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순간적인 깜짝쇼♡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순간적인 깜짝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18-11-23 16:37

본문

*믿거나 말거나*

오늘은 엄청
중요한 모임이
있었던 날이다

그런데 그만
요리의 여왕이
실수를 하고
말았다

그순간 너무
긴장한 탓인지
여왕은 쓰러지고
주위는 아무일
없었다는듯
고요했다

왜
그랬던
것일까

이
모든건
다 깜짝쇼
였으니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15	새해 모두 건강하세요. 혹시...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1-04
8114	시를 쓰는 인생에 대해 고민입니다. 댓글+ 2개	lazar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1-03
8113	한해의 끝자락에서 댓글+ 6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4	12-30
8112	參禪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2-30
8111	中道가 필요하다 - 중도통합은 가장 올바른 길 찾는 고뇌의 과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3	12-29
8110	[국방 . 안보] 뻥 뚫린 대한민국 영공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12-28
8109	길어야 百年 - 그냥,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스님의 이야기 들어보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2-28
8108	[기상정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12-27
8107	스쳐가는 인연에 관하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3	12-27
8106	[생활정보] 동절기 난방비 절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12-26
8105	그 마음 고요히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2-26
8104	CHRISTMAS SONG MEDLEY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12-24
8103	[場外人間] 시를 읽는 남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12-24
8102	Christmas 牧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12-23
8101	[기상정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2-23
8100	흰 노트를 사러가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12-22
8099	[기상정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2-22
8098	그냥, 동지 팥죽 이야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2-21
8097	동학농민혁명을 일제가 말살하려고 한 이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12-21
8096	도선국사 이야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2-20
8095	겨울 산책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12-20
8094	對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2-19
8093	[현실경제정보] 이 엄동설한에 희망퇴직, 칼바람 몰아친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2-19
8092	[혼자만의 미리 크리스마스] 매일의 삶이 팍팍하고 삭막하더라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12-18
8091	화엄경(華嚴經) 이야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12-18
8090	[현실경제] 실물경제가 가장 정확한 ' 경제 바로미터(barometer) ' 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2-17
8089	[기상정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2-17
8088	후대로 갈수록 신격화된 예수, 예수는 구세주라기보다 지혜자 댓글+ 8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4	12-16
8087	아름다운 사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2-16
8086	결혼, 그리고 부부로 산다는 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12-15
8085	풀이 된다는 희망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2-15
8084	잊는다는 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2-14
8083	文光과 미국 원적사에서 질의응답, 그 마지막 시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2-13
8082	이러다 최악 위기 온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2-12
8081	冬版畵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12-12
8080	[細視寸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12-11
8079	[다큐] 북한세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2-11
8078	개 버린 자(놈 者字)의 유기견 구호 달력 판매 - 양심이 먼저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12-10
8077	용서를 위한 기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12-10
8076	比翼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2-09
8075	[기상예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12-08
8074	千年墨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12-08
8073	겨울엔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12-08
8072	美 New Jersey 圓寂寺에서 펼쳐지는 呑虛사상의 핵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12-07
8071	금융기관별 예금자보호에 관하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2-07
8070	이제 대장동 몸통의 끝을 보고있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2-06
8069	탄허사상 특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12-06
8068	金剛薩陀百字眞言 (Vajrasattva Mantra)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2-05
8067	백설부 斷想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2-05
8066	실마리가 풀리고 있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04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