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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박미숙)

 

시마을 신규 가입회원의 본인 소개, 본인의 향후 활동계획 등을 자유롭게 올리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04회 작성일 18-03-21 16:29

본문

나에게 '작은 숲'은 무얼까, 

누군가의 대상일 수도 무엇의 형상일 수도 있는 

이 질문이 매우 신선하게 들려온다.


'나에게 산타는 누굴까?'

'나에게 크리스마스는 무엇일까?'


언젠가 감사한 분께서 나에게 이러한 질문을 안겨준 적이 있다. 

내면의 어두운 상처로 스스로 답답해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나에게 작은 숲은 내 안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엇이지 않을까 싶다.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고 고독과 사색을 즐기는 그 마음속에서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느낌, 또는 싱그러운 재생이지 싶다.


재생은 국어사전적 표현보다는 

생물학적인 시각에서 오는 느낌이 가장 맞는 표현일 테다.


나는 땅을 밟고 싶은 희망이 있다. 

아스팔트의 단절된 소통이 아닌 온몸으로 흙과 반응하는 교감을 느끼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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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이 세상 복잡함에서 벗어나 잠시 쉴 곳이 필요할 때
눈 돌려 찾아갈수있는 푸른 숲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싱그러움이 함께하는 그런 날 되시기를 소망하면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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