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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근현대사탐방 일일나들이2-인천개항장ㆍ삼국지벽화거리ㆍ월미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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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25회 작성일 15-07-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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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23.화.삼국지벽화거리의 포토존에서 관우와 제갈량사이에서 2015.6.23.화 인천 차이나타운 근현대사 탐방 일일 나들이2 인천개항장ㆍ삼국지벽화거리 그리고 월미도 이야기 청ㆍ일 조계지 쉼터 공자상(孔子像) 기원전 551년~ 기원전 479년 모란은 지고 없고 그 자리에 열매가 달려있다. 1883년 개항과 함께 일본, 청국, 미국, 영국 등 외국 영사관이 설치되고 외국인들이 자유롭게 거주할 수 있는 치외법권 지역인 조계지(租界地)가 생겨났다. 조계제도란 외국인전용 거주지역을 설정해 그곳의 지방행정권을 외국인에게 위임하는 제도를 말하며 1910년 일본이 조선을 강점한 후 1914년에 폐지하였다. 청ㆍ일 조계지 경계 계단(淸日租界地境界階段)에서 돌계단 좌측은 청나라 조계지로 청국식 건물 우측은 일본식 건물 점심식사는 사진 우측 손님으로 꽉찬 '푸짐한 밥상'에서 맛있게 먹었다 명물이 된 인천광역시 중구청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정문, 구, 일본제18은행 개항당시 국내외정세 19세기 중엽에 이르러 이미 중국과 일본에 진출한 서양의 여러 나라들이 조선에도 통상을 요구해오기 시작했지만, 대원군은 쇄국정책을 고수하여 서양문물을 배척하고 있었다. 이에 반해 메이지유신을 통해 서양문물을 활발히 받아들이고 있던 일본은, 조선의 혼란을 틈타 조선의 외교에 개입하기 위해 무력으로 통상조약을 강요해 왔다. 1875년(고종12년) 8월21일, 일본은 운요오호를 강화도 남동쪽 난지도 부근에 정박시킨 후 초지진포대까지 접근하여 공격을 감행하였다. 이것이 유명한 운요오호사건이다. 이후 제물포 연안을 항구의 최적지로 판단한 일본은 여러 번 한일교섭을 시도하였고, 결국 인천의 개항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오례당 저택 모형물 오례당 저택(吳禮堂-우리탕 邸宅) 개항 무렵 청국 외교관 출신으로 인천해관의 통역관이었던 오례당은 현직에서 은퇴한 이후 부동산사업으로 큰 재산을 모았으며, 1909년 스페인 출신의 부인 에밀리아 우리탕을 위해 이 저택을 건축하였다. 그러나 준공 직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곧 바로 동일한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1912년 오례당이 사망한 뒤 부인과 조카 사이에 유산을 놓고 법정분쟁이 일어나 대부분의 재산은 일본인들의 손으로 넘어 갔다. 오례당 저택 역시 예외는 아니였다. 상공회의소 대표이며 오쿠다(奧田)정미소를 운영한 요시다 히데지로(吉田秀次郞)의 소유가 되기도 했다. 1960년이후에는 한 때 미군 독신 장교의 숙소로 제공되었으며 뒤를 이어 육군 방첩대가 사용하였는데 1968년 화재를 입어 철거되었다. 원래 이 저택의 지붕에는 검은 오석을 다듬어 깔았고 외벽은 붉은 벽돌로 마감을 하였으며 티크 무늬 우아한 유리창, 그리고 둥근 돔을 가진 유일한 건물이었음에도 현재 정확한 공간 구성의 양상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인천에서는 존스턴 별장 다음으로 큰 서양식 저택으로 지하1층, 지상2층이었으며, 총면적은 1,338.9m2(1층: 582.8, 2층: 423.1, 지하: 333.0m2)의 규모였다. 