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5>그때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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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48회 작성일 18-08-05 14:40본문
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은파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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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손가락 끝의 별은 왜 그리 밝게 빛나는지...
새끼발가락 걸었던 그 날 그 밤이 생각납니다. ㅎㅎ
은파라는 시제가 한결 돋보입니다.
손가락 끝에 앉은 여름밤 허공의
반딧불이 두 마리... ㅎㅎ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모두의 마음이 그런 맘이면 좋겠습니다.
[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 처럼 그렇게 살 수 없는지...]
사실 저는 돈에 대해 관심은 그리 많지 않답니다.
사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뭘 그렇게 좋아 하는 것도
없고 일에 대한 욕심만 있을 뿐 ... 아직도 아이들
가르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아들들은 관심 밖이라
지금은 다 포기하고 유치원 차리려고 준비한 물건
다 풀어 버리려고도 생각해서 지금은 글만 쓰네요
몇 시간 동안 이미지 한 꺼 번 복사해 다 썼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하늘도 별 빛이 흐린가요
이곳은 아주 흐려 별들일 잘 못 봐요
특히 겨울에는 구름이 계속 가리기에...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그랬죠
저 하늘의 별을 손으로 그으며
저 별은 나의 별
아냐 내 별이야 하던
잘 읽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임기정 시인님 선생님 방에 찾아 뵙겠습니다.
어릴 때는 하늘이 정말 맑았죠.
가요 노래 중에 중고등학교 때 까지는 가장 많이 부르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