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뜨거, 앗 뜨거, 앗 뜨거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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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월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30회 작성일 18-06-29 21:59본문
앗 뜨거, 앗 뜨거, 앗 뜨거봐라! / 오월양기 씀, 언제: 쫌 전에
이 비렁뱅이 詩人님들아! 자고로 詩人이 아닌 먼저 時人이 되라 했다.
누가? 지금 내가 말하고 있잖여~
11번가 뒷골목 찢어진 포스터 같은 #MeToo가 백주에 살인을 하는 판에 고상한 척 좀 하지 마라. 이쁜 척 좀 하지 마라. 이쁜 입에 구역질 난다. 한 줄의 글로 광화문에 인왕산 바위를 옮겨 놓고 한 줄의 글로 광화문에 인왕산 바위를 치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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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양기님의 댓글
5월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은 어느 분이 올리신 틱닛한 스님의 글과 출장안마를 조합한 조잡한 글이다.
그런데 두 글이 동시에 사라져버렸다.
상황적 근거가 사라지는 참으로 이상한 동네라 이 말을 남긴다.
'출장안마'는 우리가 눈 감고도 매일 낭송하는 말이니 생략하고
틱닛한 스님의 글은 이것을 찾으면 된다.
Please Call Me by My True Names - Thich Nhat Hanh 틱낫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