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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ㆍ러 크루즈여행1- 코스타 세라나호 선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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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19-10-27 14:29

본문


크루즈여행중 선내 지오베 대극장에서 필자모습(우측) 설명은 하단에 두었다.

7박8일 한ㆍ중ㆍ러ㆍ일 크루즈여행1- 크루즈 선상편
2019.10.8.화-10.15.화(7박8일) 


용산국립박물관해설봉 세커플외한커플 


2019년 10월 8일 오후에 떠나서 
10월 15일 돌아온 7박 8일 한중러일 크루즈여행기입니다.

말로만 듣던 크루즈여행을 이번에 롯데관광에서 특별 전세선 이탈리아 선적인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로 10월 8일부터 10월15일까지 7박 8일간
인천항을 떠나 중국 상하이, 일본 나가사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거처
강원도 속초항을 통하여 잘 다녀왔다.
축구장3배가 넘는 크기의 대형선박을 타고 다녀 온 꿈같은 여행일정이었다.

크루즈는 바다에 떠 다니는 움직이는 호텔같은 모양새다.
자그마치 3천여명이 탑승해서 함께 생활하고 한솥밥을 먹으며
여행하는 만큼, 이곳은 배가 아니라 거대한 휴양도시를 방불케 했다.

우리일행 4커플은 
나란히 모두 객실 바다를 조명할 수 있는 오션뷰 룸에 들었다. 
아침마다 객실창을 통해 눈앞에 걸리는 건물 하나없는 망망대해에서 
오롯이 바다와 태양만을 두 눈에 가득 시리도록 담을 수 있었다.
새 아침이면 이렇듯 별세계에 온 듯한 행복감으로 
온 몸의 기운이 하나로 모아지곤 했다.  

옛부터 그리던 크루즈여행,
배멀미라도 나면 어쩌나 염려했지만 여행중반에 일본을 강타한 태풍 
'하기비스'를 만났을때만 배가 출렁거려 몸도 균형을 잃어 약간의 
멀미로 점심한끼 굶은 것 말곤 아무 이상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매일 객실로 배달되는 선상신문을 자세히 보아야 
그날의 프로그램을 선택 참여할 수 있어 크루즈내에서 즐길 수 있다.
흥미로운 행사와 식사,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매일 3,4,5층 지오베 
대형극장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쇼 등을 한 껏 관람하면서 보낸 여행이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이탈리아 소속 선사인 코스타크루즈가 운영하는 대형크루즈선 중 하나이다. 
11만톤급 크루즈로 대한민국을 모항으로 운영하는 최대 크루즈 선박이다.

선내가 올림피아 신들의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각 층은 신들의 이름으로 
만들어져 있다.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카지노, 면세점, 4D극장, 오락실, 
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한 정통 크루즈 선박이다.

* 코스타 세레나호의 제원
국적 : 이탈리아, 첫 취항 : 2007.5.15, 층수 : 14층, 승객 객실수 : 1,500명,
최대승선인원 : 3,780명
총톤수 : 114,500톤, 전장 : 290.20m, 전폭 : 35.50m, 승무원수 : 1,000명


2020년 내년 달력을 보세요.
이 사진을 비롯해  위아래 4장은 롯대관광에서 담아준 사진입니다.
찾아도 되고 아니 찾아도 되는데 이렇게 찾아 올리니 기념으로 좋네요.
한화로 4장 2만원정도(?)




Captain                CHIEF ENGINEER             Hotel Director


크루즈 '코스타 세리나'호 저녁마다 화려한 쇼가 벌어지는 3,4,5층 지오베 대극장 모습




승선을 환영합니다.
크루즈 호스트 '주희'와 함께..
지오베 대극장 무대에서 있었던 주희의 자세한 승선 설명회이다.


크루즈여행내내 멋진 무대 
총괄진행과 제스츄어에 내가 반해버린 '주희'


급기야 주희와 나란히 한 컷을 남기며 
크루즈 추억으로 특별히 그녀의 모습을 크게 업고 왔다.


승무원 수가 무려 1,000여명
이번 인천에서 출발한  7박8일 크루즈여행 승객은 자그마치 2,200명 정도 탑승이다.
코스타 세레나호의 층수는 11층, 그리고 옥상은 말하자면 12층이 되겠다.




크루즈여행중 객실 유리창에서 만난 첫 일출이다.
매일 아침 룸 창을 통해 망망대해와 일출을 만날 수 있지만, 그 다음날부턴 
12층 갑판으로 새벽같이 올라가 망망대해 바다가운데서 태양을 만나곤 했다.






객실 2352호(2층)에서 7박8일간 지냈다.
오션뷰가 있는 룸, 그러나 창문은 있지만 따로 열지는 못한다. 
바라다 볼 뿐이다. 
바닷물이 흐르는 것을, 나도 따라 흐름을.. 
그 바다를 바라만 보아도 바다를 한껏 품을 수 있어 가슴이 벅차올랐다.


