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 두 소녀의 지리산 기행..뱀사골계곡ㆍ와운마을, 그리고 천년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42회 작성일 17-11-30 17:38본문
|
추천0
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이 동무도 와서 봤겠지.
똑같은 모양의 모자을 썼음 쌍둥할미꽃이 될뻔 했지라. 하하하
찾아 주시는 님께 오랫만에 게시물로 이렇듯 장황한 모습으로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한달을 남겨 두고 있네요.
모두 평안히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힘찬 기상이 있길 기원합니다.
예전처럼 활발한 기행이 안되어 이렇듯 뜸하게 뵙게 됩니다.
늘 긍정적으로, 그리고 애정으로 보아주셔서 큰 감사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김영희* 紀行作家님!!!
50년`知己의,親舊(동무)와~"智異山"의,"뱀蛇골"을..
"동무"라는,말(言)씀 들으니~少年時節의,鄕愁가 生覺나..
막`가는 晩秋에,"少女時節"의 ~"동무"와 함께,出寫旅行을..
"찬란한빛"任!2.2日-詩말`送年會에서,방가웠구如!康寧하세要!^*^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년회에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산을님과 함께 나란히 앉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해에도 올해처럼 무탈한 한해로 건강하세요.
이렇듯 고운자리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