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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은 흐르고 있어요 -청계천의 22개 다리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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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42회 작성일 16-03-2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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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은 흐르고 있어요 -청계천의 22개 다리 B-2 / 함동진



청계천은 흐르고 있어요 -청계천의 22개 다리 B-2



(11). 065. 13번째 다리 [버들다리] (2010.03.29) 사진/함동진
사교에 따른 보행자 동선을 위해 차보도 분리 파골라 설치로 도심 속의 정원을 연출하였다.(철재 지붕을 한 다리. 교량 상판 중앙에 전태일의 동상이 설치되어 있다. 시장쪽 다리 입구 양편 보도에는 전태일을 기리는 문구가 새겨진 노동관련 단체들이 만든 동판보도불럭이 수없이 깔려있다.)



(12). 070. 14번째 다리 [오간수교] (2010.03.29) 사진/함동진
동대문에서 을지로 6가로 가는 성벽 아래 청계천 6가에 있던 다리이다. 홍예문(紅霓門)으로 다섯 칸으로 되었다 하여 "오간수다리" 또는 "오간수문" 이라 하였다.(성벽식 석축 난간을 하고 있다.)



(13). 081. 15번째 다리 [맑은내다리] (2010.03.29) 사진/함동진
청계천을 순 우리말로 바꾼 이름이다. 청계천을 상징하는 다리 명칭이다.(사각철재로한 아치형 현수교)



(14). 082. 16번째 다리 [다산교] (2010.03.29) 사진/함동진
조선중기 실학자 정약용의 호를 붙인 도로인 다산로에 인접한 다리이기에 다산교라 이름하였다.(북쪽 한편만 현수교로 처리한 철재다리)



(15). 084. 17번째 다리 [영도교] (2010.03.29) 사진/함동진
단종이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로 귀양갈 때 그의 비인 정순왕후 송씨가 이곳까지 나와 서로 영영 이별하였다하여 ‘영이별다리’ 혹은 ‘영영건넌다리’라고 하는 전설이 있어 붙여진 교량명이다. 그런데 이 영도교의 돌다리는 고종초 대원군이 경복궁을 중수할 때 헐어다가 석재로 썼기 때문에 이 때 없어졌다 한다. 그 뒤 나무다리가 놓여졌으나 가끔 떠내려 갔는지 그 옆에는 ‘띠엄돌’이라고 해서 개천 바닥에 돌을 띠엄띠엄 놓아서 이것을 밟고 건너게 한 때도 있었다고 전해져온다.



(16). 088. 18번째 다리 [황학교] (2010.03.29) 사진/함동진
옛날 이곳 논밭에 황학(黃鶴)이 날아왔었다는 전설을 인용하여 다리 이름을 하였다.(철재 창문을 연이은 듯한 터널식 시공한 다리)



(17). 091. 19번째 다리 [비우당교] (2010.03.29) 사진/함동진
조선 세종 때 대표적인 청백리로 알려진 하정 유관선생 댁이 이 다리 근처였는데, 그의 청렴함은 비가 오는 날에도 방안에서 우산을 받쳐들고 비를 피했을 정도였다고 한데서 얻어진 이름이다. (아치형 철재 현수교)



(18). 098. 20번째 다리 [무학교] (2010.03.29) 사진/함동진
조선 개국초에 이 도로의 종점지역인 왕십벌 지역에 도읍을 정하려고 태조 이성계를 따라 지상(地相)을 보러 다니던 고승 무학대사(高僧 無學大師)에서 유래한 무학로(無學路)의 이름을 인용여 다리의 명칭으로 삼았다.(대형 파이프로 난간을 처리한 철재교)



(19). 102. 21번째 다리 [두물다리] (2010.03.29) 사진/함동진
다리 위치가 과거 청계천 지류가 합류되던 지점으로 두개의 물이 만나는 다리라는 의미를 지니며 다리모양도 서로 만나는 형상으로 되어있다.(다리 중앙에 원통 기둥을 높이 세워 현수처리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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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07 22번째 다리 [고산자교] (2010.03.29) 사진/함동진
조선시대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의 호를 따서 지은 다리 명칭이다. 인근에 같은 이름의 도로인
'고산자로'와 연관되어 붙여진 교량명칭이다. 판자집 지붕 위로 보이는 이 다리는 보통다리와 같은
모양이다. (다리 곁의 옹벽에 붙여 지은 판자집은 옛 청계천 판자촌을 재현한 모습이다. 판자집 도로건너
마즌편에는 청계천준공을 기념하여 세운 [청계천문화관]이 있다.)