사진 맨 좌측 서있는 사람부터 현홍택, 미아오카, 유길준, 최경석, 고영철, 변수 사진 아래 앉아있는 사람 좌측부터 로웰, 홍영식, 민영익, 서광범, 오례당 * 미국 보빙사(報聘使)로 간 조선사절단 正使는 閔泳翊, 副使는 洪英植, 書狀官은 徐光範, 從事官으로 서유견문기를 쓴 兪吉濬 그리고 통역관 중국인 우리탕(吳禮堂)이다. *미국 21대 아서 대통령를 알현하기 위해서 떠난 보빙사 그 중 '로웰' 은 우리나라를 '조용한 아침의 나라(Morning Calm)' 라고 처음 부른 사람이다. 인천세관 모형 SCALE :1/60 답동성당(沓洞聖堂) 사적 제287호, 인천시 중구 답동 3-1 인천항에 천주교 성당이 마련하고 공식적으로 선교활동응 전개하기 시작한 것은 1889년 경으로 당시 파리 외방전교회(外方傳敎會) 소속의 빌렘(Wilhelm : 홍석구)이 초대 본당신부로 부임하였다. 그 후 1937년 제4대 드누(Deneux : 신학준) 신부가 늘어나는 신도를 수용하기 위해 구 성당은 그대로 두고 그 바깥으로 지금의 성당을 개축하는 까다로운 공사를 완료하였다. 영화학당 우리나라 근대 초등교육기관의 효시 내리교회에서 설립한 영화학당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초등교육기관이다. 이 학교는 1892년 3월12일 내리교회의 제2대 목사로 부임한 존스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되었다. 여학생 1명과 첫 수업을 시작했으나, 그 후 학생이 5명으로 늘어나면서 '영화학당' 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존스부인과 최헬렌이라는 여성이 교사로서 아리들을 가르쳤다. 1920년대 제물포의 전경 1883년 제물포항이 개항이 되어 서구의 다양한 문물과 건축물이 유입되어 나라 속에 나라와 같은 풍광을 자아낸다. 특히 수도인 서울과 기까워 열강의 이권 각축이 심하여 세계 각국의 발전된 근대 문화가 도시 전반에 이입되기 시작한다. 바야흐로 제물포는 동아시아의 허브 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인천항 모형도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후문에서 한 컷을.. 인천 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앞에 코스모스꽃이 눈길을 끈다. 성급한 가을 코스모스가 우리를 즐겁게 해 준다. 인천 개항 박물관 1899년 9월 19일자 독립신문은 경인선 개통 소식을 이렇게 전하고 있다. "화륜거 구르는 소리는 우레 같아서 천지가 진동하고 기관거의 굴뚝에서 연기는 반공에 솟아 올랐다. (중략) 수레 속에 앉아 영창을 내다보니 산천초목이 모두 활동하여 도는 듯하고, 나르는 새도 따르지 못하였다. 대한 이수로 80리 되는 인천을 순식간에 당도하였는데 그곳 정거장에 배포한 범절은 형형색색 황홀 찬란하여 진실로 대한 사람의 눈을 놀라게 하였다." 일본 조계지(租界地) 거리 풍경 삼국지 벽화거리 (삼국지 벽화에 부쳐) 삼국지는 중국 4대 기서의 하나로 전 세계인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받아 온 불후의 고전입니다.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조조, 손권, 유비 세사람의 영웅담은 의리와 배신, 파괴와 건설, 사랑과 미움의 서사시로서 동서고금 남녀노소에 큰 감명을 주어 왔습니다. 특히 한중 두 나라 국민들은 오랜 세월을 두고 삼국지를 통해 인간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해 왔고, 국교 정상화 이후 중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점증하는 가운데 이 번에 이곳 차이나 타운에 '삼국지 명장면'을 벽화로 제작하게 된 것입니다. 이 벽화가 '문화의 중구, 관광의 중구'를 상징하는 기념물의 하나로서 자리매김 하고 나아가 양국의 친선 교류에 아름다운 가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 도원결의(桃園結義) 黃巾賊이 난을 일으키자, 조정에서는 의병을 모았다. 이 때 탁현(현재의 북경 부근)에 살고 있던 유비는 관우, 장비와 함께 장비의 별장 뒷뜰 복숭아밭에서 의형제를 맺고 황건을 토벌해 세상을 바로 잡겠다고 맹세한다. 구아두(救阿斗) 조조군의 본대가 쳐들어오자 유비진영은 도망치기에 바빴다. 물론 후퇴하는 의도는 장차 손권 진영과 손을 잡고 반격하기 위한 것이었다. 도망치던 유비군은 당양 장판파에서 조조군에 대패하여 뿔뿔이 흩어졌다. 