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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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79회 작성일 18-07-01 04:14본문
앉은뱅이꽃같은 나
하루종일 갇혀사는 나
그답답함 얼마였을까?
회색장마가 더해준 압박감
숨쉬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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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볼 수없는 ,,
하늘,,푸른하늘은 내생명같았다
내피난처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편한데 비까지 내리면
바깥까지 쳐다 볼수 없는 그 심정
빨리 비가 그치고
하늘을 봐야 할텐데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