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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넘이와 해돋이 기행1-세방낙조 해넘이, 울돌목, 목포유달산(2019.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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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94회 작성일 19-01-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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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해돋이를 보기 위해 섣달그믐날인 새해전날 새벽 1박2일로 떠났다. 해마다 여행사를 통해 무박2일로 다녀오다 올해는 1박2일 여유롭게 일출을 만나기로 했다. 여행사 일정따라 전남목포 유달산을 첫 목적지로 해서 진도 울돌목, 그리고 저녁에 세방낙조까지 보고 하루 일정을 마친다. 이튿날 기해년 새해 아침엔 가계해수욕장에서 해돋이를 보는 일정이다. 먼저 첫날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간다. 목포 유달산 트레킹 진도 울돌목, 그리고 세방낙조를 보기로 한다. 2018.12.31.월 노적봉 * 이순신 장군의 전술과 강강수월래의 전설이 담긴 곳, 노적봉 * 노적봉은 목포시 유달산에 있는 거석 봉우리를 말한다. 이 봉우리는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적을 물리치기 위해 이용한 것으로 유명하며, 이순신 장군의 지형을 이용한 고도의 심리전이 돋보인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군사적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서 이엉을 엮어 바위를 덮었는데, 마치 그것이 군량미를 덮어놓은 노적처럼 꾸며서, 군량미가 대량으로 비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군복을 입혀서 노적봉주위를 계속 돌게 해서 마치 많은 대군이 있는 것처럼 위장하게 했으며 영산강에 백토가루를 뿌려 바다로 흘러드는 물줄기가 쌀뜨물로 보이게 하여 왜적들에게 아군의 군세를 위장하여 왜장이 군사를 돌려 후퇴하게 했다는 것이다. 당시 노적봉을 돌던 전술은 훗날 문화예술로 승화되어, 강강수월래로 발전하였다는 전설이 서려 있다. 점심식사 마치고 진도 울돌목으로 이동 울돌목(鳴梁海峽) 명량해협(鳴梁海峽) 또는 울돌목은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의 화원반도와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사이의 있는 해협이다. 길이 약 1.5km이며, 폭이 가장 짧은 곳은 약 300m 정도가 된다. 밀물 때에는 넓은 남해의 바닷물이 한꺼번에 명량해협을 통과하여 서해로 빠져 나가 조류가 5m/s 이상으로 매우 빠르다. 이를 이용하여 정유재란 당시 명량 해전에서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군이 승리하였다. 물길이 암초에 부딪혀 튕겨 나오는 소리가 매우 커 바다가 우는 것 같다고 하여 울돌목 또는 명량이라고도 불린다. 유속은 약 10노트(10knot, 시속 20km 정도)라고 한다. 1597년 정유재란 때 이순신 장군은 빠른 물살을 이용해 배 12척으로 10배 이상의 적함 130여 척을 크게 격파하였다. * 위키백과에서 옮김 물길이 암초에 부딪혀 튕겨 나오는 소리가 매우 커 바다가 우는 것 같다고 하여 울돌목 또는 명량이라고도 불린다. 진도다리 세방노을 시비가 세워져 있다.. "그리움은 저녁노을로 오는가 하늘아래 바다와 섬 사람들이 해와 달을 벗삼아 살아 가는곳 불선봉 가는 길은 이야기도 많은데 동백사 일원스님 광대도와 불섬 가사도 백야도를 선유하시는지요 세방 바다정원에 서면 잊혀진 전설들이 기다리고 등장가세 등장가세 하느님전에 등장가세 늙은사람 죽지를 말고 젊은 사람은 늙지를 마자고 살풀이 장단에 어깨춤추듯 키 큰사람 서성이고 세방노을빛은 해무에 요란하다." [오판주시인 세방리생] 행복 / 오판주 주는 만큼 받는 것은 인지상정 입니다 많이 주고도 받지 않음은 사랑입니다 주어도 준것이 없고 받아도 받은바 없듯 주고 받음도 품앗이 입니다 서운해할 것도 욕심낼 일도 없는 세월은 행복입니다. 전망대로 가기 위해 나무계단을 오른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낙타바위 그리고 시루바위 세방낙조에서 2018년 12월31일 섣달그믐날의 해넘이(日沒)를 바라보다 세방낙조 해넘이는 구름에 가려 시원히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 기해년 새해 일출의 장관을 기대하며 해돋이여행 첫밤을 보내고 새벽 6시반 숙소에서 여행사버스에 오른다. 진도 가계해수욕장으로 이동한다.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가계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가계해수욕장의 모래사장 길이는 약 3㎞로 진도군에서 가장 길다. 바닷물이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회동국민관광지 내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일년에 한번 그 기적이 일어나는데 기해년 새해에는 5월 어느날 오후 5시경에 일어난단다. 바로 저 산과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바닷물이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단다. 스마트폰의 진도 기온을 보니 영상 2도이다. 살을 에이는 뜻한 추윈 아니지만 그래도 겨울날씨답게 바람도 차고 춥긴 추운 날씨였다. 그러나 단단히 꾸리고 나서니 찬 기운만 나를 스쳐갈 뿐이다. 바닷가에 도착해 동녘을 바라보니 주변이 불그스름 해져 오고 있었다 바닷가 모래사장 한쪽에서 시뻘건 불이 활활 타오른다 바람따라 불길도 따라간다 소망들이 하늘 높이 날아 오른다 소원을 담아 띄운다 딱 1년에 한번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 눈앞에 보인다. 기해년 새해엔 5월 어느날 하루 오후 5시경에 일어난다고 여행사 가이드가 알려주었다. 그 때 그 신비한 광경을 지켜보리라 마음 먹는다. 동녘엔 아직 햇님이 오르질 않았다. 동녘 한 점을 향해서 모든 시선들이 가고 있다 발아래 바닷물은 여전히 처얼썩 철석 파도음을 내며 밀려갔다 왔다를 반복한다 해무리가 점점 붉은빛으로 띠를 두르며 일출객들의 가슴을 조여온다 낮은 산 위로 다행히 구름은 가려있지 않아 떠 오르는 햇님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햇님이 오시는 동녘을 향해서 더러는 숨 졸이고 있었다. 1편은 여기까지.. 2편에서 해돋이의 장관을 보시겠습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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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엄동설한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세도 드셨고 선생님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소싯적에 저도 사진 지망생 였습니다
황혼에 취미활동으로 사진을 찍게 될련지.....
목포 .진도 10 수년전에 평민으로 다녀왔는데
문인으로서 다시 한 번 기행하고 싶은 소망 가득하네요
글 감을 많이 수집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시인님,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열정이 식으면 폭싹 할 것 같아 하던 일 하던대로 갑니다.ㅎ
열정이 에너지를 샘솟게도 하지요.
새해에도 건안건필하세요.
늘 격려주심에 없던 힘까지 새로이 생성되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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