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정, 푸른 마음으로 다가오는 여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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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월이 가고
짙푸른 유월이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 모임들이 멈춘 지
벌써 2년 하고도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길거리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다녀도 된다고 하니
반가운 마음 입니다.
2022년 시마을 전체 모임을 오는 9월경에 하려고 합니다.
정확한 날짜 및 시간, 장소 등은
추후에 결정되는 데로 다시 공지 올리겠습니다.
그리운 얼굴.
따뜻한 마음.
9월에는 마음껏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열정은 뜨겁게
마음은 푸르게
몸은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시마을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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