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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행2-안성맞춤랜드ㆍ 박물관ㆍ 덕봉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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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04회 작성일 16-04-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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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박물관에서..2016.3.22.화. 안성기행2-안성맞춤랜드ㆍ 박물관ㆍ 덕봉서원 2016.3.22.화. 둘이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안성맞춤랜드 도착 안성맞춤랜드: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남사당로 196-31 http://asmcland.cafe24.com/ 안성시 관광 모태석 안성팔경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 (031) 678-2512 안성시는 매년 9월 - 10월에 대한민국의 대표 민속공연인 안성 남사당놀이를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문화로 발전시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야 길놀이 퍼레이드,남사당 놀이, 안성 옛장터 체험 세계민속공연 등이 있으며, 문화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 경기도 10대축제 선정 및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한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발전하여 안성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안성남사당 공연장 ☎ (031) 678-2518 남사당은 조선후기 전문 공연 예술가들로 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 연예집단이다. 현재까지 풍물, 어름 (줄타기), 살판 (땅재주), 덧뵈기 (탈놀이), 버나 (대접돌리기), 덜미 (인형극) 등 6마당과 10여가지 세부기예가 전승되고 있다.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은 옛 남사당의 근거지였던 안성에서 이를 계승·발전하고자 창단되었다. 공안국(孔安國 Antoine Gombert) 1875~1950 본명은 앙투안 공베르(Antonio A. Gombert)로 프랑스의 아브론에서 출생하였다. 한국명 孔安國(공베르의 孔, 안성의 安, 프랑스 法國의 國)은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선교사로1900년 파리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후, 그해 8월 1일 프랑스를 떠나 부산에 도착한 6명의 선교사중 1명이다. 10월 9일에 서울에 도착하여 서울교구의 선교사 배치계획에 따라 10월 19일 안성에 도착하였다. 1901년 2월 안성 천주교회(天主敎會)를 창설하였으며, 1909년 1월 15일 안법학교(安法學敎)를 설립하여 안성 지방의 현대교육 실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1919년 3.1운동 때 교회건물에 프랑스 국기를 내걸고 안성 주민을 보호하였으며 서양 문물의 소개, 프랑스 포도의 원종(原種)도입 등 안성포도 생산과 교육. 문화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공안국 신부는 안성에서 32년을 재직한 후 1932년 용산신학교(龍山神學校)로 전근하여 근무하다가 6.25 전쟁 때 납북되어 그해 11월 평안북도에서 순교하였다. 안성맞춤박물관: 안성시 대덕면 서동대로 4726-15 안성맞춤박물관은 '안성맞춤' 이라는 말로 유명한 안성유기, 그리고 안성의 농업 및 향토문화를 소개하고자 건립한 시립박물관이다. 지난 2002년 개관하였으며, 안성시 대덕면 내리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내 부지에 건립하여 산학협력의 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기는 장에 내다 팔기 위하여 대량생산하여 만드는 '장내기'유기와 사대부가의 주문을 받아 만드는 '맞춤'유기 2종류가 있다. 