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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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7회 작성일 19-05-01 09:01본문
혼자였었는데 ...
갑자기 혼자라는 생각에
슬퍼지면 안되는걸
다시 예전처럼 혼자서 잘
사는건데 뭘 어때 다시
나름대로 여기선 외로워도
사회에서 내인생에서 즐겁고
행복하면 되잖아 오늘부터
또 마음을 비우자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되옵니다
혼자라는 생각은
늘 곁에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창문밖 사람은 창문안을 잘 볼 수 없잖아요
창문안에서는 지나는 모든 사람들이 보입니다
화이팅하며 오늘도 열심히 살기로 해요
으랏차
아셨죠 장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대표시인님
안녕히 그동안 안녕히
잘 지내셨사옵니까
님 그게 아니오라 처음에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서 아주
오래도록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사온데
그게 자꾸 하나 씩 두개 씩 깨지고 떠나가고
하니까 참 아름다운 인연이 슬픈 인연으로
살짝 비켜가는게 자꾸만 슬퍼지게 만드옵니다 ...
그래서 그런데 여기와서 대표 시인님께서 또 이렇게
달콤한 희망의 속삭임을 들려주시니
또 조금은 위로가 되어 살짝 생기가 돌려고 하옵니다 ...
대표시인님
제가 이건 창 방에서만 감사한 님들에 대한 보답으로 즐거운
덧글을 올리는데 여기서 한 번 님께 올려 보겠사옵니다
고운 이미지방에
사랑의 향기처럼
사랑을
안아보고픈
행복처럼
천사의
노래에 사랑이
실려 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그리고 대표시인님
낼모레 창 방에 님에 대한
감사의 편지 글을 하나 올릴건데
마음에 안드셔도 한 번 오셔서 보시겠사옵니까 ...
그럼 여기
대표시인님
복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달콤상큼하게
즐겁고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