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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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6회 작성일 19-04-07 09:37본문
생일
2014년 4월 이후 가슴에 묵고 사는
그들의 부모와 이웃 친구들의 안타까운
이야기영화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설 경구 전 도연 주연의 세월호이야기.
주연 두 스타는 대형스타답게 짝짝짝 박수를
구명조끼를 남에게 넘겨주었기에 살아나지
못한 착한아이를 못 있는 부모와 친구들.
본인이 없는 생일잔치를 하면서
한 마디씩 남긴 메모들과 시!
아버지는 어렵게 살았기에 빗 때문에
도피생활을 하였나 싶다.
마트에서 일을 하면서 생활하는 엄마.
현재와 과거를 회상하는 아빠와 아들
아들과 엄마는 애인처럼 행복했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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