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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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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18회 작성일 15-07-12 21:29

본문

아름다운 사람 - 오드리 햅번의 마지막 유언 -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치유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 암 투병 끝에 사망일 바로 직전까지 불우한 이웃 돕기활동을 했었죠 그녀, 천국에 있으리라 믿습니다 - 희선,

Goodbye, Audrey Hepburn 오드리 헵번은 벨기에에서 태어난 영국의 배우이자, 인도주의자이다. 헵번은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통해 유명해졌으며 특히 《로마의 휴일》을 통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골든 글로브상, 에미상, 그래미상을 수상하였으며 말년에는 사망 직전까지 UNICEF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출생: 1929년 5월 4일, 벨기에 이셀 사망: 1993년 1월 20일
추천1

댓글목록

뭉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제가 거의 컴맹 이다 보니...
좋은 영상과 덧붙이는 자료 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휴대폰으로 거의 글을 쓰다 보니...
안 희선 시인 님 오늘도 편안 한 날 되세요.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udrey Hepburn 은 저에게 엄마 연배의 여인이지만..

참, 아름다운 여인이었단 생각요 ( 그 무엇보다 그녀의 생애가)

머물러 주신 장 진순님, 뭉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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