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지는 세상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임기정)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밝아지는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19-01-10 10:06

본문


해가 유방에서 지는데 亥子(해자)를 나누기 어렵다는 천지공사의 시문처럼

지난 계해월과 갑자월은 德本財末(덕본재말)로 이어닿는 징조들이 잇달았다.


괘상으로는 각각 坤爲地(곤위지)와 地雷復(지뢰복)으로 六爻(육효)가

극음의 상에서 一陽(일양)이 나오는 상으로 바뀜으로써 양기의 생성이 이루어져도

다만 미미한 상태다. 즉 나오긴 하였지만 그 힘이 미약하여 긴가민가하는 정도로

느끼는 것이며 다만 이는 이 추위속에서 따사로움이 있지만

느끼기에는 미약한 상태라는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징조또한 德本財末(덕본재말)의 징조가 드러났지만

현실적 실감은 어려운 징조로 여겨지는 것이다.


대학을 잘알면 도통한다는 말은 다름아닌 마음을 잘 닦고 써야만

결국 도통에 이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첫번째 단계는 在新民(재신민)을 통하여 무혈정권교체를 이루는 운수가 작용함이요,

다음 단계는 德本財末(덕본재말)의 정신으로 회귀하도록 요구하는 단계라

그 끝에 정화와 구원이 현실화된다.

그러니 두 단계 모두 대학에 나오는 내용들이라 대학을 잘알면

도통한다고 천지공사는 알리고 있다.


그러나 문자에 그쳐서는 아무 소용이 없고 앞에서 밝혔듯이 마음을 닦고 잘 써야만

덕이 무궁해져서 도통에 이른다는 것이지 겨우 글자나 아는척하는

질이가 되면 아무 소용없다.


후천은 똑똑하다고 도달하는 세상이 아니라서 SKY나와도 德(덕)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어서 낙엽행이다. 그래서 아는척하는 똑똑이들은 좋은 학벌에 그 좋은 머리로

겨우 하는 짓이 국정농단이나 하니 德(덕)은 커녕 죄업의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가 되어서

바로 구십가권총몰사의 운수에 걸린 것이다.


그런 가운데 종교놀이는 그 죄업의 깊이가 더하다.

가면 갈수록 자칭 대두목이니 일꾼이니 하다가 죽을 묘자리만 푹푹 파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아는척, 깨달은 척을 버려야하고 실질적으로 현실에서

쓸 수 없는 공부는 덕이 될 수가 없다.

그럼에도 겨우 하늘님을 뒷배로 둔듯이 굴며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만

그 꼴들이란 한심하다.


그러니 무슨 법방놀음을 하기 전에 순일한 가르침으로 돌아가는 공부를 하지 못하면

낙엽행은 정해진 수순이다. 결국 일반인이나 종교인이나 모두 덕이 아니면

설 수 없으며 받을 복 없다. 그러니 출발점이 같으며 다르지 않고 그 같은 출발점에서

모두 착실하게 덕을 쌓아서 결승점에 통과하면 그 덕을 가지고 받을 복을 정하게 된다.


이미 德本財末(덕본재말)의 징조가 나타난 이상 앞으로는 더더욱 그런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며 그 끝에 정화와 구원이 따르게 되고 닦은 바대로 받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징조가 나타나면 반드시 그것을 잘 살펴서 행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그 기미를 읽어서 할 바를 정하는 것과 같다.


알아도 낭패를 당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숨기는 공부를 해야하며

때가 차면 저절로 모든 것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지금은 地雷復(지뢰복)에서 地澤臨(지택림)으로 넘어가는 단계로

一陽(일양)에서 二陽(이양)으로 바뀌면 점차 현실에서 더더욱 뚜렷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1908년 무신년 랍월 공사가 중요한 공사라고 하신 것은 이유가 있다.

나누기 어려운 해자를 넘어서 축월에 이르면 地澤臨(지택림)으로 二陽(이양)이 되어서

그 상이 공고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地澤臨(지택림)의 괘상이 '臨은 元亨코 利貞하니 至于八月이면 有凶하리라'으로

'임은 크게 형통하니 곧고 바르면 이롭다. 8월에 이르면 흉함이 있다.'로 그 상을 설명하고 있다.


