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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계문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댇글을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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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8회 작성일 18-11-0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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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본인이 남긴 댇글에 꽃길따라님께서 알려주신 유투브에 들어가서 설교를 들은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교회를 다녀본적이 있고 어머니께서도 다니고 계신 마치 오래전에 들었던 내용처럼 들린다는 사실과 본인은 인간적 자연주의자라의 입장에서 손계문 목사님께 댇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서 댇글을 올릴수가 없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우선 손계문 목사님에게 권하고 싶읍니다.목사님 께서 가장 빠른 시간안에 천국에 가실것을 요청 드립니다.또한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아니 예수그리스도 처럼 십자가에 스스로 못박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목사님의 설교는 진실로 위대한 성인이 설교를 하는것과 같은 감동이 넘쳐흐르는 설교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저는 목사님에게 하나님 나라에 혹은 천국에 가장 빨리 가실것을 주문하고 싶읍니다.우선 목사님께서는 현대사회의 문제점 인구증가나 환경오염 인간의 인간성이 상실해가는 시대등등 우리가 현대에 사는것이 아니라 지옥에 사는것과 같다라고 설교를 하고 계십니다.그런데 목사님의 설교는 그걸 간직하고 있다는것을 인정하시는것이 좋을성 십읍니다.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목사님의 모든 설교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기반으로 하는 설교가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저는 지적 하지 않을수 없읍니다.목사님께서 설교하시는 모든 설교의 최종적인 목적지는 안타깝게게도 아담과 이브에게 금단의 열매를 따먹도록 하면서 한말이 최종적인 목적이라는 사실을 인지 하고 계신것인지를 묻지 않을수없읍니다.성서에는분명히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말이 자그마치 여섯번이나 기록되어있읍니다.그런데 목사님 이하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면서 대중들에게 혹은 성도나 교인들에게 당신들이 아무리 삶의 실패를 경험했을지라도 하나님깨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믿음을 믿게 된다면 당신들을 하나님께서 받아주신다거나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당신도 구원을 받아서 영생의 새생명을 얻을수있다라고 대중들에게 말하는것이 사탄이 아담과 이브에게 한말, 너희도 하나님 처럼 되리라와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말을 한것과 같다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참으로 궁금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목사님에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목사님의 삶과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믿는 목사님에게 지금이시간에라도 빨리 천국에 가실것을 진심으로 주문하는 바입니다.목사님이 성서를 읽을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목사님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언어적으로가 아니라 실천하는 현대인으로서 대중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설교해야 한다는 사실을 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하지 않을수 없을것입니다.목사님께서 믿음으로 성서를 읽거나 보는것을 말릴 생각이 없지만 성서가 원하는 즉 하나님께서 원하는 언어로 바라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당신의 모든 설교는 대중들에게 믿음을 갖게 하는것이 아니라 목사님의 설교로 인해서 대중들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를 알지못하게 혹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실천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할것입니다.인간적 자연주의라는 책을 권해드립니다.인간적 자연주의라는 책은 성서에는 분명히 기록되어있읍니다.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여섯번이나 기록되어있읍니다.이세상이 멸망한다는것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가 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그방법이 무엇인가 하면 성서에 기록되어있읍니다.하나님께서 바벨탑을 부순것이 그증거라고 할수있읍니다.그리고 여리고성의 멸망과 같은 현상이 원인이라고 왜 그럴까요.바벨탑은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는 예배의 장소이고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믿는다고 하는 기도와 찬송과 성경을 소리내어있고 설교를 듣는 장소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을 깨트리지 않으면 안되는, 인간에 의해서 바벨탑을 짖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파괴해서 지얻기 때문에 바벨탑을 멸망시킨것이라는 사실을 인지 하지 못하는 책임을 전 기독교인과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그의미를 알려주지도 못하면서 일반인들이 그들은 자기의 일상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파괴해서 부를 얻고 명예를 얻는 일들을 하지 않거나 자기 수입의 십분의 일이라도 사용할것을 가르치기는 커녕 그들의 욕망을 부추기고 그들이 제공하는 헌금이나 십일조의 사용의 악마성과 같은 곳에 쓰는 행위를 반성하기는 커녕 그들에게 더많은 헌금과 자본의 축적의 대상으로 대중들을 만들어 놓았다는 비난을 하지 않을수가 없을것입니다.