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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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첸지님의 댓글
오랫만에 윰방에 들렸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는지요?
다시 방장님은 안환과 요통은 좀 어떠 하신지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동안 수양과 덕을 쌓아볼려고 잠깐 나가서 바람을 피워 보았답니다
초가을인가 했더니 겨울날씨로 변하고 추워지는 몸과 마음도 지금의 계절 같기도 하네요
이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들려서 웃는 즐거움으로 유머방에 정착 해 보겠습니다
다음 유머도 기대 하시고 방장님께서도 빠른시일내에 쾌차 하셔서 예전처럼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벌꿀같은 달달한 고운 꿈 많이 꾸시고 행복한 숙면 하시기 바랍니다~~~첸지
DARCY님의 댓글
첸지님
처음 뵙는분 같은데요 ?
혹시 체인지님 이신가요 ?
억수로 반가버예 ㅋㅋ
집나가서 바람 피워도 돌아만 오신다면
언제나 대환영 입니다 박수 박수
어디서 본듯한 친근한 모습 감사 드립니다
추천 ! 꽝 눌렀어예 ^*^
첸지님의 댓글의 댓글
ㅎ~~
체인지 맞습니다 방장님!
안환과 허리 통증은 좀 어떠신지요?
저도 아파봐서 그 고통을 잘 알고 있기에 여쭙습니다
빨리 완쾌 되셔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제가 시마을에 회원 가입 한지도 꽤 오래되었지만 아마 2007년인가 아마 그쯤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닉네임을 한번도 바꿔 본 적은 없는데 어쩌다 이번에 닉을 바꿔 보았어요
그리고 모두들 안녕들 하신지도 궁금 하구요!
초 가을인다 싶더니 겨울로 치닫는 찬 바람으로 이틀을 꼼짝 못하게 만듭니다
암튼 또 윰방에서 가끔씩 얼굴 내다 보일께요
건강들 하시고 또 뵙기로 약속 드립니다
방장님 추천과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남은 오후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DARCY님의 댓글
하여튼 하고 남자들은 억수로 응큼 하네예
연애에도 순서가 있는데 건너뛰기 하면 앙대여
첸지님 께서 오시니까 반가워할 분들이 많아예
고마워예 부산 찍고 김해 깡촌아지매 드림 ㅋㅋ
첸지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 방장님 우리 어릴적엔 통금이 있어서
아마도 한번쯤은 엉큼한 생각을 가져 보았을 겁니다
그 자~슥 엉큼한 생각을 ~~~내가 미쵸
은초롱7님의 댓글
첸지 형님 반갑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
첸지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구 은님 어서오이소
반갑심더이
추천도 고맙고 ~~예
은초롱7님의 댓글
여간에서 푸하하핫
남자가 모태솔로 인가요 ?
저같으면 여자가 좋으면
빠사 뿝니다 남자는 박력 ㅋㅋ
첸지님의 댓글의 댓글
은님!
여자는 살살 달래 가면서
꼬셔야 해요 박력 여기서는 안 통할것 같네요
그리고 욱박 지르고 뿌사뿌몬 여자가 질겁을 해서 도망을 갈낍니다
암튼 고운 댓글로 다녀 가셔서 감사 하구요
남은오후시간 웃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남자의 은근한 기대가 한꺼번에 물거품이 되었네요ㅎ
여자가 여관 해 놓고 변명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ㅎ
야튼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
오랫만에 오셨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 꾸욱입니다!
첸지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참 오랫 만이지요 ?
서로가 싱글이면 어떤 식으로던 시도는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말이 참으로 잼 나는게 많아요
우리동네 학원이 하나 있는데 (고등어 학원)
나는 처음에 고등어를 연구하고 요리를 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고등 어학원)이래요
한국어는 띄어쓰기를 잘 해야 합니다만 발음도 중요 할것 같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하루해가 이제는 서산으로 질 무렵이네요
남은 오후시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계보몽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첸지(Change)* 映像作家님!!!
女`歌手의 哀訴하는曲을,音響으로 즐聽합니다`如..
"茶房長"님&"은초롱"任과 함께,"체인지"님 歡榮을하며..
外道를 하셨으니 次後로는,자주 뵈올수 있기를 期待`합니다..
"체인지" 映像作家님!"사나이"는,"驛안"을 "旅館"으로,錯覺했고..
엉큼한生覺이,들통났네요!유머와 音響`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요!^*^
첸지님의 댓글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편찮으신 곳은 없는지요?
가을이 채 오기도 전에 겨울이 먼저 온듯 합니다
독감 예방 주사와 코로나 주사 맞으셨는지요?
저는 맞았습니다 코로나는 화이자로 맞았구요
위의 두 커플은 이상하고 요상한 생각으로 서로를
상상하게 했네요
그럴 나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남자의 생각이 이상한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어쩌면 여자도 생각은 좀 있었던것 같기도 하구요
암튼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건강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문디...억수러 반갑데이~~
첸지님의 댓글의 댓글
옴마야 문디 ~머 이런기 다있노~~~
올 만이예용
꼴통이모님의 댓글
청춘남녀의 당연한 생각과....당연한....
근대 이 청년들은 건실하네요
박수를 보내야 하나 마나.....
저러다 또 독신될까 어수루 걱정 되네에~~~
첸지님의 댓글
우리 시절에는 아마 더 했을지 몰라요
지금은 그나마 젊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또 하고 결정을 짓는데
예전에 우리 시절에는 저질러놓고 그 다음에 수습에 들어가지요
오랫만에 윰방에서 좋은 대접받고 갑니데~이
즐거운 저녁 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공주님
솜니엄님의 댓글
첸지님
솜니엄님의 댓글
어머낫 ~
요즘도 여관이라는 곳이 있나요 ?
남자 좋다가 말았네요 오호홋 ~




나에게도 어여쁜 여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아빠 말고는 남자라곤 만나본 적 없다는 그녀에게
내가 첫 번째 남자친구가 된 것이지요. 아흐~
그래서 손을 잡을 때도 조심스러웠고,
항상 그녀의 순수한 모습을
다치게 하지 않을까 염려했지요.
그녀를 만나기 시작한 지 2주 쯤 지났다.
이번 주말에는 뭘 할까 궁리를 하던 끝에
기차를 타고 춘천에 가기로 했어요.
아침 일찍 출발한 우리는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많은 추억을 가슴에 간직한 채
저녁이 되어 춘천역으로 왔어요.
열차가 떠날 시간이 한 시간이나 남아
역주변을 거닐었지요.
아시다시피 휑한 역주변에는
여관과 식당들만이 즐비할 뿐...
아직은 매서운 겨울이라 밖에 있기도 그렇고...
여관 간판을 바라보며...
"저기서 쉬면 따뜻할 텐데"...
하는 생각을 슬쩍 하다가도
천사 같은 그녀를 보면
그런 생각을 한 나 자신이 죄스러워졌습니다.
"춥지? 아직도 한 시간 정도 남았는데...
뭘 할까? 커피숍 갈까?"
"아니. 시간도 애매하고 커피숍가면 돈 아까워"
그런데 그녀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습니다.
"우리 여가네서 쉬었다 갈까요?"
순간 아찔했다.
"헉! 아, 아니... 나야 좋긴 하지만....
우린 아직 뽀뽀도 안했는데...
어떡하지? 나야 좋긴한데..."
당황한 나는 어쩔 줄 몰라 하며
그녀를 바라보는데 그녀가 다시 말했습니다.
,
,
,
,
,
,
,
,
""왜 그래요?...
여간(역 안)에서 쉬었다 가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