안성유기는 광택이 곱고 선명하며 크기가 아담하여 한양 사대부가의 사랑을 받았는데 안성에 유기를 주문하면 마음에 흡족하게 만든다고 하여 유명하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안성맞춤' 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된 것이라고 한다. 유기란 놋쇠로 만든 기물을 말하는데, 넓은 의미로는 동(銅)을 기본으로 하는 비철금속의 합금을 말한다. 전통적인 의미의 놋쇠는 구리 78%에 아연 22%, 즉 동 1근(600g)에 아연 4냥반(168.7g)을 배합한 것을 말하며, 유철(鍮鐵)이라고도 말한다. 유기의 제조방법으로는 두드려서 만드는 방짜기법과, 쇳물을 녹여서 만드는 주물기법, 그리고 그 중간형태인 반방짜기 기법 등 3가지가 있다. 안성맞춤박ㅁ루관에서는 그 중 주로 주물기법 유기의 제작과정과 특성을 모령과 영상을 통하여 집중 소개한다. 안성은 유기 이외에도 전통적으로 방각본(조선후기 판매복적으로 개인이 발행한 책)으로 유명하다. 서울(경판), 전주(완판) 그리고 안성판이 조선시대 3대 판각지로 유명한데 안성시 보개면 기좌리에서는 한지 생산과 더불어 방각본도 생산한다. 또 연암 박지원의 허생전으로 유명한 '안성장'은 조선시대 유수의 시장으로 삼남의 물화가 서울로 이송되는 길목에 위치하여 서울보다 2가지 물건이 더 많다고 할 정도로 번성하였다. 안성맞춤박물관에서는 이렇게 유명한 조선시대의 시장을 매직비젼으로 재현하고 우리나라 놀이문화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남사당놀이를 통하여 이곳 안성의 장인과 예향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안성맞춤박물관홈피에서 옮김 안성맞춤유기전시실 놋쇠로 만든 제품을 통틀어 '유기제품' 이라 하며 조선시대까지도 사람들이 즐겨 쓰던 생활용품이었다. 우리나라의 놋쇠는 세계적으로 특이한 금속으로 식기를 비롯하여 촛대, 향로, 소반, 대야,악기, 불구(佛具)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나 가구로 만들어 썼다. 놋쇠의 정의(Brass, 眞鍮,黃銅의 定義) 비녀 옥바리그릇(食器, Rice bowl) 갯토란 주물사(鑄物沙)를 말한다. 일명 '해토(海土)' 라고 하여 조수물이 교차될 때 가라앉은 앙금으로, 이것을 건조시킨 후 체로 곱게 쳐서 간수 처리한 것이다. 이렇게 처리된 갯토는 각종 기물의 본을 넣는 틀에 다져 넣어 쇳물을 붓는 거푸집을 만드는데 쓰인다. 아랫사진의 작업도구의 이름 (윗) 무집, 가질칼, 도가니, 갯토작업 도구들 (아래) 머리목, 줏대, 가질간의 갈이틀, 번기쇠틀과 번기토틀 1. 갯토다지기(Hardening Gaetto, Sediment used as Molding Sand) 2. 그을음질하기(Hard Drying of Brass in Mold) 3. 쇳물 끓이기와 풀무질(Melting Brass and Using Bellows) 4. 쇳물붓기(Pouring Molten Brass to Molds) 5. 가질작업(Finishing Touch by Cutting and Polishing) '安城特製 永' 名 놋주발, '안성유기점' 명 놋대접(銅製大楪) '安城 正' 名 놋대접(銅製大楪), '안성 평택형제상회' 명 놋대접(銅製大楪) '安成方字' 명 놋대접(銅製大楪) 안성의 '城'자가 '成'자로 잘못 쓰인 점, 그리고 방짜유기가 아닌 주물유기임에도 '方字' 표시가 있는 점으로 보아 안성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안성유기의 유명세를 얻고자 '안성' 이라는 명칭을 도용한 것으로 보인다. 잔(爵) 방짜유기 제사준비에 바쁜 광경 덕봉서원으로 덕봉서원[ 德峰書院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108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 2리. 경기유형문화재 제8호. 조선 숙종 때 기사사화(己巳士禍)로 죽은 양곡(陽谷) 오두인(吳斗寅)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서원. 1972년 5월 4일 경기도유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었다. 목조단층의 와가(瓦家) 건물로, 1695년(숙종 21)에 사림(士林)들이 건립하였다. 