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진 시인님께 연락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서혜진 시인님께 연락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청보리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66회 작성일 19-08-08 20:09

본문

서혜진님의 시 "너에게"  중 "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다"문구를 제품에 새겨 판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협의를 위해 시인님께 연락을 드릴려고 하는데, 방법을 찾울 수가 없습니다.


2012년 서울시 지하철 스크린도어 공모 선정작인 것 까지는 알아내고,

서울시 담당과에 연락을 해도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시인님을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려놓으면 된다

구태여 네 마음을 괴롭히지 말거라

부는 바람이 예뻐

그 눈부심에 웃던 네가 아니었니


받아들이면 된다

지는 해를 깨우려 노력하지 말거라

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다



<너에게>, 서혜진

추천0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정말 좋은 시네요. 헌데 주최한 서울 시에서 알 수 없다고 한다는 것이 이해 할 수가 없네요. 그 담당 공무원 다시 연락해서
알아 내라고 하세요. 게으름의 상징입니다. 담당 공무원들이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바뀌다 보니 아마 잘 모른다고 했을 것이지만
자료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건방진 서울시 공무원이네요. 일하기 싫은 공무원 입니다.
그리고 이정도 작품을 쓸 분 이면 한국 문인 협회나 작가협회에 문의 해 보세요. 분명 있을 것입니다.
.

Total 8,618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2 05-15
861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1 06:29
861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1 04-18
861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3 04-18
861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2 04-17
861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3 04-16
8612
시간 여행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3 04-15
861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2 04-15
861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2 04-14
860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3 04-14
860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4-13
860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3 04-13
860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2 04-12
860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3 04-12
8604
자다가 깨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5 04-11
860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4 04-11
860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4 04-10
8601
물이 되는 꿈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4-10
860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4-09
859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3 04-08
859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4-08
859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4 04-07
859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4-07
859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2 04-06
859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3 04-06
859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2 04-05
859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4-05
859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 04-04
859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4-04
858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2 04-03
858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 04-03
8587
장미빛 人生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2 04-02
8586
공부 이야기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4-02
8585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3 04-01
858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2 04-01
858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2 03-31
858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3-31
858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3 03-30
858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 03-30
857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3 03-29
857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2 03-28
857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3-27
857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3-27
857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3-26
857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2 03-26
857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3-25
857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3-25
8571
巡禮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3-24
8570
永遠의 모음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2 03-24
856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2 03-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