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년전 중등시절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수필로 입선하여 시상대에 섰던 기억이납니다. 아득한 옛날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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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95회 작성일 18-12-11 10:23본문
마음의 고향같은 시마을에 가입인사 올립니다.
좋은인연처가 되길 기원 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시마을님의 댓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되기를 바라며
시마을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