註: 필자(함동진)은 2010년 3월 27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청계천 전구간을 도보로 답사, 1차. 재차
촬영을하였다. 다리들의 사연 말미에( )안의 설명은 다리들의 외관상 모양과 모형을 본바 느낌을 필자가
기록한 것이나, 다리설계자들의 뜻에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여기 올려진 이미지와 글은 답사한
기록사진 중에서 일부만 작성한 것이다. 더 많은 사진들로 재미있게 꾸미고저 하였으나 사진 올리는
컷 숫자에 제한이 있어 A와 B로 나누어 계재하였으나 더 많이 올리지 못하여 아쉬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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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8경]

1. 청계광장
빛과 물의 만남을 통해 밤에 특히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도록 설계됐다. 분수대 아래로 하루 6만5000t씩 떨어지는 2단폭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팔도상징석에서 독도를 찾는 재미도 있다. 청계천을 60m로 축소한 ‘청계 미니어처’엔 광섬유를 심어놔 밤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청계천 모형을 감상할 수 있다.

2. 광통교
태종9년(1409년) 2월에 貞洞에 있는 이태조의 繼妃 康氏의 묘를 성북구 정릉으로 옮기고 그 돌을 운반해서 다리를 놓음 - 정릉 석난간설치 - 정월 대보름날 다리밟기를 하면 1년 동안 다리에 병이 들지 않는 것은 물론 재앙도 막을수 있다고 믿고 밤을 세워 자기의 나이만큼 다리를 밟았는데 - 1958년 그대로 묻다. - 태조는 장자한테 왕위를 물려주지 않고, 계비 신덕왕후 강씨 소생인 막내 방석을 세자로 책봉하였다. 태조의 정비 신의 왕후 한씨는 아들 여섯을 낳았으나, 장자가 일찍 죽어 둘째가 왕위를 받아 정종이 되고 태종은 다섯째이다.

3. 정조반차도 :
조선 22대 정조대왕이 묘친의 회갑을 기념하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화성으로 가는 왕의 행렬을 도자벽화로 재현한 것으로 단원 김흥도 등 당대의 화원들이 그렸으며 행차의 격식과 악대 구성 등 군주의 위엄과 질서가 잘 나타나 있다

4. 패션광장
청계천의 중심이 되는 상징적 공간. 주변에 두산타워·밀리오레 등 패션전문상가가 즐비하다. 동대문 의류시장의 직물을 소재로 한 색동벽과 미술가 5인의 벽화작품이 설치된 문화의 벽 등이 볼거리다. 패션분수도 화려한 조명을 받아 춤추듯 솟아오르는 장관을 연출한다.

5. 청계천빨래터
옛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던 곳을 다산교와 영도교 사이에 재현해 놓았다. 실제 빨래를 하거나 물을 더럽히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 인근 황학시장은 한국에서 손꼽히는 벼룩시장이 열리는 곳으로 진귀한 물건들을 만날 수 있다.

6. 소망의 벽
시민 2만여명이 자신들의 소망과 염원을 직접 쓰고 그려 넣은 타일을 모아 황학교와 비우당교 구간 좌우 옹벽에 각각 높이 2.2m 길이 50m로 조성한 곳. 개성 있는 글과 그림이 가득 담겨 있다.

7. 존치교각과 터널분수(하늘물터)
2003년 8월 청계고가도로를 완전 철거하면서 교각 중 3개를 기념으로 남겨둬 청계천 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 곳이다. 분수에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가 조명과 함께 화려한 터널을 이루는 모습도 자랑거리.

8. 버들습지
버드나무와 갯버들·꽃창포 등 각종 수생식물을 옮겨 심어 만든 생물들의 서식공간. 청계천 중 가장 자연적·생태적 공간이다. 흰뺨검둥오리나 중대백로 등과 만나는 흥분도 느낄 수 있다.

<청계천의 민속놀이>
(열왕세시記)
답교놀이 - 정월 대보름 행사, 양반은 14일, 부녀자는 16일
수표교 주변 연날리기 연싸움
사월 초파일 연등놀이 - 청계천변 관아와 민가에서 연등놀이
화약을 터뜨리는 놀이.


