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좋았네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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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85회 작성일 15-08-19 23:49본문
그때가 좋았네 / 신광진
스무 살 그 시절 고향이 그립네
눈빛만 보아도 같은 마음
손만 잡고 걸어도 마냥 좋았네
마음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흘러간 그 세월이 낯설어
달빛 아래 지새던 날이 그립구나
고향 하늘 달빛은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도 오지 않을 꿈많은 날들
철없던 그 사랑이 야속하구나
별빛 쏟아지는 그 밤이 행복했네
이슬에 젖어 밤을 지새우던 그 추억
서럽도록 그리워 눈물만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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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지금이 가장 좋은때입니다,,
그때도 내가 가져오면 지금 닷시 부활합니다 ㅎㅎ
생각이 중요하다고생각하느민이다
고운영상 이랑 즐감하고갑니당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