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명언 모음 > 명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명언

  • HOME
  • 지혜의 향기
  • 명언

  ☞ 舊. 명언

 

 삶에 감동을 주는 선인이나 위인, 사회 저명인사의 명언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단순한 JPG, PDF 또는 플래시 형태의 게시물 환영

죽음에 대한 명언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12회 작성일 18-09-22 03:31

본문


죽음에 대한 명언 모음

아래 명언을 반복하여 읽어라.
그러면 누구나 다 맞이할 죽음에 대하여 좀더 알게 되리라.
모든 일은 준비(準備)하고 사는 것이 상책(上策)이다.
죽음에 대해서 우리가 自明하게 아는 것은 다음 다섯 가지다.

① 누구나 죽는다.
② 순서가 없다.
③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④ 대신할 수 없다.
⑤ 경험할 수 없다.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 다.
(톨스토이)

사람은 누구나 모든 사람들이 다 죽는다고 하면서도
자신은 죽지 않을 것처럼 생각한다.
(미상)

사람들은 죽는것을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것을 알지 못하는 듯 미친 듯이 산다.
(리챠드 박스터)

죽음은 사람을 슬프게 한다.
삶의 3분의 1을 잠으로 보내면서도.
(바이런)

죽은 자를 위해 울지 말라.
그는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상)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산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한 알의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인 채로 남는다.
그러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복음)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스탈린)

황금이 귀한 것이 아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삶이 값진 것이다.
(명심보감)

훌륭하게 죽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한 마디로 살았을 때도
사는 법이 나빴던 사람이다.
(토마스 풀러)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제이메이)

바른 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삶과 죽음의 길 또한 길고 멀다.
(법구경)

죽음을 찾지 말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완성으로 만드는 길을 찾아라.
(함마슐트)

죽음은 한 순간이며, 삶은 많은 순간이다.
(미상)

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소크라테스)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
(에픽테투스)

진실로 삶은 죽음으로 끝난다.
(부처)

아직 삶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논어)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일이다.
(루소)

내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로 하여금 헛되이 살지 않게 하라.
(에머슨)

봄철이 찾아들어 시절이 화창하면 꽃들도 한결 빛을 땅에 깔고
새 들도 또한 아름답게 지저귀나니, 선비가 다행히 이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 어 편안하게 지내면서도 좋은 말과 좋은 일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 다면 비록 이 세상에서 백 년을 산다해도
하루도 살지 않음과 같으니라.
(채근담)

오늘의 문제는 싸우는 것이요, 내일의 문제는 이기는 것이며,
모 든 날의 문제는 죽는 것이다.
(위고)

석 자 흙 속으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백 년의 몸을 보전하기 어렵고,
이미 석 자 흙 속으로 돌아간 뒤에는 백 년의 무덤을 보전하기 어렵다.
(명심보감)

사람은 혼자 나서 혼자 죽고, 혼자 가고 혼자 운다.
(무량수경)

인간은 울면서 태어나서, 불평하면서 살고, 실망하면서 죽어 가는 것이다.
(토마스 풀러)

삶을 깊이 이해하면 할수록 죽음으로 인한 슬픔은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톨스토이)

하나님이 부르실 때는 당신의 모든 소유를 버려야 한다.
(동유럽 유대인 격언)

수의(壽衣)에는 호주머니가 달려있지 않다.
(동유럽 유대인 격 언)

우리는 벌거숭이로 이 세상에 왔으니 벌거숭이로 이 세상을 떠나리라.
(이솝우화)

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자기 길을 간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것이 더 좋은 가는 하나님만이 아신다.
(소크라테스)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죽음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모험이다.
(C.프로우먼)

죽음은 선에도 악에도 평등한 운명이요. 공동의 휴식처이다.
(에드먼드 스펜서)

죽음과 주사위는 모두에게 공평하다.
(사무엘 푸트)

죽음의 긴 잠은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해주고,
인생의 짧은 잠은 육체의 상처를 아물게 해준다.
(쟝 파울 리히터)

죽음이란, 노고와 고통으로부터의 휴식이다.
(키케로)

훌륭히 죽는 것을 으뜸가는 덕성이다.
그러나 단두대에 높이 서 있든, 싸움터의 앞장에 서 있든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인류를 위해 죽는 것이다.
(제임스 메튜 배리경)

죽음은 때로는 벌이요. 때로는 선물이며, 수많은 사람에게 은혜 였었다.
(세네카)

나는 나의 집을 떠나듯이 인생을 하직하는 것이 아니라,
여인숙을 떠나듯이 인생을 하직한다.
(키케로)

돌아오니 서산에 해지려는데 북소리 둥둥 내 목숨 재촉하네.
황천 가는 길엔 술집도 없다는데 오늘밤은 뉘 집에서 쉬어서 가리.
(성삼문)

새는 죽음을 당하면 그 소리가 슬프고,
사람은 죽음을 당하면 어진 말을 남긴다.
(증자)

죽음을 피하기보다 죄를 삼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

죽음을 찾지 말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완성으로 만드는 길을 찾으라.
(함마슐드)

죽음은 나에게 괴롭지 않다.
나의 고통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팔라다스)

나온다. 운다. 그것이 인생이며, 하품한다.
간다. 그것이 죽음이다.
(송 드 샹세유)

명예스런 죽음은 불명예스런 생보다 나은 것이다.
(소크라테스)

사람이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다.
(제임스 보즈웰)

사망은 출생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비밀이다.
(아우렐리우스)

삶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삶의 시작이니
어느 것이 근본인지 누가 알까?
삶이란 기운의 모임이다. 기운이 모이면 태어나고,
기운이 흩어지면 죽는다. 이와 같이 죽음과 삶이 같은
짝임을 안다면 무엇은 근심하랴.
(장자)

생이란 한 조각 뜬구름의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그 한 조각 뜬구름이 사라지는 것이다.
(기화)

우리는 단지 소작인에 불과하다.
조만 간에 대지주는 계약기간이 만기되었음을 통보할 것이다.
(죠셉 제퍼슨)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죽기 시작하고, 그 끝은 시작과 연결되어 있다.
(마닐리우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5건 2 페이지
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5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1 08-27
354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1 08-26
353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8-21
352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 08-20
351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8-18
350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8-10
349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8-07
348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8-06
347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8-05
346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8-03
345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7-31
344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7-30
343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7-27
342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7-23
341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7-21
340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 07-17
339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7-16
338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7-14
337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1 05-20
336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 05-15
335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 03-13
334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1 03-13
333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0 1 02-24
332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1 02-19
331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1 02-19
330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01-30
329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 01-29
328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1 01-24
327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 01-17
326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2 01-15
325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1 01-03
324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1 01-03
323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12-23
322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 12-18
321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 12-10
3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1 12-03
319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 12-02
318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 11-27
317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2 11-25
316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 11-22
315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 11-19
314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 11-16
3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 11-14
3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 11-14
311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11-10
310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 11-08
309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 11-03
308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 10-31
307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31
306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