[청계천의 다리]

1번째 다리 [모전교]
옛 교량명칭으로 길모퉁이에 자리하고 있는 과일을 파는 과전(果廛)을 '모전隅廛이라고 불렀는데, 이 다리가 바로 그 모전 부근에 있었으므로 그렇게 이름하였다. 종로구 서린동과 중구 무교동 사이의 네거리에 있던 청계천의 옛 다리이다. 부근에 토산 과일을 파는 모전(毛廛)이 있어서 ‘모전다리’즉 모전교, 모교라고 불렀다. 그러나 원래는 태종 12년(1412) 종묘입구 서쪽의 개천을 석축(石築)으로 방축하고 동쪽을 목작방축(木作防築)할 때 석교로 조성하였다. 당시는 신화방동구교라 불렀으나 영조 연간(年間)에 작성된 도성삼군문분계지도(都城三軍分界之圖)에는 모전교로 기록되어 전한다.

2번째 다리 [광통교]
지금 서린동 124번지 부근에 있었던 다리인데 광통방에 있는 큰 다리였으므로 처음에는 대광통교라 하였다. 특히 옛부터 서울에서는 큰 다리로 알려져 정월 대보름이 되면 도성의 많은 남녀가 이 곳에 모여 답교(踏橋)놀이를 하던 곳으로 유명하였다. 1958년 광통교를 복개한 이후 다리의 돌에 새겨진 문양을 볼 수는 없지만 매우 정교한 구름무늬와 당초(唐草)무늬, 그리고 한가운데 두 손을 합장하고 머리에 관을 쓴 신장상(神將像)을 돋을새김한 돌들이 놓여 있었다. 이러한 문양의 돌을 복개된 청계천 내부로 들어가면 아직도 그래도 남아 있어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은 조흥은행 앞에 옛다리를 축소복원한 모형이 있다.

3번째 다리 [광교]
광통방에 있던 크고 넓은 다리라는 의미에서 옛부터 광교라 일컬어졌으며, 현재 광교 사거리가 이 위치에 해당된다. (다리의 색깔을 주황색으로 처리하였다.)

4번째 다리 [장통교]
현 중구 장교동 51번지와 종로구 관철동 11번지 사이 청계천에 놓였던 다리이다.이 다리 근처에 ‘장찻골’로 불리는 마을이 있었다 하여 이 부근에서는 ‘장찻골다리’라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원명은 중부 장통방에 있던 다리이므로 장통교, 혹은 줄여서 장교라 하였다. 중구 장교동 51번지와 종로구 관철동 11번지 사이 청계천에 놓였던 다리이다. 이 근방이 조선시대 장통방(長通坊)이었으므로 붙여진 이름이며, 이 다리 부근에 긴 창고가 늘어서 있었다 하여 장창교(長倉橋)라고 불렀고 달리 장찻골다리라고도 불렀으며, 장통교를 줄여서 장교(長橋)라고도 불렀다. 다리 서쪽 기둥에 '신미개조(辛未改造)'와 '기해개조(己亥改造)'의 8자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두 차례에 걸쳐 보수되었음을 알 수 있다.

5번째 다리 [삼일교]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을 한 뒤 전국에서 일제의 탄압에 항거하는 시위운동을 벌였기 때문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명명된 삼일로 인근에 위치하여 명칭을 인용했다.

6번째 다리 [수표교]
수표교가 놓여진 것은 1420년(세종2)으로 당시 이곳에 마전(馬廛)이 있어서 마전교라 불렀으나, 1441년(세종 23)에 다리 옆에 개천의 수위를 측정하기 위해서 수표석(水標石)을 세운 이후 수표교라고 하였다. 수표교의 원형은 1959년 청계천을 복계할때 장충당공원으로 옮겨졌다.

7번째 다리 [관수교]
관수교(觀水橋)는 1918년 일본에 의해 지금의 청계 3가 사거리에 놓여있던 다리이다. 이곳에 청계천 준설사업을 위한 준천사가 설치되어 있었고 준천사에서 청계천의 수위를 관측하였다는 데서 유래한 옛 교량 명칭으로 현 관수동에 위치하고 있다. (스텐레스철제에 백색 파라솔을 얹었다.)

8번째 다리 [세운교]
현 세운상가에 인접하여 세워지는 다리로, 세운상가의 명칭을 인용히였다. (교량에 석판을 부착하였고, 중앙에 스텐레tm 철탑을 세웠다.)

