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Total 8,618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68	쾌적한 숲처럼 자애로우면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	07-10
8467	여름 꽃 피더라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	07-18
8466	뮤비- 남규리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	07-25
8465	연민의 계절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	08-06
8464	남겨둔 여백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1	08-03
8463	언제나 무엇인가 남아 있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1	08-13
8462	그대를 만난 뒤 .....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10-01
8461	황혼 댓글+ 5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1	08-13
8460	포인트 우수회원 발표 댓글+ 5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	11-06
8459	물이 되는 꿈 댓글+ 7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8-08
8458	나뭇잎에 바람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	08-03
8457	지독한 외로움 댓글+ 5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	07-14
8456	아침 햇살 댓글+ 8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1	08-05
8455	잠시 동안의 오솔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	08-15
8454	명왕성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7-16
8453	가보고픈 곳, 아라가야 해바라기 마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1	08-31
8452	어떤 안부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7-22
8451	고상한 아름다움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	07-16
8450	예정된 이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	07-28
8449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	09-19
8448	덤비면 받을 각오로 쓴다. 댓글+ 5개	늘거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	07-28
8447	돌아보지 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	07-24
8446	향기에 지친 하루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	08-03
8445	파인 애플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8-03
8444	삼식이 아빠가 될, 혹은 이미 된 사람들(문우님들)에 관하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1	07-14
8443	보고 싶은 사랑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	07-25
8442	장수한 노인들의 특징 댓글+ 2개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	08-07
8441	기다림 댓글+ 6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1	08-24
8440	출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	07-26
8439	"황호접" 입니다/(노랑 나비꽃) - 이 꽃에 어울리는 노래 하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10-25
8438	축하 드립니다. 댓글+ 1개	산이좋아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	07-08
8437	아, 벌써 가을이...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	09-10
8436	3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	03-05
8435	외로운 양치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07-18
8434	가슴앓이 / 신광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8-04
8433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댓글+ 1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1	08-10
8432	가을소풍 모임 참석자 분들께 알립니다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	10-29
8431	음악 감상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	07-14
8430	자연에 가깝게 댓글+ 9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1	08-11
8429	허공에 쓰는 편지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08-25
8428	비의 속삭임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	08-03
8427	길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1	08-14
8426	외로움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8-02
8425	어떤 삶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	07-24
8424	현실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	08-12
8423	(생각) 우리는 누구인가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	08-14
8422	[광복 70 주년] 다시 돌아보는 反 . 逆 . 史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	08-15
8421	솔아님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	08-25
8420	교차로 경각심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	08-02
8419	노래와 함께 다시 감상해 보는 시 한 편.. 댓글+ 8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1	09-01

게시물 검색

자유게시판 4 페이지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