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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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색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18-10-07 20:55본문
아른아른
언제 불러도
가슴이 메여오는
그런사람
나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쉽게 내여주는
그런사람
항상 강해서
상처를
안받는 줄만 알았던
그런사람
그 사람이 이제는 없네요
언제 불러도
가슴이 메여오는
그런사람
나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쉽게 내여주는
그런사람
항상 강해서
상처를
안받는 줄만 알았던
그런사람
그 사람이 이제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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