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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을때 나눠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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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4회 작성일 24-09-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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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실력 / 부부 말(馬)

♣ 한자 실력 삼형제가 달력을 보고 있었다. 막내가 달력에 쓰인 한자를 자랑스럽게 읽는다. " 월 화 수 목 김(金) 토 일 " 그러자 둘째가 막내의 뒤통수를 때리며 말한다. " 바보야, 그건 김이 아니라 금이야. 월 화 수 목 금 사(土) 일 이야." 이번에는 첫째가 둘째의 머리를 쥐어 박으며 말했다. " 멍청아, 그건 사가 아니라 토야. 월 화 수 목 금 토 왈(日). " 이 광경을 지켜보던 아버지가 혀를 끌끌 차며 말했다. " 너희는 한문 실력이 왜 그 모양이냐? 당장 가서 왕(玉)편 가져 오너라. " ​ ♣ 부부 말(馬) 금슬 좋은 말 부부 중 암말이 죽었다. 숫말이 암말의 무덤 앞에서 이렇게 탄식했다. " 아! 이제 할 말이 없네. " 숫말은 결국 새 장가를 들었다. 얼마 후 이젠 숫말이 죽었고 남편을 잃은 암말이 한숨을 쉬며 중얼거린다. ​" 아! 이젠 해 줄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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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vLlWQAoYMkA&"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 한자실력 / 부부 말(馬) </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한자 실력 삼형제가 달력을 보고 있었다. 막내가 달력에 쓰인 한자를 자랑스럽게 읽는다. " 월 화 수 목 김(金) 토 일 " 그러자 둘째가 막내의 뒤통수를 때리며 말한다. " 바보야, 그건 김이 아니라 금이야. 월 화 수 목 금 사(土) 일 이야." 이번에는 첫째가 둘째의 머리를 쥐어 박으며 말했다. " 멍청아, 그건 사가 아니라 토야. 월 화 수 목 금 토 왈(日). " 이 광경을 지켜보던 아버지가 혀를 끌끌 차며 말했다. " 너희는 한문 실력이 왜 그 모양이냐? 당장 가서 왕(玉)편 가져 오너라. "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20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24706%2Fbtrn146hqgA%2FK0OIbwXnK8vfBBWbHIhcy0%2Fimg.png "> ​ ♣ 부부 말(馬) 금슬 좋은 말 부부 중 암말이 죽었다. 숫말이 암말의 무덤 앞에서 이렇게 탄식했다. " 아! 이제 할 말이 없네. " 숫말은 결국 새 장가를 들었다. 얼마 후 이젠 숫말이 죽었고 남편을 잃은 암말이 한숨을 쉬며 중얼거린다. ​" 아! 이젠 해 줄 말이 없네."
추천5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많이 길어요
걸투소 레전드 완결판 입니다
웃기는 영상만 모아서 올려드려요
정말 잠이 오지 않을때 나눠서 보시기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秋夕節"을 기쁘고`즐겁고,보람차게 지내셨겠지`如...
本人도 故鄕`先靈에 省墓도하고,家族과 함께 지냈네`요.
擔아주신 Humor는 長編이라,말씀데로 潛안올때 보기로하고..
"漢字實力&夫婦`馬"은,즐`感했습니다!"Change"任!늘,康`寧해要!^*^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반갑습니다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
본가에 가면 부친께서 초등생 남매에게
숙제를 내주신답니다 명절에 가면
검사를 하시지요 왕편 ㅍㅎㅎ 웃고 갑니다
컬투쇼 레전드는 나눠서 보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체인지 형님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컬투쇼 ,한자실력 ,부부말
세개씩이나 감사 합니다
컬투쇼는 제방에 가서 재미있게 볼게요
추석도 지나갔고 건강 하세요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형제가 초등생이라면 헷갈릴수도 있는데
아버지는 정말 몰라서 인가요 ? 왕편 ㅋㅋ

부부 말(馬) 있을때 잘해야지 말 입니다 ㅎㅎ
저는 밤에는 컬투쇼 못보니까 낮에 쉬어가며 볼께요

건안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어요~~
어쩜 그렇게 한 자 씩 골고루 틀리는지...
막내는 초등학생 같은데...
둘째 셋째는 중학생 아닌가요 ㅋ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불암과 이문세가 산에 갔다가
언덕에서 이문세가 미끄러져 낭떠러지에 떨어지려는 순간
최불암이 이 문세 손을 잡고 끌어 올리며
'내 손 꼭 잡아요...'했다
이문세가 황송하여 그 와중에도
'선배님 말 놓으세요' 했다
그랬더니....
최불암이 그냥 손을 놓아 버렸다.

왜 그랬을까요? 다 아시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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