혼나야지요 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일은 모르는것 같애요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유머방을
지켜 주시는 방장님 감사 드립니다
부부간에는 신뢰가 먼저인데 나가지 말아야지요
가정 이라는 그림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남아야 되는데요
친한 친구 들이니까 이해는 하겠지요 그래도 미워요 ㅋㅋ
DARCY님의 댓글

솜니엄님
직장인들은 요즘 많이 바쁘지요
마감 처리 할일도 많고 인사이동 등등...
어김없이 토요일 게시물 올려주신
솜니엄님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마음이 초조 합니다 방장님
토요일에도 집에서 일의 연장 입니다
만들어야할 서류도 많고 출장도 있고
다음주 에는 아마 게시물 올리지 못하고
12월에 뵙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안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내가 며칠전에 여행가서
우리 남편들에게 사랑한다고 문자치고
누구에게 먼저 답장 오나 보자고 제안했더니
모두들 자신 없다고 안한다는거예요~~~
나보고 해 보라는데......
했을까요?
안했을까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이모님은 하셨을것 같은데요
바로 카톡으로 답장이 왔을것 같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연말이라 실업자인 나도 바쁜데
솜니엄님 얼마나 바쁘겠어요?
그래도 시간 쪼개어 유머 주시니
내가 다 감사하네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이모님
대학 졸업하고 계속 다니던 직장인데
올해는 정말 12월 초가 긴장이 됩니다
피하지 못하면 즐기라 했는데
험지로 발령 난다해도 자신은 있습니다
저의 마미께서 걱정이 많으십니다
이모님께 중보 기도 부탁 드립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첫눈이 서울에 많이 왔다면서요?
나는 증도 강진 여수 돌아 왔는데
비만 오다말다 그랬답니다
오늘 아침에는 여수에 있었는데
이순신 다리가 얼었다고 아침일찍은 돌아서 가라고
문자가 뜨더군요~~
신기했어요
그곳에 갔다고 내 헨폰에 그 쪽 소식이 뜨다니...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눈을 싫어 합니다
바닥이 미끄러우면 운전하기도 힘들고
높은 구두를 신고 다니니까 신경도 쓰이구요
더 춥기전에 여행 잘다녀 오셨습니다
허리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솜니엄님
저도 여행에서 오자 마자 샤워하고는 바로
컴을 열었어요. 우리 조카님 이렇게라도 만나려고요ㅅ^^*
추천 꽝 누를게요~~
힘내시고
열심히 일하세요^^
좋은 일 가득하기를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 나에게 주는 위로의 선물
항상 좋은글과 이미지로 유머방을
환하게 밝혀 주시는 이모님 감사 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茶房長*님!&*꼴통姨母*님!!
變함없이 "윰房"을 지켜주시는,두分`任들께 늘 感謝오며..
"꼴통공주"任께서는,週末旅行을 다녀오셨군`如!幸福하십니다..
"울`任"들!"癸卯年"마무리,곱게하시구..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역시 시마을의 젠틀맨 안박사님 이십니다
안박사님 께서도 癸卯年 마무리,곱게하시구
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체인지님의 댓글

솜니엄님!
방가 방가요
반굉일 어김없이 올라오는 유모를 보니
아~~~~
토요일이구나 하고 느꼈네요
누군가가 보낸 카톡의 문자 메세지를 보고
세월의 무심함을 실감하고 또 한 해가 가는구나 하고 느꼈는데!
솜니엄님 직장에도 년 말 인사 이동도 있고 무척이나 바쁘시겠네요
암튼 조용한 마무리 속에 건강이나 단디 챙기소~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반굉일 체인지님이 오셔야 웃습니다
1년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바빠 지겠습니다
어쩌면 12월에 뵙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남편들의 기억에 첫 사랑의 여인 가슴속에
품고 있었나 봅니다
만약 내가 그런 전화를 받았다면 나갈까요 안나갈까요?
ㅎㅎㅎ 맞혀 보세요
위에 다시 방장님,안박사님, 꼴통이모님,
모두 모두 건강 하이소~~오
솜니엄님의 댓글

체인지님은 나가실것 같은데요
친절하시고 배려심 많으셔서요
제가 맞혔나요 ? 호호홋
반사 댓글
위에 다시 방장님,안박사님, 꼴통이모님,체인지님
모두 모두 건강 하이소~~오
꼴통이모님의 댓글

체인지님은 변장 하고 나가실거 같아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