오두인은 1689년(숙종 15) 인현왕후(仁顯王后) 민씨의 폐비 사건을 반대하는 상소를 올려 의주로 유배되어 가던 중 경기도 파주에서 죽었으나, 같은 해에 복관되고 1694년(숙종 20)에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덕봉서원은 창건된 해에 숙종으로부터 사액(賜額)을 받아 사액서원(賜額書院:조선 중기 이후 임금으로부터 이름을 지어받고 서적·노비·토지 등을 하사받은 서원)으로 승격되었다. 1794년(정조 18) 정의당(正義堂)을 중수하고 학문도야에 힘쓰며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흥선대원군이 온갖 비리의 온상이었던 서원들에 대해 폐지령을 내렸을 때에도 이곳은 훼손되지 않은 47개 서원 중의 하나였다. 1979년에 사당을 중건했고, 동재·서재는 1940년에 훼손되었는데 1984년에 중건하였다. 현재 경내에는 사당, 정의당, 내삼문, 외삼문, 동재, 서재, 홍살문 등이 있고 숙종이 하사한 현판이 남아 있다. 정의당은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장소로 쓰이고 있고, 사당에는 오두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사당의 전면 중앙에는 ‘덕봉사우(德峰詞宇)’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오른쪽 앞에는 수령이 약 250년 된 향나무가 서 있다. 서원은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마을 입구에 자리잡고 있다. 소장하고 있는 전적과 유물은 오두인의 문집인 《양곡집》 2권 4책과 오두인의 화상 1점 등이 있다. 매년 2월과 8월 중정(中丁:음력 중순에 드는 丁日)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덕봉서원 [德峰書院] (두산백과)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 학문 연구와 선유봉사(先儒奉祀) 및 후생교육을 위하여 사림士林에 의해 설립된 중등교육기관이다. 서원은 중국 당나라 때 시작되어 송나라 때 제도화되고 원 .명을 거치면서 성행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1543년(중종 38)에 풍기군수 주세붕周世鵬이 고려 말의 학자로 그 지방 순흥 출신인 안향安珦을 제향하는 문성공묘를 세우고 퇴락한 향교를 중수한 후 그 옆에 유생 교육을 겸비한 백운동서원을 세움으로써 시작되었다. 그후 1550년(명종 5)에 풍기군수로 부임한 이황李滉의 건의로 백운동서원에 임금이 소수서원紹修書院이란 간판을 하사하고 책 . 노비 . 토지를 내려 장려하였다. 이것이 사액서원賜額書院의 시작이다. 서원이 지방문화와 교육의 중심지로 발전하였으나 사액의 남발로 국가 재정의 피폐를 초래했고 민간을 착취하는 기관으로 변질되어 1871년(고종 8)에는 대원군에 의해 서원을 훼철毁撤시키고 전국에 47개 서원만 남겨 놓았다. 안성에는 오두인을 배향하는 덕봉서원만 남게되었다. 덕봉서원의 홍살문 홍살문은 궁전·관아(官衙)·능(陵)·묘(廟)·원(園) 등의 앞에 세우던 붉은색을 칠한 나무문. 신라시대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고려시대를 거쳐 유교국가인 조선시대에 많이 만들어진 나무 건축물로 출입문의 역할을 했지만, 출입의 기능보다 상징성이 더 중요시 되었던 문(門)이다. 형태는 한자 '門'의 형상에서 따온 것이다. 문이지만 주변에 담장이 없었기 때문에 방어를 하거나 출입을 통제하는 목적은 없다. 9m 이상의 둥근기둥을 지주석 위에 고정시키고 두 개의 기둥을 양쪽에 두고 문짝은 달지 않았다. 기둥과 기둥 사이 위에는 지붕이 없이 화살 모양의 뾰족한 나무를 나란히 박아 연결하고, 그 가운데에는 삼지창을 설치하거나 태극 문양을 설치했다. 하지만 태극문양과 삼지창이 없는 형태도 많다. 홍살문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된 것은 기둥의 색을 붉은색으로 칠했고 상부에 설치한 화살모양의 나무살 때문이다. 붉은색은 악귀를 물리치고 화살은 나쁜 액운을 화살 또는 삼지창으로 공격한다는 의미를 가진 것으로 여겨진다. 홍살문을 설치하는 곳은 서원이나 향교에 설치하였으며, 집안 재실에도 설치하였다. 또한 능과 묘에도 설치했으며 충신, 열녀, 효자 등을 배출한 집안이나 마을에도 홍살문을 설치하도록 했으며, 신성시 되는 장소를 보호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홍전문(紅箭門)·홍문(紅門)이라고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홍살문 [紅─門] (두산백과) 덕봉서원의 외삼문(外三門) 덕봉서원(德峰書院)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8호 조선 숙종 때의 문신으로 기사환국(己巳換局,己巳士禍,1689,숙종 15년)에 연루되어 유배 도중 세상을 떠난 양곡 오두인(陽谷 吳斗寅,1624~1689)을 기리기 위하여 숙종 21년(1695)에 건립되고, 그 해 사액(賜額)된 서원이다. 