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 冬風타고 문산 나들이 나온 세 여인의 향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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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42회 작성일 18-01-07 02: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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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년동안 한쪽 무릎에 금속을 끼고 살았는데
이제서야 제거가 되어 수술경과도 좋아 참 홀가분합니다.
걸음걸이도 이젠 정상적으로 잘 걷게 되어 여간 고맙지 않습니다.
우리 담에 다시 나들이 나오면 경쾌한 걸음걸이로 리드미컬하게 발을 맞출 수 있겠습니다.
항상 길조심하시면서 다치지 마시고 사시는 동안 반듯한 걸음으로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제게 참 고운님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