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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 무릉계곡을 찾아서2-두타산 베틀바위와 추암 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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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20-10-02 12:59

본문


동해 두타산 베틀바위..2020.9.24.목욜아침


강원도 동해 무릉계곡을 찾아서
2020년 9.23.수-9.25.금(2박3일)



2편
베틀바위와 촛대바위 
2020.9.24.목

월산아트프라자 펜션에서 하룻밤 따끈히 잘 보내고
숙소에서 아침식사 마친후 8시, 베틀바위 산행을 위해 출발이다.
비는 오락가락, 그러나 폭우는 아니어서 우비입고 산행은 할 수 있었다.
사방이 온통 잿빛이어서 디카영상이 선명치 않아 답답했다.


저어기 끝부분에 무릉계곡입구 매표소가 있다.




무릉계곡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에 있는 계곡

무릉계곡은 두타산(1,353m)과 청옥산(1,256m), 고적대(1,354m)에서 발원한 물이 약 4km나 
길게 흐르는 깊은 계곡이다. 신선이 사는 곳처럼 아름답다 하여 무릉도원이라고도 불린다.

베틀바위 산성길은 태고의 원시림 휴휴(休休) 이승휴 사색의 길, 베틀릿지 비경, 소원의 길, 
두타산성터와 박달령을 지나 용추, 쌍폭포로 이어지는 두타비경으로 이야기가 있는 공간, 
상서로운 기운이 행운을 부르는 길(吉)한 길, 소원이 이루어지는 희망의 길이다.


현 위치에서 오늘은 좌측 12번 베틀바위가 목표지점이다.
이 산길은 무릉계곡이 개방된 지 40여 년 만에 지난 8월에 추가로 만들어진 등산로이다.

전날 오후 늦게 다녀 온 5번 삼화사는 평탄한 산길로 무릉반석, 금란정 지나 지척에 있다.


이 지점에서 어젠 오른쪽 용추폭포 방향으로 삼화사가 지척에 있어 다녀 왔고,
오늘은 베틀바위 1.5km 산행길이다.
1시간30분 정도 오르면 된다기에 올랐는데 급경사길을 숨 헐떡이며 올라야 하는 돌계단길이었다.
쉬며쉬며 사진 찍으며 천천히 오르다보니 베틀바위전망대까지 2시간여 소요되었다.


베틀바위 전망대 가는 길, 금강소나무 숲속으로 한발한발 걸으며 산행시작이다.


















베틀바위 오르는 중간 봉우리에서 바라본 무릉계곡 공용주차장과 우리가 묵은 
숙소인 '월산무릉아트프라자' 도 보이며 멀리 쌍용양회 동해공장을 지나면
우측으로 동해바다 그리고 추암 촛대바위 해변이 나온다.


공영주차장 앞 건물 두채는 여행객들이 묵을 수 있는 모텔이자 펜션이다.
건물 둘중 오른쪽 붉은건물이 우리가 이틀간 둥지 튼 월산 아트프라자이다. 
모텔을 겸한 펜션으로 1층이 월산미술관이다.
좌측 하얀건물은 청옥산장 모텔이다. 예전에 잘 보냈던 숙소이기도 하다. 
이 숙소를 나오면 무릉계곡입구인 매표소가 지척에 있다.








베틀바위 오르는 산길에 여기저기서 우릴 반기는 꽃, 그러나 이름을 알지 못해서 미안했다.


회양목 군락지
베틀바위와 미륵봉 일원 10만 여평 대지에 넓게 펼쳐진 회양목은
강원도 회양 지역에서 많이 자라는 암수한그루 상록활엽관목으로
3~5월에 연한 노란꽃이 핀다.

척박한 석회암을 자양 삼아 오랜시간 인고하며
커가는 모습이 인간을 닮았다.

비바람 치는 황량한 토양 아래 100여 년 넘게
이곳을 지켜온 회양목은
그 허브향과 함게 이 곳을 찾는 사람에게
기운을 붇돋우고, 마음의 상처, 관절의 통증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
















베틀바위까지 올라왔다면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세요
베틀바위 소녀의 기도처럼 그 사람이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베틀바위는 창검처럼 솟은 바위에다 수직의 벼랑이 어우러져 
두타산에서 가장 압도적이면서 기이한 경관을 보여주는 곳이다. 

두타산의 계곡이 ‘무릉도원(武陵桃源)’이라면, 
두타산의 베틀바위는‘장자제(張家界)’에 비견할 만하다. 
그럼에도 옛 선비들의 탐방기에 베틀바위 얘기는 단 한 줄도 없다. 
다만 ‘벌을 받던 선녀들이 승천을 위해 삼베 세 필을 짜던 곳’이라는 
베틀바위의 희미한 전설만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 뿐이다. 


베틀바위 전망대에서 비에 젖은 신선이 되어..
















미륵바위
허목(眉叟 許穆,1595-1682)의 두타산기, 김효원(省庵 金孝元, 1532-1590)의 두타산일기,
김득신(柏谷 金得臣,1604-1684)의 두타산에 기록되어 있는 산봉우리가 미륵봉이며,
이 바위는 미륵불 능선에 위치하여 보는 각도에 따라 미륵불, 선비, 부엉이의
모습을 닳았다. 

400여 년 전 그 분들도 미륵바위로 보았다. 지금처럼 길도 좋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이곳까지 유람하였을까?

"이 바위의 형상인 미륵불, 선비, 부엉이처럼, 미래의 희망, 학업의 성취,
부자의 꿈을 노래하자."






추암해변으로


추암해수욕장앞의 형제바위
두 바위가 형제처럼 다정하게 서 있는 형제바위
















추암 촛대바위로 오른다.


알록달록 곱기도 한 백일홍꽃들이 일제히 우릴 반긴다.