고종 때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았던 전국 47개 서원 가운데 하나이다. 오두인은 인조 27년(1649)문과에 장원급제한 후 공조팜판, 경기도관찰사 등 여러 관직을 거쳤다. 숙종 때 인현왕후(仁顯王后) 폐위에 반대하다가 의주로 유배되던 도중 파주에서 세상을 떠났다. 숙종 20년(1694)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충정공(忠貞公)이다. 덕봉서원은 남 동향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경사진 대지의 아래쪽 터에는 강당인 정의당(正義堂)과 동재(東齋) . 서재(西齋)가 있으며 위쪽 터에는 사당인 덕봉사우(德峰祠宇)가 위치하여 전형적인 전학후묘前學後廟(강학 공간이 강당의 앞에 있고 제향공간인 사당이 뒤쪽에 있는 배치 형식)를 갖추었다. 사당과 강당은 부재의 사용으로 미루어 19세기의 건물로 추정된다. 동재 . 서재는 1940년대에 훼손되었다가 새로 복원된 것이다. 경내의 건물로는 6칸의 사우祠宇, 10칸의 정의당, 동재,서재, 외삼문, 내삼문, 홍살문(紅箭門) 등이 있으며, 사우에는 오두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매년2월 중정中丁과 8월 중정에 향사享祀를 지내고 있으며, 제품祭品은 6변(籩) 6두(豆)이다. 변籩은 제기의 이름으로 과실,포脯를 담는 그릇이며, 두豆는 김치,식혜를 담는 목기이다. 소장 전적 및 유물은 [양곡집陽谷集]2권 4책과 1681년 김창협金昌協이 그린 오두인의 畵像1점 등이 있다. 정려각(旌閭閣)에는 충정공 오두인과 효자 오관주吳觀周의 정려문이 있다. 정의당(講堂)의 내부와 스승님이 거쳐하는 방 회화나무(槐木, 學者樹, Scholar tree) -강학공간에 있는- 동재東齋 -기숙사 내삼문內三門 제향공간(祭享空間)인 사우祠宇 앞뜰에 있는 회화나무 陽谷吳先生畵像(양곡오선생화상) <중략> 崇禎紀元後五十三年丙子正月上旬安東金昌協敬賞幷書 (1628+53) 1681년 1월 상순 안동인 김창협이 초상화를 감상하고 아울러 글을 쓰다 安東 金昌協이 양곡 오두인이 57세 되던 해인 1681년에 그린 화상 양곡 오두인의 위패位牌 上樑文(상량문) 死有重於泰山姓名爲萬代之瞻仰 -사후에 태산같은 이름이 중하여 만대의 추앙을 받았고 道莫大於人紀廟宇樹一邦之風聲 -도덕은 기념 사우가 한 나라의 풍성을 수립하는데 막대했으며 論奧騰輝 懦怯增氣 -심오한 논쟁은 빛났으며 비겁함은 더욱 기운을 차렸으며 伏惟 -삼가 생각하옵건대 陽谷吳先生 -양곡 오두인선생은 端確其質 英妙自天 -그 성품이 단정하고 확실하며, 영특하고 묘한 것은 하늘에서 나오셨다 <중략> 伏願上樑之後 -삼가 원하옵건대 상량한 이후에도 神宇永寧 士節益礪 -사우가 오래오래 평안해주시고 선비들의 절개가 더욱 갈고 닦기 바람니다 仁風義習充惻羞而有餘 -어진 풍속과 정의로운 관습이 측은과 수오지심을 이어서 남음이 있었으며 秋菊春蘭延苾芬而不絶 -가을국화 봄의 난초가 연이어 향기롭듯이 이어서 끊어지지 말았으면 합니다 崇禎甲申後五十二年乙亥五月七日安東金昌翕撰 -1695년을해(숙종 21년)5월7일 안동인 김창흡이 지음 덕봉사우는 사람 '人'字의 맞배지붕 배롱나무 정려각(旌閭閣) 忠臣(오두인) 贈大匡輔國崇祿大夫議政府領議政兼領 經筵弘文館藝文館春秋館觀象監事 世子師行正憲大夫刑曺判書兼五衛都摠莩摠管 贈諡忠貞公吳斗寅之門 甲戌閏五月旌閭(1694년,숙종 20,윤5월 정려) 孝子(오두인의 장자,오관주) 成均生員吳觀周之門 丙戌十月旌閭(1706년,숙종 32,10월 정려) 안성맞춤박물관 대중교통 *서울에서(소요시간 1시간) 남부터미널 또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안성행(15~20분 간격) → 안성 중앙대 하차 도보 1분 *수원에서(소요시간 50분) 수원버스터미널 안성행(15~20분 간격) → 안성 중앙대 하차 도보 1분 *자가용 이용 경부고속도로 안성 톨게이트 도착 → 우회전 → 안성방향 3km → 안성 중앙대 입구 * 주차 : 무료 *주변볼거리 안성맞춤가족공원, 3.1운동기념관, 도기동 3층석탑, 아양동미륵불 *주변음식점 버드나무집 676-7701, 연우정 674-8756, 모박사 부대찌개 675-5288 사진및편집:찬란한 빛 김영희 봄빛/양태문 eclin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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