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一夫當逕足懼千夫 > 명언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명언

HOME

지혜의 향기

명언

☆ 삶에 감동을 주는 선인이나 위인, 사회 저명인사의 명언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자작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단순한 JPG, PDF 또는 플래시 형태의 게시물 환영

一夫當逕足懼千夫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64회 작성일 23-01-06 17:05

본문

“한 사람이 제대로 길목을 지키면

천 명의 적을 대적할 수 있다”

- 일부당경 족구천부 (一夫當逕足懼千夫)

―이순신의 <난중일기>중에서

추천3

검색

댓글목록

만물박사님의 댓글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2-07 16:19

잘보고갑니다

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	이웃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4-11
28	선과 악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4-11
27	죽음에 대한 명상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4-02
26	좋은 구절만 찾으면 눈앞의 오묘한 경물을 놓치기 쉽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3-27
25	뿔 달린 소가 되어 농사꾼의 농사일을 돕겠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3-27
24	남과 처지를 바꿔놓고 생각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3-27
23	웃음 소(笑), 즐거울 락(樂)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3-11
22	한 마음의 근원은 있음과 없음을 떠나서 깨끗하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	03-11
21	어두운 방구석에 대해서도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3-08
20	근원을 탐구하는 것이 배우는 사람의 일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3-08
19	존귀함의 까닭을 소중하게 여기는 자는 그 존귀함을 영원히 잃지 않는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3-08
18	사악한 마음은 해를 끼치게 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3-08
17	기뻐할 일에는 기뻐하라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12-21
16	소매가 길어야 춤을 잘 출 수 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12-21
15	생사는 본래 고통만은 아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2-21
14	천하의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12-18
13	하루 닥칠 근심이 아니라 종신토록 근심할 일을 근심하라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12-18
12	정복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2	09-07
11	멈춤에 대하여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	04-28
10	겸손, 칭찬, 넓음에 대하여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4	04-18
9	지금 현재를 살라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	04-10
8	나는 여전히 답을 찾고 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4	02-14
7	미소는 사랑의 행위입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4	02-08
6	불가능은 하나의 의견일 따름이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3	01-12
5	음식은 약과 그 뿌리가 같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3	01-08
열람중	一夫當逕足懼千夫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3	01-06
3	勿令妄動靜重如山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1-03
2	희망에 관한 명언 모음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3	01-01
1	감사는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3	10-18

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이웃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