출렁대는 동해바다 추암에서 촛대바위가 그 물결을 타며 꼿꼿하게 서 있다.


해오름의 고장
남한산성의 '正東方' 은 이곳 추암해수욕장입니다


추암(錐岩, 湫岩)의 전설(傳說)
기암괴석(奇巖怪石)의 해안절경이 장관(壯觀)을 이루고 있으며 그리움 배인 
촛대바위(燭臺岩)의 사랑 이야기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널리 
알려진 이곳 추암은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의 가볼 만한 곳 10선"에 뽑힌
곳이고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역대의 명사 시인들이 즐겨 찾아 그 절경(絶景)을 노래하였으며 조선 세조때
체찰사(體察使) 한명회(韓明澮)가 그 경승(景勝)에 취한 나머지 미인의 걸음
걸이를 비유하여 "능파대(凌波臺)"라 부르기도 하였으며 그 아름다움은 가히
동해 남부의 해금강이라 일컬어지기도 한다.

[옛날 이곳 추암 해안에 한 남자가 살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소실을 얻게 되었다.
그 날 이후로 본처와 소실간에 투기가 빚어지기 시작했으며 이 두 여자의 시샘에
급기야 하늘도 노하여 벼락으로 징벌을 가해 남자만 남겨 놓았는데 오늘날 홀로
남은 촛대바위가 그 남자의 형상이라 한다.]

1900년대까지 이 남자와 본처 그리고 소실을 상징하는 3개의 바위가 있었는데
그 중 2개의 바위가 벼락으로 부러져 없어졌다는 전설(傳說)이 남아있다.
남성들에게 일부일처제(一夫一妻制)를 여성에게는 현모양처(賢母良妻)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추암 촛대바위

능파대(凌波臺)
이식(澤堂 李植, 1584~1647), 한문사대가(漢文四大家)의 한 사람

千仞稜層鏤積氷(천인능층루적빙) - 천길 절벽은 얼음을 치쌓듯
雲斤雷斧想登登(운근뇌부상등등) - 하늘나라 도끼로 만들었던가
散啼欲駐奔淵騏(산재욕주분연기) - 부딪히는 물결은 광류처럼 쏟아지니
褰噣警看浴海鵬(건주경간욕해붕) - 해붕이 목욕하는 듯한 이 광경 말로는 못하겠네

順浪高吟思謝傳(순랑고음사사전) - 잔잔한 물결은 사전의 시문같고
觀濤奇筆憶林乘(관도기핑억림승) - 거센 파도에서 임승의 시를 연상케 한다
蓬山此去無多路(봉산차거무다로) - 선계로 가는 길이 훤히 트이었으니
却恐凌波到不能(각공능파도불능) - 물결이 두려워 갈 수가 없다

이식(李植,1584~1647)은 "조선 중기 인조 때의 문신. 대제학·예조판서 등을 역임. 
상촌 신흠(象村 申欽), 월사 이정구(月沙 李廷龜), 계곡 장유(谿谷 張維)와 더불어 당대의 
이름난 학자로서 한문4대가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선조실록》의 수정을 맡았다. 
저서에 《택당집》등이 있다. <출처; 두산백과>


추암 촛대바위




























해암정

심동로(沈東老,1310~1380)는 해암정을 짓고 이렇게 노래했다고 한다.

산속에서 나오는 시냇물에 복숭아꽃 떠 있네
걷다가 우연히 바윗가 앞길로 지나가게 되었는데
개와 닭 소리 나는 곳에 집이 너덧 채 있네
일찍이 갈매기와 더불어 바닷가에서 늙으니
일생의 행적이 바람결 같구나
부귀공명은 다 헛된 일이니
매미껍질 벗듯이 일찍이 관직을 버렸소

'해암정기'에 따르면 '금강산과 오대산이 수백리 달려와 용처럼 날고 
봉황처럼 날개를 펴 이룩한 산이 두타산이고 
그 한 가지가 동쪽으로 떨어져 해상에 만물상(萬物相)을 이루니
곧 능파대(凌波臺)이다. 
그 능파대를 울타리로 삼은 곳'이 '해암정(海巖亭)'이라 한다.


해암정(海巖亭)
중앙의 현판글씨, 해암정(海巖亭)은 숙종 원년(1675)에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1607~1689)의 글씨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3호.

동해안의 기암(奇岩)이 솟아 절경을 이루고 있는 추암(湫岩, 錐岩) 앞에 세워진 정자다.

이 건물은 1361년(공민왕 10)에 심동로(沈東老)가 처음 세웠으나 소실되고, 1530년(중종 25)에 
심언광(沈彦光)이 중건하였다. 그 뒤 1794년(정조 18)에 중수하였는데, 후에 송시열(宋時烈)이 
덕원으로 유배가는 도중에 이곳에 들려 ‘草合雲深逕轉斜(초합운심경전사 - 풀은 구름과 어우르고
깊고 좁은 길은 비스듬히 돌아든다)’라는 글을 남겼다.

전면을 제외한 3변이 모두 4척(尺) 정도의 높이까지 벽체를 세우고 개방되었다. 
10개의 둥근 기둥으로, 주두(柱頭) 위의 형식은 초익공(初翼工) 양식으로 수서(垂舌)로 
이루어졌으며, 창방(昌枋)에 소로(小累)를 놓고 장혀(長舌)와 도리(道理)가 여기에 놓여 있다.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조각공원 가는길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는 애국가 첫 소절 배경화면으로 등장하는 장소이다.


















추암근린공원


바람이 불어도 가야한다 - 김성복




때마침 바다열차가 추암역으로 들어와 멈췄다.













여행 세쨋날은 무릉계곡 학소대와 묵호등대, 그리고 논골마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감사합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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