이때 조자룡은 십만 대군을 뚫고 들어가 유비의 아들 아두를 찾아 갑옷 속에 품어 구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한다. 적벽대전(赤壁大戰) 고육계가 성공하여 조조 진영에서는 황개의 투항을 기다리게 되고, 마침 동남풍이 불자 황개는 조조 진영으로 가 배에 불을 질러 수채 속으로 밀어 넣는다. 이리하여 조조의 수채는 거대한 불기둥에 휩싸이고, 불길은 육지에도 번져 조조군은 전멸하다시피 한다. 이른바 주유의 대승으로 기록된 적벽대전이다. 포토존 삼국지벽화거리의 포토존에서 관우와 제갈량사이에서 일본제1은행 인천지점 건물 모형도 전면과 평면 개항장의 은행 일본 제1은행 부산지점이 1883년에 인천에 출장소를 설치한 것이 인천 금융의 시작이었다. 개항 이후 수출입 무역의 성장은 근대적 금융시장을 요구하는데, 일본제1은행은 인천의 금융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배력을 행사했다. 일본 18은행 인천지점은 영국 면직물 중개무역으로 이익을 거둔 나가사키 상인들의 업무가 번창해짐에 따라 1890년 인천지점으로 옮겨 왔으며, 1936년 조선식산은행 인천지점에 업무를 인계했다. 오사카에 설립한 일본 58은행은 1892년 7월 인천전환국에서 주조되는 신화폐와 구화폐의 교환을 목적으로 인천에 지점을 설치하였다. 이 두 은행은 양국의 상품 대금 결재를 위한 어음을 인수해 한일간 무역 금융에도 주력했다. 이외에도 홈링거양행이 홍콩상하이은행의 대리점 업무를, 러시아영사관이 한러은행 지점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에 대응하여 민족자본 육성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을 목표로 1899년 대한천일은행이 설립되었다. 대한천일은행은 서울의 유력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황실의 내탕금까지 지원받아 설립한 순수 민족은행으로, 일반은행의 업무와 함께 중앙은행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였다. 1899년 5월 인천지점이 개설되어 각 군의 조세금을 취급하였르며, 1912년 조선상업은행으로 병합되었다. 대불호텔 터 유적 대불호텔은 1978년 철거된 이후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는데, 2011년 발굴조사를 통해 방과 복도, 지하실 등 건물의 평면구조와 축조방식을 보여주는 유구(遺構)가 발견되었다. 문화재청은 현장보존을 결정하였는데, 이때 초기 대불호텔의 삽화도 공개되어 신축 이전에는 바로 옆의 일식 목조 2층 건물이었다는 것이 새롭게 밝혀졌다. 일본인 거류지와 대불호텔, 김재열화백님의 그림 청관 쪽에서 본 일본지계의 번화가인 중앙동 은행거리의 모습이다. 오른쪽 3층 벽돌조건물이 1899년에 건축된 한국 최초의 서양식 대불호텔이다. 경인철도가 개통된 후 투숙객이 줄어들자 폐업상태에 있다가 1918년 중국인이 사들여서 북경 요리집 중화루를 개업하여 이름을 떨쳤다. 6.25전쟁 후 폐업하였다가 1978년 6월 철거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인천개항장 근대역사체험관 개관 특별전에서 현재 열리고 있는 '김재열의 개항장 인천의 풍광전'은 2015.6.11(목)~9.10(목) 까지이다. 뜻밖에 저희를 찾아주시고 설명해 주신 인천개항장 근대역사체험관 개관 특별전 김재열의 개항장 인천의 풍광전, 화가이시며 건축학자이신 김재열화백님과 함께 도록도 받고 설명도 들었으니 참으로 영광스런 만남이었습니다. 제물포항 제물포항이 근대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하기 위하여 항만 건설에 착수한 것은 1906년이었다. 그림의 풍경은 축항사업이 전개되던 시기의 모습으로 1930년대의 제물포항의 풍경이다. 근현대사에 특히 관심있는 사람으로 화백님의 그림까지 곁들여 120여년전, 해안가 촌락에 일본,중국,영국,러시아,독일 등 각국의 건축물들이 하나의 군을 이루어 이국적 풍광을 자아냈던 제물포항의 모습과 당시의 근대건축과 거리 풍경을 비롯하여 현재 변화된 구도심의 모습을 아름다운 회화로 세세히 그려낸 이색적인 전시회에 탄복하며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대불호텔이 내려다보이는 풍경 1890년대의 제물포항의 모습으로, 멀리 3층 벽돌건물인 대불호텔이 내려다 보이고 있다. 