목사님은 그들이 행하여야 하는일이 자기의 수입의 일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실천하면서 기도할것을 설교해야하는 의무가 있읍니다.한구루 나무를 심는것을 생활의 실천으로 하고 그다음 기도하고 성경읽고 성서를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목사님을 하지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목사님이 이세상이 멸망의 시대가 온다고 설교하던데 하나님이 목사님 말대로 이세상이 멸망하는것을 보고만 있을까요.아마도 멸망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그것은 이세상은 멸망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멸망하지 않을수있도록 행위하여야 하는가를 설교해야 하는것이 목사님의 의무이며 목사의 존재의 이유가 될것입니다.목사님께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인간적 자연주의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인간적 자연주의라는 책에서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삶의 실천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있고 멸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책에서는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지구온도가 올라가는것은 세계각지에서 엄청난 나무를 베어낸 결과 산소의 발생이 감소하는 현상과 각종 자원의 개발 가령 원유의 채굴과 석탄이나 각종 광물질의 채굴로 인해서 숲과 강이 파괴되면서 채굴된 자원의 재련이나 정재 그리고 사용등으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것입니다.그걸 막으려면 지구의 모든 기독교인 모든 불교인 모든 천주교인 모든 이슬람교인들이 기도 이전에 나무를 심음으로 해서 최초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화여야 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읍니다.성서의 십계명중 한가지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는 주장을 해야 합니다.그것은 성서에는 살인하지 말라는 말이 있읍니다.이말은 인간을 모두 악마로 만드는 결과를 낳았읍니다.성서의 살인하지 말라는 반드시 살생하지 말라라는 말로 바꿔야 합니다.대중들이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에 대해서 인간의 돈벌이 수단이 되고 인간의 살생의 욕구를 자연의 질서의 완벽한 파괴를 정당화 하는 결과를 가져온것이라고 말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인간적 자연주의 윤회교의 성서라는 책은 서양사상의 그본질이라고 할수있는 성서중에서 성서가 지향하는것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사상으로 되지 못한 이유와 성서가 문명을 지향하는 사상이 아닌데 그렇게 된 이유들을 기록한 도서입니다.그리고 목사님께서 오해하실지 모르지만 윤회교의 성서라고 한까닭은 동양적인 정서로서 생각해본것에 불과하다고 할수있읍니다.가령 윤회라는 말을 한구루 나무를 심어서 다음세대가 집을 짖든 밥을 해먹든 할수있다고 하는 취지가 있으며 숲의 확대는 숲에 생겨나면 각종 생명현상들이 모여들거나 생존의 조건을 인간이 만들어 준다면 인간의 삶도 숲의 혜택을 얻을수있다는 취지라고 말할수있을것입니다. 현실에서 이러한 행위는 미래의 세대가 혜택을 본다는 의미의 윤회일뿐이지 다시 태어난다든지 하는 그것은 아니라고 말할수있읍니다. 그리고 인간적 자연주의의 저자는 한서진이라는 필명의 사람입니다.한서진이라는 의미는 서양의 진리를 세탁한다는 의미의 이름입니다.한이라는 글자는 빨아버린다는 의미의 한자라고 말할수있읍니다.또한 살생하지 말라고 하는 말을 제시했다고 해서 불교를 믿거나 하지 않읍니다.저는 필요하면 접근하는 정신관을 가졌을 뿐입니다.그리고 한가지 인간적 자연주의의 실천이 잘되지 않는다면 인류는 상상하지 못할 대재앙을 격을 가능성이 있읍니다.이것을 인간은 인간스스로 벌하는 능력을 가졌다라고 말합니다.이언어가 목사님에게 각성의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그렇지 않는다면 목사님은 목사님의 생애가 죽음과 죽음보다 더한 가장 악날한 현상으로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며 살고 싶어도 살수없는 현상으로 깊이 빠져들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이언어가 단순하게 쓰여지는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인류 역사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후 이천년이 흘렀읍니다.앞으로는 이천년동안은 예수그리스도의 시대에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이언어가 만약 언어가 교황이나 기독교의 모든 지도자 이슬람의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을 행하지 않는다면 모든 종교 지도자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것입니다.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전부 죽이거나 살육을 해서 모두 하나님의 천국으로 보내주어도 그것은 죄가 아닌것을 선언할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기바랍니다.전세계에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모든 인간들은 자기의 수입의 십퍼센트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해서 우선은 나무를 심을것을 명령하는 바입니다.이언어가 명령이 될지 아니면 미친인간이 헛소리 하는것인지 증명을 할수없지만 인간적 자연주의자는 이렇게 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목사님의 설교에 댇글을 달아봅니다.