9번째 다리 [배오개다리]
현 종로4가 네거리에 배오개(梨峴)라는 고개가 있었으므로 배오개길이라 명명한 이름에서 유래한다.(철제다리이다)

10번째 다리 [새벽다리]
시장 천막의 이미지를 막구조로 적용하여 동대문 재래시장의 역사성 및 향수 연출하고 있다. (철제다리 위에 천막을 얹은 형상이다)

11번째 다리 [마전교]
인근 옛교량 명칭으로, 다리 부근에 우마(牛馬)를 매매하는 마전(馬廛)이 있었던 것에서 인용하였다.(붉은 벽돌로 마감을 하였다)

12번째 다리 [나래교]
나비가 날개를 활짝 편 형상의 다리이다. 동대문 의류상권의 중심지역에 위치하는 교량으로서 인근 동대문 의류상권이 세계 패션 1번지로 비상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백색 원통철재 아치형 현수교)

13번째 다리 [버들다리]
사교에 따른 보행자 동선을 위해 차보도 분리 파골라 설치로 도심 속의 정원을 연출하였다.(철재 지붕을 한 다리. 교량 상판 중앙에 전태일의 동상이 설치되어 있다. 시장쪽 다리 입구 양편 보도에는 전태일을 기리는 문구가 새겨진 노동관련 단체들이 만든 동판보도불럭이 수없이 깔려있다.)

14번째 다리 [오간수교]
동대문에서 을지로 6가로 가는 성벽 아래 청계천 6가에 있던 다리이다. 홍예문(紅霓門)으로 다섯 칸으로 되었다 하여 "오간수다리" 또는 "오간수문" 이라 하였다.(성벽식 석축 난간을 하고 있다.)

15번째 다리 [맑은내다리]
청계천을 순 우리말로 바꾼 이름이다. 청계천을 상징하는 다리 명칭이다.(사각철재로한 아치형 현수교)

16번째 다리 [다산교]
조선중기 실학자 정약용의 호를 붙인 도로인 다산로에 인접한 다리이기에 다산교라 이름하였다.(북쪽 한편만 현수교로 처리한 철재다리)

17번째 다리 [영도교]
단종이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로 귀양갈 때 그의 비인 정순왕후 송씨가 이곳까지 나와 서로 영영 이별하였다하여 ‘영이별다리’ 혹은 ‘영영건넌다리’라고 하는 전설이 있어 붙여진 교량명이다. 그런데 이 영도교의 돌다리는 고종초 대원군이 경복궁을 중수할 때 헐어다가 석재로 썼기 때문에 이 때 없어졌다 한다. 그 뒤 나무다리가 놓여졌으나 가끔 떠내려 갔는지 그 옆에는 ‘띠엄돌’이라고 해서 개천 바닥에 돌을 띠엄띠엄 놓아서 이것을 밟고 건너게 한 때도 있었다고 전해져온다.

18번째 다리 [황학교]
옛날 이곳 논밭에 황학(黃鶴)이 날아왔었다는 전설을 인용하여 다리 이름을 하였다.(철재 창문을 연이은 듯한 터널식 시공한 다리)

19번째 다리 [비우당교]
조선 세종 때 대표적인 청백리로 알려진 하정 유관선생 댁이 이 다리 근처였는데, 그의 청렴함은 비가 오는 날에도 방안에서 우산을 받쳐들고 비를 피했을 정도였다고 한데서 얻어진 이름이다. (아치형 철재 현수교)

20번째 다리 [무학교]
조선 개국초에 이 도로의 종점지역인 왕십벌 지역에 도읍을 정하려고 태조 이성계를 따라 지상(地相)을 보러 다니던 고승 무학대사(高僧 無學大師)에서 유래한 무학로(無學路)의 이름을 인용여 다리의 명칭으로 삼았다.(대형 파이프로 난간을 처리한 철재교)

21번째 다리 [두물다리]
다리 위치가 과거 청계천 지류가 합류되던 지점으로 두개의 물이 만나는 다리라는 의미를 지니며 다리모양도 서로 만나는 형상으로 되어있다.(다리 중앙에 원통 기둥을 높이 세워 현수처리한 다리)

22번째 다리 [고산자교]
조선시대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의 호를 따서 지은 다리 명칭이다. 인근에 같은 이름의 도로인 '고산자로'와 연관되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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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골(長山)
함동진
http://hamdongjin.k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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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쉽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인데,
가까워 미루어 두게되는 서울의 도심속 아름다운 쉼터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제가 청계천변을 산책하는 착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청계다라를 세세히 살피려니
개천과 교량을 오르락 내리락
2일이 결렸습니다.
그럼에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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