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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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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284회 작성일 24-09-11 20:38

본문

◈ 할머니의 비밀번호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은행 직원이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해주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비둘기” 하시더랍니다. 당황한 은행 직원이 다시 한번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해주세요?” 그러자, 역시 입을 가린 할머니 한번 더 “비둘기”했는데... “할머니. 비밀번호 말 안하면 돈 못찾습니다. 비밀 번호를 말씀하세요.네?” 그래도 변함없이 들릴듯 말듯한 목소리로 역시 “ 비둘기” 하시자, 은행 직원이 짜증난 목소리로 “할머니! 장난하지 마시고 번호를 말해주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큰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셨다. , , , , , , , “아! 젊은 놈이 왜이리 눈치가 없어? 남들이 알면 어쩌려고?... 9999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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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GmNhOJssPh0&"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 할머니의 비밀번호 </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은행 직원이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해주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비둘기” 하시더랍니다. 당황한 은행 직원이 다시 한번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해주세요?” 그러자, 역시 입을 가린 할머니 한번 더 “비둘기”했는데... “할머니. 비밀번호 말 안하면 돈 못찾습니다. 비밀 번호를 말씀하세요.네?” 그래도 변함없이 들릴듯 말듯한 목소리로 역시 “ 비둘기” 하시자, 은행 직원이 짜증난 목소리로 “할머니! 장난하지 마시고 번호를 말해주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큰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셨다. , , , , , , , “아! 젊은 놈이 왜이리 눈치가 없어? 남들이 알면 어쩌려고?... 9999라니까”
추천4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윰 방 나들이 한번 해 봅니다!
몇일 남지않은 추석명절 보름달 같이 환 하고 둥글 둥글 하게 사시고
건강 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따
은행직원들 영 눈치가 없네요
그 은행 돈 다 빼가 다른 은행으로 옮기소마!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 쉰나 쁠고..
추석이 현실감으로 느껴 지네요.
올해도 부치미 마니 부치시소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 직원이 눈치가 없네요
비번 딴사람이 알면 안되지요
비둘기 하면 아하 ~ 해야지요 ㅋㅋ

체인지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任!&"울`任"들!!
"솜니엄"任처럼,眼(눈)値가 百段이 되어也져..
男職員은 눈치가,零`글렀네요!"솜"孃에게,배워也..
"비둘기"하면,"9999"를.."울任"들!즐거운,"秋夕節"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은행 직원은 먼 말인지 아마도
못알아 듣겠지요 비둘기도 말이 적은 비둘기는 9 하고 말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택시 기사님도 눈치 빠르고
눈치가 빨라야 되는데
암호인가 놀랬겠어요 ㅋㅋ

건강 하시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비밀번호 모두들 풀기 어렵게 해놓는데
현관 도어락도 단속해야 풀기 어렵게요
할머니 비둘기는 너무 쉬워서 다 알겠습니다
황새 뱁새 독수리 창공을 날다로 비번을
해놓으면 은행원도 모를껄요 ㅍㅎㅎ

체인지 형님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밀번호는 쉽게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오히려 그쪽이 남이 잘 모를수도 있겠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농담이구요 암튼 자기만 아는 비밀번호가 쵝오지요
은님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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