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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떡녀의 쌩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213회 작성일 24-09-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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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秋夕節"은 기쁘고,즐겁게 지내셨겠지如..
本人은 "省墓"도 하고,家族과 함께 지냈으며..
"솜"任이 本人&內者의,"8旬宴"을 祝賀해주시니..
"本人`內者"는 "45年`해방동이",同甲나이 입니다`여..
"솜"孃의 "化떡`Humor",즐`感하며..늘,健康+幸福해要!^*^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팔순 축하 이미지 감사 드립니다
솜니엄님이 여러가지로 유머방에 도움을 주십니다
저도 , 안박사님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번에 안박사님 추석전에 팔순 기념으로
제주도 갔다 오신다해서 지나갔지만
팔순 축하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모님 께서도 안박사님과 동갑 이시라
같이 축하 드립니다 萬壽無疆 하십시오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짙은 화장 눈썹도 부치고 하지만
공연 후에는 철저한 세안을 하는데
화떡녀 대단한것 같습니다
저는 집에서는 쌩얼을 해야 펀합니다 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미는 커버 하려면 스킨커버 23호 써도
커버가 잘안됩니다 아마 외국 제품 짙은 색조로 써야 합니다
아내분 저한테 연락 주시면 매끈한 피부톤으로 할 수 있어요
저는 3중 세안을 하고 있습니다 화장은 연하게 합니다

방장님 수고 많으세요 눈건강 조심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장을 떡칠 하는게 화떡 녀 군요 !
처음 알았습니다
안 박사님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을 자면 베개나 이불이 엉망 될낀데
솜니엄님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 전체에 기미가 생겼다면
여자 로서는 엄청난 스트레스 입니다
화장은 꼼꼼하게 3중 세안을 해야 합니다
우짜꼬예 남편이 보았으니 이제 기미 트고
화떡녀 에서 벗어 나이소 마 ~ ㅋㅋ
흔적과 추천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결혼 했는데 얼마나 기미가 많으면
화장으로 숨기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여자니까 스트레스 받겠네요
여성 치료를 받아야 될것 같습니다
솜니엄님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리적인 현상 입니다
레이저 10개씩 티켓 끊어서 해봐도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낮에는 화떡녀로 밤에는 쌩얼로 실아 가야 합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은초롱님 ^^*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그 화떡녀에게 알려 주세요
박피 한번 하면 기미가 싹 없어진다고요...ㅋ
젊은 여자분이 얼굴이랑 몸이 뚱뚱한건
자기 관리를 잘 못해서 랍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친구는 박피도 하고 레이저 시술 해도
시간이 지나니까 기미가 다시 생기든데요
맞아요 살뚱이는 게으른 탓이 있거나
식욕 조절을 못해서 그렇답니다
웬만하면 성형 안해도 화장으로 커버
얼마든지 예뻐질 수 있어요 이모님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 다녀와서 피곤한 건 사실이었지만
솜니엄님 게시물이 올라와서
댓글을 쓰려 하니 이번에는 컴이 아니라 ..이게 뭐라 하지??
아~ 마우스! 이게 작동을 안 해서 답글을 쓸수가 없었어요
아침에 남편이 건전지 다 달아서 그렇다고 갈아 끼워 주었어요ㅠㅠ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와서 걱정 했었는데
여행 무사히 잘 다녀 오셨네요
이모부님이 자상 하신것 같애요
제가 댓글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바빠 지셨지요?
'인생은 고해다'
맞는 말 같아요.

바다는 풍랑과 비구름을 예측할 수 있지만
인생의 바다에는 일기예보가 없네요~~
지인의 병상에 다녀 와서.....슬픈 마음에....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 지인이 아프면 마음이 아프지요
인생의 바다에는 일기예보가 없다는 댓글에
공감이 갑니다 살아가는 동안 감사하면서
살아야지요 범사에 감사하라 웃으면서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팔순이세요?
오십대 같으신데???

축하하기도 그렇지만
무탈하심을 축하 드리고
팔순 넘으면 구 순 까지는 무난하다니
자신감 가지고 사시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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