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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72회 작성일 18-12-31 17:40

본문

핑크빛 사랑같은 자유가
내게 기쁨과 행복을
한가득 안겨 주었다

난 아무것도
준게 없는데
자유는 매 번
사랑을 가르쳐 주고
많은걸 주니
꼭 환생한것같이
기쁘고 즐겁고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천사같은
.영자님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사옵니다

내 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셔서
아낌없는 활동 많이
부탁 드리겠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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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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