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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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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208회 작성일 24-10-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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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의 착각 죽으라고 돈만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외국여행도 가고 돈도 좀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환전을 하려고 외환은행을 가셨다. "아가씨, 나 외국여행을 갈 건데 돈을 좀 바꿔줘요." "애나 드릴까요?" 엔화란 말을 잘 못 들은 할아버지가 당황해서 머뭇거리고 있자 "아님 딸라드릴까요?" 듣고 있던 할아버지 속으로 내가 돈이 많은 걸 어떻게 알고,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도 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젊고 예쁜 아가씨가 그런 말을 하니 내심 기쁘고 흐뭇해서 할아버지가 아가씨에게 얼른 말을 했다. , , , , , , "이왕이면 아들을 낳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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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TUVUzOH83mg"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할아버지의 착각 죽으라고 돈만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외국여행도 가고 돈도 좀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환전을 하려고 외환은행을 가셨다. "아가씨, 나 외국여행을 갈 건데 돈을 좀 바꿔줘요." "애나 드릴까요?" 엔화란 말을 잘 못 들은 할아버지가 당황해서 머뭇거리고 있자 "아님 딸라드릴까요?" 듣고 있던 할아버지 속으로 내가 돈이 많은 걸 어떻게 알고,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도 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젊고 예쁜 아가씨가 그런 말을 하니 내심 기쁘고 흐뭇해서 할아버지가 아가씨에게 얼른 말을 했다. , , , , , , "이왕이면 아들을 낳아줘!!" <img src = "https://blog.kakaocdn.net/dn/6P07g/btrlGIZQohw/1v6kt8v9UkppkvHUvb1qy1/img.gif " =140>
추천5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어디 가셨나요!
퍼~~떡 오이소
너무 너무 조용해서 좋긴 하지만 그래도 심심해요
빨리 쫌 오이소~~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安박사",對令합니다!넘`넘 썰렁한,"윰房"입니다`如..
"자전거탄 풍경" 追憶노래,"너에게 난,나에겐 너"聽하며..
"첸지"作家님의 "할아버지의 錯覺"도,즐感하고 있습니다`如..
"Change"任!Humor作品과,音響에 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간 건안 하셨는지요?
시마을 윰방이나 이미지 방이나 모두가 썰렁합니다
그래도 안박사님 께서 일찍 이곳을 찾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지요
항상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편안하고 여유스런 저녁시간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안박사님
건강 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아버지 께서 보청기를 빼고 오셨나요 ?
아가씨가 황당 했겠습니다 ㅍㅎㅎ
이미지가 멋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아버지가 오해를 할 만도 합니다
은행 직원이 소리 나는 대로 발음을 했으니까요
(엔화로 드릴까요?) 애나드릴까요?~~ㅎ
은님 감사 드려요 그리고 다시 방장님과 꼴통 이모님 솜니엄니 몸이 불편 하신지
소식이 무소식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편안한 시간 이어가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관심 감사 드립니다
저도 궁굼 하네요
솜니엄님은 2주째 되는 토요일에 오시고
꼴통이모님은 무슨 일인지 ? 궁굼 하네요
제가 안환으로 글자가 잘안보여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빨리 수술 해야 되는데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습니다
좋은날도 있으리라 기대 해봅니다
대신 체인지님이 신경을 써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이웃 사촌이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감사 드립니다

할부지 기운이 없어서리 애나 우째야 될까요 ? ㅋㅋ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장님!
허리 통증도 힘 드시겠지만 안환은 정말 고통 스러울것 같습니다
쳐다 보는것 조차 힘드시니까요
암 쪼록 가운 내셔서 빠른 수술과 함께 건강 회복 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래도 회원 가족들의 답글 하나 빠짐없이 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시기 바랄게요~~DARCY방장님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중에 체인지님 께서 수고가 많으셨네요
감사의 꽃다발을 전해 드립니다 띵똥 ~!

할아버지의 착각이 재미 있네요 호호홋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라고 할것은 없어요
그냥 같이 웃고 즐기자고 올려본 게시물 이니까요

우리나라 말이지만 자세히 듣고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들어봐야 이해를 ~~~~~ㅎㅎㅎ
주말 므찌게 보내세요~솜니엄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좀 시간이 나서 유머벙에 들어와 봤어요
올려주신 키타송 아주 듣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키타송으로 된 음악과 함께 즐건 유머 올려주세요
안박사님 말씀처럼 "자전거탄 풍경" 追憶노래,"너에게 난,나에겐 너"聽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 열어 볼께요

컴이상으로 영상방 에 영상도 못 올리고
특히 방장님에게 보낸 쪽지가 한달이 넘도록 안 읽어보시네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산을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오랫만에 윰방에 오셨네요
말씀대로 너에겐 나 나에겐 너 영화로서 유명한 곡이기도 하답니다

컴을 아직도 고치질 않았습니까?
고장 난 지가 몇일 지난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서 고쳐서 고운 영상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휴일도 편안하게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시물을 다시 읽어보니 참말로 깔깔깔
부산 말로 애나로 ( 앤화로) 뚜렸하게 말을 해야지 쯧쯧 쯧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조선 말은 끝까지 읽어보고 생각 해 봐야 합니다
엔화 (애나) 딸라 드릴까요? (딸나아 )드릴까요?~~~~~~~~ㅋㅋ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나 문디~
꼴통이 설칠 때는 젊잖게 빼다가
꼴통 없으니 유머 두 개나 올렸재?
그니까 꼴통이 가끔은 딴전을 부려야 한당께...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아버지의 화려한 상상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가끔은 그런 상상도 회춘에 도움이 될랑가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뭐 할아버지 나름이겠죠
요즘 80대도 거떤 하다고 들었는데
건강만 하시면 아들이던 딸이던 가능하지 않을까 시포요
그런데 어디서 농때이 치다가 왔는지 몰것네요 ~~꼴통 이모님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땡이 친 거 아니아니어유~~~
여기저기 운전하구 다니느라 바뻣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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