 

우선 손계문 목사님에게 권하고 싶읍니다.목사님 께서 가장 빠른 시간안에 천국에 가실것을 요청 드립니다.또한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아니 예수그리스도 처럼 십자가에 스스로 못박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목사님의 설교는 진실로 위대한 성인이 설교를 하는것과 같은 감동이 넘쳐흐르는 설교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저는 목사님에게 하나님 나라에 혹은 천국에 가장 빨리 가실것을 주문하고 싶읍니다.우선 목사님께서는 현대사회의 문제점 인구증가나 환경오염 인간의 인간성이 상실해가는 시대등등 우리가 현대에 사는것이
아니라 지옥에 산다라고 설교를 하고 계십니다.그런데 목사님의 설교는 그걸 간직하고 있다는것을 인정하시는것이
좋을성십읍니다.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당신의 모든 설교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기반으로 하는 설교가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저는 지적 하지 않을수없읍니다.목사님께서 설교하시는 모든
설교의 최종적인 목적지는 안타깝게게도 아담과 이브에게 금단의 열매를 따먹도록 하면서 한말이 최종적인 목적이라는 사실을 인지 하고 계신것인지를 묻지
않을수없읍니다.성서에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말이 자그마치 여섯번이나
기록되어있읍니다.그런데 목사님이하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면서 대중들에게 혹은 성도나 교인들에게 당신들이
아무리 삶의 실패를 경험했을지라도 하나님깨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믿음을 믿게 된다면 당신들을 하나님께서 받아주신다거나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당신도
구원을 받아서 영생의 새생명을 얻을수있다라고 대중들에게 말하는것이 사탄이 아담과 이브에게 한말 너희도 하나님 처럼 되리라와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말을 한것과 같다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참으로 궁금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목사님에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목사님의 삶과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믿는 목사님에게 지금이시간에라도 빨리 천국에 가실것을 진심으로 주문하는 바입니다.목사님이 성서를 읽을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목사님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언어적으로가 아니라 실천하는 현대인으로서 대중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설교해야 한다는 사실을 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하지 않을수 없을것입니다.목사님께서 믿음으로 성서를 읽거나 보는것을 말릴 생각이 없지만 성서가 원하는 즉 하나님께서 원하는 언어로 바라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당신의 모든 설교는 대중들에게 믿음을 갖게 하는것이 아니라 목사님의 설교로 인해서
대중들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를 알지못하게 혹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실천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할것입니다.인간적 자연주의라는 책을 권해드립니다.인간적 자연주의라는 책은 성서에는 분명히 기록되어있읍니다.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여섯번이나 기록되어있읍니다.이세상이 멸망한다는것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가 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그방법이 무엇인가 하면 성서에 기록되어있읍니다.하나님께서 바벨탑을 부순것이 그증거라고 할수있읍니다.그리고 여리고성의
멸망과 같은 현상이 원인이라고 왜 그럴까요.바벨탑은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는 예배의 장소이고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믿는다고 하는 기도와 찬송과 성경을 소리내어있고 설교를 듣는 장소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을 깨트리지 않으면 안되는 인간에 의해서 바벨탑을 짖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파괴해서 지얻기 때문에
바벨탑을 멸망시킨것이라는 사실을 인지 하지 못하는 책임을 전 기독교인과 기독교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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