룸서비스맨이 만들어 놓은 코끼리 모양 수건, 앙증맞다.
매일 새 시트와 청소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데, 하루는 
수건 두장으로 만든 귀여운 코끼리 인형이 침대위에 놓여져 있었다. 
그 센스에 놀라 눈이 번쩍 뜨였다.

 


룸 욕실에서 불편없이 샤워도 할 수 있었다. 


9층 뷔페 가는 길목에 있는 아늑한 실내 수영장


그 옆 쉼터에서 일행들과 담소도 나누며..




코스타 세레나호의 갑판에는 연기를 뿜는 굴뚝과 수영장, 물놀이시설이 있었다


12층 갑판위에서




코스타 세레나호
머리를 풀고 하늘로 오르는 굴뚝의 연기가 이 배의 심장을 힘차게 움직인다


코스타세레나호의 선미船尾 마스트(Mast)


코스타세레나호의 선미에서 보이는 바다 위의 하얀 포말은 수평선까지 이어진다. 
장관이다.
















갑판에서 바라 본 상해항 화물선과 크레인








중국 입항에 앞서 
선수船首 마스트에 중국기를 게양하면서 롯데관광회사기도 올렸다






중국 해안경비선이 우리 크루즈호를 감시하며 같은 방향으로 달린다.


























낭군님의 권유로 누리게 된 크루즈여행, 그 여행은 행복 그 자체다.
 

3,4,5층 선내 지오베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쇼 바로 직전에
객석을 돌던 매니저가 객석 세째줄에 앉아있는 필자에게 손을 내밀어
그 화려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황혼의 필자에게 이런 영광이 오다니
생생히 살아있음을 체험하는 순간의 기쁨은 이루 형언할 수 없었다.

예전 남산국립대극장(1760석)에서 쏠로로 장고춤을 추었던 용기로 올랐다. 
2,3층 좌석까지 있는 1500여 객석의 대형 화려한 극장이다.
매니저의 부드러운 리더로 리듬을 타며 물흐르 듯 잘 출 수 있었다.

그날의 박수소리가 아직도 귓전에서 맴돌며 황홀감에 젖는다.
영원히 잊지 못할 크루즈여행이 이로 인해 더욱 흥분으로 남는다.  




코스타세레나호의 선장, Andrea Bardi, 그리고 메니저들


롯데관광 최고책임자 본부장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대가수 조엘라양의 노래도 흥겁게 들었다.
조엘라양은 바로 전에 결혼하여 신랑과 함께 이 배로 신혼여행을 즐긴다고 했다.










크루즈호스트 '주희'
모든면에 홀딱 반해 모습을 크게 많이 올렸지요.
크루즈 여행의 모든 즐거움이 그 얼굴에 어려있어 보고 또 보고 싶은 것을.
   

아릿다운 코스타세레나 전속 롯데 사회자 '주희'의 매혹적인 모습을..










롯데관광 크루즈여행 초대가수 김성환의 재치있는 인사말과 노래가 일품이었다.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 3-5층 매일 화려한 쇼가 열리는 지오베대극장이다.
쇼가 끝나고 바로 저녁 정찬이 이어지기에 고운 한복을 입고 관람했다.


이곳은 정찬 식당, 주문식 만찬을 즐기는 곳인데 정장차림을 원칙으로 한다.
남자는 양복, 여자는 드레스나 치마, 또는 한복을 준비하라기에 한복을 입었다.


이번 여행의 도반道伴
조부부, 전부부, 류부부, 저의부부와 같이 만찬을 즐기다


선장, 매니저, 주방장, 룸서비스, 식음료 디렉타, 레스토랑 등 
고객관리팀 탑승객 모두가 저녁 만찬에서 축배의 잔을 들었다.




초대가수 전영록과 함께
젊은 날에 열광하던 노래와 모습을 원없이 만난 기쁨이 아직도 뇌리에 차 있다.
 





일본 태풍으로 파도가 심해 배가 출렁대어 앉아서 연주중이다.








지오베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쇼를 함께 볼까요? 


















젊은이들의 청춘폭발 "몬스타액션"의 발랄한 노래와 춤은 이번 여행의 압권이었다. 


에어로빅 특별강사의 지도로 탑승객들이 리듬에 맞춰 추고 있다.
필자도 수시로 참여하며 기분전환과 함께 땀을 빼곤 했다.


전속 무희와 한컷!


크루즈내 화장품 면세정 매장의 중국여인과 영어로 소통 중 


여행중 즐겁게 지낸 일행 두 여인이 환담 중..

매일매일 풍부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로 넘쳐났던 선상여행, 
하루하루를 흐뭇하게 원없이 보냈다. 카지노, 면세점이 선내에 있어 
주머니가 허락하면 또한 한껏 즐길 수 있는 크루즈여행이다.

9층 뷔페 레스토랑은 아침점심저녁까지 하루종일 음식 제공되고 
메뉴도 매끼 바뀌기 때문에 정찬 레스토랑이 불편한 분들은 
몇번이고 편하게 들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크루즈여행의 묘미를 알고 나니 또 크루즈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이로써 1편을 마치고 
2편은 첫 기항지인 중국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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