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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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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71회 작성일 15-09-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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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선 영화 <서부전선>
추석 마지막날 모처럼 영화를 보기 위하여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내게는 오랫만의 외출겸 해서 바람도 쐴겸해서 아침 햇살을 받고 극장으로
향하였다,설경구가 출연한 영화 내게는 궁금했고 영화의 내용이 어떠한지
궁금하기도 하였다.그래서 영화를 더욱 보고 싶은 것은 사실이었다,
처음부터 기대가 컸던 영화이지만 이번 전쟁 영화를 통하여 과연 무엇을 느끼었을까?
전쟁을 통한 또 하나의 비극적인 영화이지만 때로는 약간 코믹에 섞인 전쟁이야기
1953년 휴전 협정을 앞두고 가장 치열했던 전투지역에서 벌어졌던 사건을 중점적으로
영화의 배경은 이루어진다.
극비 문서를 가지고 치열했던 이야깃 거리
약간 코믹이 들어간 영화이지만 정말 영화를 보는 순간부터 기대가
컸던 만큼 재미가 있었다,웅장한 스케일과 또한 음향에 맞추어 시작되는 화면
상상 그대로였다. 포탄이 터지는 가운데 북한군 병사 영광군과 남복의 기밀 문서를
가지고 실갱이를 벌인다. 영광은 북한군 탱크 전차 부대에 귀속 되어 있고
남복은 한국군 병사로 등장하게 된다, 기밀문서를 잃으면 총살형이라는 가운데
또한 영광군은 탱크를 사수한다.언재나 흥미전진한 한국전쟁 영화 <서부전선>을
보면서 이번 추석만큼은 알차게 보내는 것 같다.군사 비밀문서를 잃으면 총살
탱크를 버리고 도망가면 총살이라는 이진구와 설경구의 운명적인 만남
<서부전선>을 통한 이번 영화는 많은 관람객들로 가득 찰 것이다.
이번 한국 영화의 새로운 모습을 통하여 가장 기대했던 만큼
가장 잘된 작품이라고 나는 평가 한다,이러한 영화를 통하여 우리의 한국 영화가
나날이 발전되고 관람객들이 더욱 기대하는 영화로 변모하였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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