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풍경따라 '부부행복여행기' 출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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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185회 작성일 15-08-07 13: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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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 행복여행기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이 행복의 근원이 되고
디딤돌이 된 소중한 옥고(玉稿)가 많은 독자분께
맑고 공명(共鳴)한 울림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류충열님!
귀하신 걸음으로 찾아 오셔서 축하를 두고 가셨군요.
진정 감사드립니다.
황혼길에 이르면서
지난날을 돌아보며 열심히 살아 온 오랜동안의 흔적들을
후손에게 남기고 싶단 생각도 들었고요.
또한 부부가 한 취향으로 한 곳을 바라보며
가장 가까운 부부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부부의 행복에서 출발한 가정의 평화, 나아가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에도
일조가 되는 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이 모든 것들로 이룬 결실이 기쁨을 주네요.
뵙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요.
삼복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어 행복한 삶이 쭈욱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짬짬이 작가님의 여행기를 대면했으나
이렇게 책으로 발간하셨다니 일단 축하드립니다
사진과 글이 합쳐저 더욱 현장감이 살아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란한 빛 작가님,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로 기쁜날에
아주 반가우신 차영섭시인님께서
기쁨을 더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참 오랫만이세요. 그리고 너무 고맙구요.
견디기 힘든 무더운 여름도
한풀 꺾일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가을이 눈앞에 어리네요.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참 좋은나라에서
특히나 시마을에서 만난 좋은 인연입니다.
광복70년을 맞는 싯점이어 더욱 기쁜날에
축하를 드리우며 찾아 주심을 감사드리면서
시인님의 앞날에 큰 행운이 깃들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찬란한 빛님의 댓글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공지글로 올리셨군요.
약초농부님,
배려해 주심에 매우 놀라움,
그리고 감사와 함께 부끄러움도 교차합니다.
머리숙여 진정 감사드립니다.
낙섬님의 댓글
낙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로 체득한 여행기니 여행이 일상화된 요즘에 가이드역활을 쏠쏠히 하실것 같네요..
부부행복여행기를 내신 빛님과 신링님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섬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부족한 이야기 부끄럽지만 그간 댕겨 온 흔적을 일부
책한권에 모아놓았습니다.
축하의 말씀 크게 받으며 고마워합니다.
언제나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던 고마운 님이십ㄴl다.
아직도 푹푹 찌네요.
건강에 유념하시고 내내행복하세요.
아름다운Life님의 댓글
아름다운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감하고 갑니다~~~아름다운여행길
언제나 건강하십시요~~짱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님,
발도장 콕 찍고 총총총 가시었군요.
남기신 흔적에 시원한 산기운이 어려있어 그 기운까지
고맙게 챙깁니다.
정말로 씽씽하고 아름다운 님이십니다.
언제나 룰루랄라 즐거운 인생 되시길 빕니다.
구여운언니님의 댓글
구여운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추 한 알...
저게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개...
저 안에 천둥 몇개...
저 안에 벼락 몇개...
제 책상위 메모지에 적어 놓고
가끔 생각에 잠겨가며
읽어보는 싯귀입니다.
찬란한 빛님의 그간의 땀과 눈물이
값지게 영굴어 진 책을 발간하셨다하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부러운생각이 듭니다.
아주 많이요~~~ ㅎ
무엇이던 결실을 맺는다는것은 대단한 일이 아닌가요...
찬란한 빛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요...
즐겁고 유익한 여행기 많이 실어주세요.
더위가 한풀 꺼여가는 이 시기에
길에서 길을 묻다란
다소 선문답같은
머리속에 오래전부터 맴돌던 생각을 떨쳐 버리려면
한여름의 끝자락에
남도길을 헤매며
떠도는 인생의 미를 찿아볼까합니다.
건강하세요.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인 정성으로 오신 구여운언니님,
그 흔적이 감동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축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빌어드립니다.
아직도 물러가지 않은 찜통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하나의 기록역사 여행기의 <부부행복여행기>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더 많은 여행의 행복을 누리시며
그 행복을 사람들에게 더욱 많이 전파하소서!
찬란한 빛님의 댓글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이제서야 감사인사 올리네요.
축하를 주셔서 그 축하를 두손으로 받아듭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