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2/부엌방 -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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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96회 작성일 19-03-01 18:11본문
사춘기 2
작사/ 부엌방
작곡/러 닝
연분홍 칠로 봄을 감춘다
보일 듯 말 듯
보면 안 되고
빨간 선홍빛
입술을 깨물기도 하고
말하지도 말라고
봄을 잠갔다
봄바람도
갈증만 나나보다
또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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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사춘기2.mp4 (6.2M) 16회 다운로드 | DATE : 2019-03-01 18:11:55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쨔하게 봄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눈물 날뻔했네요
여적중 최고
엄청 공들인 냄새가 납니다
영광입니다
제 글에 날개를 달아주시다니요
바다로 나가는 기분입니다
역시 시마을 탈랜트 이십니다
우리 러닝님
감사 백번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비옵니다^^
호 호^^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좋아요
박수 들리지요^^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성으로 불러서 목소리가 잘 안나왔어요
그래도 곡을 알리는 목적이니 이해 해 주세요
창작시운영자님의 댓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작방은 자작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타인의 시를 노래로 만든 작품은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러닝 시인님 엄지척입니다 .....ㅎㅎ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러닝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 셨으니 취미로 라도 계속 집중 해 보심이,,,
남들이 쉽게 가질 수 없는 재주 ,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