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제 2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초청! > 영화이야기

제 2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초청!

봉준호 감독님 한국을 빛내주셔서 감사들입니다.

기생충 영화를 관람하는 동안

가슴을 조이며 흥분을 삼키면서 즐겁게 보았다

노소 막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모와 슬픔이 감도는

멋지고 아름다운 잘 만든 영화다.

재수생 아들은 친구의 소개로 부자 집 딸 가정교사로 들어간다.

영화는 그때부서 모든 것이 한 장면 한 장면 이어나간다.

온가족은 모두 부자 집으로 취직이 되었으니

서로 감추며 행동 하는 어려움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족 모두는 한 집에서 얼굴을 보며 열심히

지기들 의무를 잘 실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