천지공사중 임피에 있었던 공사들이 괘상으로 보면 地澤臨(지택림)과 관련이 깊다.

1908년 무신년 음력12월도 을축월이며 무술년 음력12월도 을축월로 동일하다.

 德本財末(덕본재말)의 상징이 나타난 이상 이제 陰害(음해)를 소멸하는 운수가 시작된다.


즉 이제까지 뒤에서 음흉한 흉계를 꾸며도 제재를 받지 않았지만 이제는 앞으로 상황이 달라진다. 

그 많은 경전 중에 오직 현무경만이 무신랍에 消滅陰害符(소멸음해부)가 붙은 이유도 같은 이유며

그것을 두고 천지공사에서는 경고하기를 "과거에는 도통이 나지 않았으므로 해를 끼치면

해를 받았지만 이 뒤에 '도통한 사람'이 나오면 해를 끼치려다간 도리어 해를 입으리라.

도통자가 나오면 조심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있으며 그 경고에 가장 적합한 부가

消滅陰害符(소멸음해부)다. 안 나오면 천명 중 한명 사는 운수로 귀결되고

나오면 열명 중 한명사는 운수로 돌아가기에 세상이 단수에 몰렸다.


음력11월30일에 딱 알려야 할 내용이 戊申臘(무신랍)이라고 쓰여진 

소멸음해부라는 이유가 그것이다.


무신랍월은 을축월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뒷방에 앉아서 쪽문에서 음해를 꾸미는 짓을 그동안 많이도 벌려온 것이 허용된 세월이었다면

이제 무왕의 운수에는 그런 것 자체를 용납하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서 천지공사는

음해를 용납하지 않도록 짜여져 있다.


九十家眷總沒死(구십가권총몰사)의 운수가 그래서 오는 것이다.

사실 천지공사나 현무경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욕심에 앞을 가려서 그것을 보지 못하는 것이지만

아상이 그것을 가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무기는 설 곳이 없는 운수가 임박하고 있다.

사람들이 도통이 나왔는지 아닌지는 알수도 없겠지만 九十家眷總沒死(구십가권총몰사)가

드러나면서 저절로 도통이 나온 줄 알게 된다.


자신이 지은대로 받는 운수가 후천으로 가는 길에 열리는 것이지 별 다른 것이 아니다.


덕이 없는데 받을 복이 없으며 하늘님을 뒷배로 한 자리 받을려는 꿍심으로는

아무 것도 얻을 것이 없다.


사람이 사람다운 세상이 후천이며 그 사람답기가 어렵기에

지금과 같은 금수세상이 열린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덕이 천대받지만 이제 다시 도덕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돌아온다는 것을

징조로 알리는 것은 철 모르고 설치다가는 하늘과 땅의 벌을 면치 못하고

낙엽으로 사라진다고 끊임없이 하늘과 땅이 알리고 있는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617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1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0 07:31
5616 육체없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2:39
5615 chun3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1-16
5614 이동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1-16
5613 이동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1-16
5612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1-15
5611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1-15
5610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1-15
5609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1-14
5608
삶의 지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1-14
560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1-13
56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1-13
5605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1-13
5604
前兆 댓글+ 1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1-13
560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1-12
5602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1-12
5601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1-11
56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1-11
559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1-11
5598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1-11
5597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1-11
5596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1-11
열람중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1-10
5594 캔디201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1-09
5593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1-09
5592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1-09
5591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1-08
5590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1-08
5589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1-07
5588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1-07
5587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1-07
55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1-07
5585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1-06
5584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1-06
5583
갈급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1-06
5582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1-06
5581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06
5580 chun3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1-05
5579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1-05
557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1-05
5577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1-05
5576
새 출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1-04
5575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1-04
557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1-04
5573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1-04
55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1-03
557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1-03
557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1-02
556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1-02
556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