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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더듬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63회 작성일 25-10-26 17:29

본문






왜 자꾸 더듬어요
 



모처럼 꼴통이모가 유명한 디자이너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어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꼴통이모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
*
*
*
*
"죄송합니다,손님..
아직 허리를 못 찾아서 그래요~"



<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다.
싸울때마다 아빠는 "이년"
엄마는 "이놈"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어느 날,
부부가 "이년" "이놈" 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문에 아빠는 당황하며 이렇게 답했다.

"응,그..그게...그래!
어른들이 여자를 부를때 하는 소리야."
"엄마, 놈은 무슨 말이야?역시 엄마도 당황 했다.
"그러니까 그게...
어른들이 남자를 부를때 하는 소리란다."



아이가 할머니집에 놀러가서
할머니에게 얘기 했다.
"할머니,아빠 엄마가 이년 이놈 그랬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이렇게 말 했다.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아이가 할머니께 물었다.
"할머니!!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가 무슨 말이야?"
할머니 역시 아이의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며
"으~~응,그게 말이지...
잘했다고 박수 친다는 소리란다."



유치원에 들어 간 이 아이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재롱이 잔치 사회를 보게 되었다.

재롱이 잔치가 끝난 후
단상에 올라와 꾸벅 절을 한
이 아이는 또랑 또랑한 말로
이렇게 외쳤다.



"이 자리 오신 모든 연,놈들...!!
다함께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추천5

댓글목록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남스타일 올만에 보고있네요
약 60년대엔 우리가 옷을 맞추어 입었지요
그시대엔 맞추어입어야 잘난줄알고 요
지금은 기성 시대 넘 예뻐요~~~ㅎㅎㅎ

부모가 자식앞에서싸우면 그아이들은 얼마나 불안 했을까
이곳의 캐릭터 이미지 참 여전히 움직이고있네요
맨아래 고양이가 이어폰 쓰고 흔들고 있는 이미지 . 자주 사용했는데
지금 올려볼려고 해도 안되네요 알려주셈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반갑습니다
강남스타일 때가 우리의 청춘시대라 할까요?

img src=
하고 그림 주소를 옮겨다 쓰면 되요
자세한건 방장님이나 체인지 님에게....ㅎ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명동에서 맞춘 양복들이 아직도 장롱을 지키고 있네요
그때는 거의 맞춤이었고 구두도 맞춤 구두였지요
지금은 상상도 못 할 그런 세월이었지요

수필집을 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책을 낸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라서 대단하십니다

풍요로운 가을 되시고요 추천 꾸욱!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한복이 필요한데
맞추어야 하나 빌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읍니다

수필집
등단한지 8년만에 처음 내는건데
아구야 힘들기는 힘들었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 任`雅!!!
于先은,祝賀드립니다!"隨筆集",표내신것..
文藝活動을 熱心`하시더니,作品을 내셨네`如..
"산을"任 말씀처럼,"PSY"의 "江南`Style" 聽하며..
"꼴통"任이 擔아주신,Humor를 吟味하고 있습니다..
"꼴통공주"任께,Mail 보냅니다! 늘,健康+幸福하세要!^*^
(追: E-Mail의 住所가 零`안뜨고,失敗하였으니 어찌何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자랑질좀 하렸더니
주소 보내 주시늠 분이 안 계시네요ㅎㅎ
향일화 님께만 보내 드렸어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사모님들 허리가 어딘지
모를 정도로 두루뭉실 입니다
이모님은 날씬 하시겠지요 ?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 추천

재미난 유머 잘보았습니다 덕분 미소지어봅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감사해요~~~
은인같이 고마워요~~~

언제 한가하실 때
우아한 중년 여인으로 만들어 주심 감사하겠어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핀터레스트에서한거
꼴통이모 추천

이모님 안녕하세요 이제는 블러그에서 이미지주소를 제공을 안합니다
그래서 여러사람들이 사용하는 사이트 (핀터레스트)싸이트에서만 이미지주소를 제공하기때문에 힘들게 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닉네임을 공게적인 사이트 여러사람들이 공유하는 곳이라서 걱정끝에 올러서 가저온겁니다
이해 부탁합니다 중년여성을 찾다보니 이처럼 큰이미지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중년여성 이미지는 작은게 없어서 미안한마음 입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수필집을 냈다고 자랑질 했는데
보았나요?
혹시 받고 싶으면
쪽지에 주소 좀 적어 보내줘요
졸작이지만 드리고 싶어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감사합니다.
조금은 성숙했는데
이모라 하기엔 아직도....ㅎ
하여간 고마워요~~~커피 한잔으로 안 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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