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돌보기 싫은 꾀쟁이 할매 3단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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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꽤쟁이 할머니 맞네요 ㅎㅎ 그런데 시골 할머닌가 봅니다
요즘 며느리들의 정서를 잘 파악하신 할머니께 박수를 보냅니다
애교쟁이 며느리가 문득 보고 싶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반갑습니다
일떵으로 오시어 유머에 대한 해석까지 해 주셨습니다
맞습니다 말씀대로 요즘 며느리 들의 정서파악 잘 하신것 같아요
암튼 놓고가신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계보몽 작가님
DARCY님의 댓글
체인지님 추천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 방장님 추천 고맙심데이~
DARCY님의 댓글
아이 보는게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오죽하면 손주들이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고 하든데요 ㅋㅋ
씹고있던 밥알을 손주에게 먹인다
요즘 며느리들 기겁 하겠네요
이제 손주 봐달라 소리 안하겠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이웃사촌 체인지님 ^*^
체인지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방장님!
안환과 요통은 좀 어떠하신지요?
저는 맨날 맨날 걱정입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도 찾아뵙지 못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요즘 시어머니 손주 안봐 줄걸요
자기인생 자기가 살아야 하니까 말입니다
아들 딸 키운다고 인생 다 보냈는데 이제 손주까지 봐 준다는건
저로서는 이해 불가 입니다
암튼 유머니까 그러겠죠
늦은시간 편안한 휴식과 함께 주말 므찌게 보내세요~~다시 방장님
솜니엄님의 댓글
체인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님 추천 고맙심데이~
솜니엄님의 댓글
요즘 어르신들 무척 바쁘던데요
저의 마미 께서도 문화센터 등등
일류 멋쟁이 이십니다
꾀쟁이 할머니 3단계 전략 제대로
먹힐것 같습니다 ㅋㅋ
지금껏 아들, 딸 키운다고 힘드셨는데
지금은 노후를 즐겁게 보내시고
자신을 위해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이 처서인데 덥네요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요즘 어르신들 무척 바쁘답니다
복시관 문화센터 쇼핑 뭐 할일들이 너무 많지요
자식들 키우신다고 그동안 애 많이 쓰셨는데
이제는 좀 쉬셔야지요
아이들은 부모가 키워야하고 손주들 재롱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받아야 하겠지요
휴일의 끝자락 밤이 깊어갑니다
고운꿈 편안한 숙면 되세요~솜니엄님
꼴통이모님의 댓글
ㅎㅎㅎ
그 며느리
꾀가 없네요~~
용돈을 두둑히 드려봐요
만사 제치고 달려 들거예요
(나만 그런가...?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모르긴 하지만 현명한 할머니는 아마 용돈
두둑히 줘도 손자 안볼걸요~~ㅎ
꼴통이모님의 댓글
손주가 이쁘고
며느리가 직장 생활 한다면
글쎄요.....
요즘 손주가 귀하잖아요
몇 년 더 희생할 것 같은데......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어쩌다 한번쯤은 봐 줄수도 있겠지만
키워서 학교 갈 나이가 되면 할머니는 폭삭 늙을걸요
이런일은 조금은 생각 해 봐야할 부분 입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제 친구는요
동화책 넘길때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 넘기는 버릇이
있었는데......
며느리가 아기를 데려가요??
천만에요
야단만 디따 맞았다는대요 ㅋㅋㅋ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손가락 침 묻히는건 예사이지요
그렇다고 은행에서 돈 셀때쓰는 찍찍이를
쓸수는 없겠지요 ~~암튼 고마워요 꼴통 이모님
꼴통이모님의 댓글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 이모님 위의 댓글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올릴께요~~~




어느 도시에 꾀쟁이 할매가 살았더랍니다.
그 할매는 노인정에 가서 여러 할매들과 어울려
고스톱 치는 걸 재미로 살아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그 집 며느리가 그 할매에게
손주들을 좀 봐달라는 부탁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할매는 손자 돌보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머리 속엔 고스톱 생각이 떠올랐죠...
그래서 잔머리를 굴려 꾀를 냈답니다.
할매는 3단계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 할매의 손자 떼어놓기 3단계 전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첫번째 전략
손자에게 껄찍한 사투리를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손자가 자기 엄마에게 "어무이..."하며 달려들면 며느리는
틀림없이 질겁을 할 것이다.
♣ 두번째 전략
며느리 보는 앞에서
밥알을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는다.
이어 손자를 불러 "어이구, 내 새끼..."하며
씹고있던 밥알을 손주에게 먹인다.
♣ 세번째 전략
손자를 불러 앉힌 뒤
"엄마한테 말하면 안 된다"고 주의를 주면서
화투를 가르친다.
그러면 손자는
"할머니가 엄마한테 말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하면서
며느리 앞에서 능숙한 화투솜씨를 자랑하게 된다.
며느리의 표정을 상상하며
할매는 입이 귀때기에 걸렸더랍니다.
결론은 뻔할뻔짜 아닌가요?
*
*
*
*
그 할매, 꾀쟁이 할매 맞능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