개항과 함께 구미 각국의 외교사절, 선교사, 여행객들은 서울로 가기 위해 머무를 숙박시설이 필요했고, 그 첫 호텔인 대불호텔이 1888년 일본인 호리 리키타로에 의해 지어졌다. 그 당시 가장 서양식 유행을 따른 High Collar의 벽돌집으로 한국 최초의 서양식 호텔이기도 하다. 아랫쪽 빨랫줄에 쭈욱 걸린 빨래들, 그리고 바람에 날리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대불호텔에서 나온 세탁물이라한다. 중앙동길(中央洞路) 일본인들의 주거지가 신생동과 신포동쪽으로 확대되면서 상점들도 점차 신시가지로 확산되어 갔다. 현재의 제일은행 앞으로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는 양산 쓴 부인과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등이 보인다. 오른쪽에는 고전양품점이 길 끝에는 금파가 보이고 있다. 김재열화백님께서 전시작품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인천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림으로 담는 일이 평생의 목표라는 화백님께선 사라져가는 인천의 옛 건축물들을 회화로써 재현, 보존하는 방안이 없을까 궁리하던 중 2007년 이미 개항장 인천의 근대건축을 주제로 전시를 가진바 있다고 한다. '개항장 인천의 풍광전'은 사라진 건축물을 비롯해서 현존하는 건축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적 추억과 선대들의 삶의 현장, 앞으로 잘 보존해야 할 근대건축물들과 舊都心의 아름다운 거리의 풍경을 즐겁게 감상하라신다 영화보통학교(永化普通學校) 한국 최초의 근대식 초등교육기관으로 1892년에 설립된 사립학교 영화학당의 후신이다. 이화학당에서 음악 교사로 일하던 마거릿 벤젤이 인천에 정착하여 여자 어린이 교육을 시작한 것이 영화학당의 시작이다. 벤젤은 인천 내리교회 제2대 담임 존스 목사와 결혼하여 존스 부인으로 불렀다. 영화학당은 1892년 8월에 내리교회 안에 설립되어 교육에서 배제되어 온 여자 어린이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으로 출발하였다. 학교 이름은 영생과 교화를 뜻하여 기독교 이념을 상징한다. 서울의 이화학당과 배제학당이 중등교육기관으로 발전한데 반하여 영화초등학교는 초등교육기관으로 자리를 잡았다. 패루(牌樓)-마을입구나 대로를 가로질러 세운 탑 모양의 중국식 전통대문- 인천 차이나타운에 설치된 3개의 패루 중 하나인 '仁華門인화문'이다. 두 개는 인천역앞의 '中華街중화가'와 '善鄰門선린문'이다 한중문화관 앞에 있는 글씨의 성인 書聖 王羲之(서성 왕희지,동진 307~365)) 동상이다. 한중문화관(韓中文化館) 한중문화관은 1884년 청국조계지였던 국내 최초의 인천차이나타운을 소개하고,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목적으로 2005년 4월 16일에 개관하였습니다. 중국 8개 우호도시의 다채로운 문물전시와 중국어 마을 캠프, 중국어 어학 강좌, 중국 문화특강 등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복합문화예술의 場으로 참신한 기획공연과 전시회를 감상하실 수 있다. 관람을 마치고 하루 마지막 일정인 월미도를 가기위해 인천역 앞까지 걸어가서 시내버스를 이용, 월미도 종점에서 하차하면 된다. 월미도 선착장에 유람선이 들어오고 있다. 월미도 월미달빛음악분수(오후3시부터 3시30분까지) 마침 음악분수가 물춤을 추고 있어 시원히 감상할 수 있었다. 월미도 갈매기 유람선은 타지 않았다. 월미도 인천바다까지 마지막 일정을 잘 마치고 서울 마이홈으로 출발이다. 버스이용으로 동인천까지 와서 급행전철을 이용하니 서울에 금새 도착할 수 있었다. 땡볕 여름날에 하룻동안 긴 여정에서 보람으로 得이 많았다. eclin 우기수선생님의 영상작 "사랑의 이름으로 그대를 읽을 때/배월선" 영상작품도 감상하시며 쉬어 가세요. 감사합니다. 사진ㆍ글:권진순/김영희(찬란한 빛) 길따라 풍경따라 '부부행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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